바꾸기 쉽지 않더군요
신고나오는 컵2 245 35 20. 305.30 20이 가끔나가면 심하진 않지만 스포츠에서도 발진시 여름보다 슬립날때가 있읍니다
FMK성수에선 아예 피렐리 소토제로 이외엔 않되고 사이즈는 딥따 두꺼운 매뉴얼에 써있는거 이외엔 않된다고 합니다
사이즈는. 235 35 20. 285 35 20입니다
헌데 이사이즈가 x같게도 신상품인 피렐리 소토제로 3엔 235 35 20이 아예생산이 않되고 오로지 소토제로 시리즈2에만 두개의 사이즈가 있는데 구하기가 너무 어렵읍니다
해서 성수as 어드바이져하고 말싸움도 많이 했는데. 타메이커나 타사이즈는 절대 않된다. 이겁니다. 그럼. 너네 갖고있냐? 아니요. 알아서 구하셔야 할듯 --; 트랙션 포인트가 어쩌니 저쩌니 뻔소리에다가 이태리본사방침 붙여넣기 신공등등
3년인가 일년에 한번 오일을 비롯한 모든게 무료에 얼라이등도 전체 잘봐주는것땜시 성질참아야 한다는 선배의 충고는 들었지만 10+8소리 나오기 직전
오일같은거야 돈주고 간다고 하지만. 물론 잘보는 업체도 많지만 얼라이등까지 물고 눌어져서리 이거 센터에서 못하면 이태리 자슥들이 한번씩하는. 트랙데이 참가 못한다는. --;
하여간 타야랙까지 가는가부다하는 순간에 5일만에 기적?같이 피렐리 광화문에서. 구헤주셨음. 그것도 실비로 ㄱㅅㄱㅅ
갈기간이 없어. 장착은 타이x프로 역삼점에서 장착하려고 하는데. 직원이 휠을 보더니. 헉. 소리와함께. 클났다 연발 ~
991텁s 때처럼 센터록도 아닌데. 먼문제인가 봤더니. 5개의 6각너트형식인데. 사이즈가 무려 17인치 @@
458 이나 488은 5개의 15인치정도의 볼트방식인데 반해 이 스페치는 트랙용 하드타입이라 너트형식. 센타록빼고 가장 무식한 휠장착방식
물론 17인치 숫넘을 많이들보유하고 있긴허지만. 이건 어쩌구 17인치 숫넘을 장비에다 꽂아써야한다나. 뭐라나
성수에 급히 전화했더니. 맞다고 17인치. 졸나게 쎈거 채워져있고 어설프게 하다간 야마 나간다고 지랄
제가 아는 전문 기계점 ( 자동차아님)에 급히 전화. 마침있다고함
공덕동에서 강남으로 공수하고 보니. 완전 쇳덩어리. 무식 그자체인 17인치 숫넘 ~~
30일 예약손님 많은데도 차분히 장착해서 잘해주셨읍니다. ㄱㅅㄱㅅ
운행해본 소감은. 아무래도 하절기때보다야. 일체감이 좀 떨어지긴합니다
허절기때엔 땅에 붙는 느낌으로 쌔려 몰수 있었는데. 그정도 자신감은. 않되더군요
동작대교가 제가 아는 다리중엔 노면이 잘 얼고 바람도 쎄고 차도 많이 없어서 스포츠셋팅하고 달려봤는데. 하절기때보다 20키로정도 감속
하지만. 출발이나 가속시 노면을 하절기와 마찬가지로 절대 놓치지 않읍니다. 또 고속코너링도 노면을 잘 붙잡읍니다. 단지 아까말한것처럼. 하절기때처럼 차가 노면에 완전 붙어있는. 느낌은. 아니다. 그렇지만 윈터 타이어가. 이렇게 엄청난? 접지력을 보여준다는데. 놀랐읍니다. 역시 페라리 공식윈터타이어 답더군요
요즘. 저도 488두대. 430한대정도 요몇일간 봤는데. 모두 신은게. 달고나온 하절기 신발들. 그중 430은 제가 본뒤 한 3분후 교보사거리에서 접촉사고 났다고 하더군요
물론 윈터타이어가 만능은 아니지만. (춥고 눈오면 당근. 나둬야죠) 그럭저럭 겨울치곤 온화한날엔. 잼있는주행이 가능할듯요
스페치도 데일리가능하다 결론. 일주일에 3일정도 출퇴근
991텁S는. 아예. 데일리카 . 맥라렌 650S는. 거의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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