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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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틴저曰, "실내나 외관의 문제는 튜닝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됩니다..."

저는 수게 여러분들의 고민들을 보면서 한 가지 의문이 들었어요...

어떤 차는 외관은 괜찮은데 실내가 안좋다느니...

실내는 좋은데 외관이 안좋다느니...

그래서 고민이라느니...

......

저도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만...

튜닝을 통하면 어느정도 그 고민을 해결할 수 있지요...

그래서 저는 특히 실내의 경우에는 별 신경을 안써요...

어차피 튜닝할 것이기 때문이죠....

먼저 <실내 튜닝>의 예를 보여드릴게요....

니모, 혹은 수족관 스타일

깔끔한 미래형 실내 디자인

벼락 부자 스타일

LED의 차분한 하단 조명

원나잇 최적화 디자인

수목원 스타일 LED 장식

그리고 <외관 튜닝>의 예를 보여드릴게요....

벨로스터, 도끼 살인마 스타일

투싼, 랠리 스타일

젠쿱, 못생긴 전면부 주둥이를 양악수술로 멋있게

젠쿱, 양카의 정석

액센트, 철십자 마크를 단 독일군 티거 탱크 스타일

제네시스, ???

구아방, 구아방은 아직도 달리고 싶다.....

현란한 LED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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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외관 튜닝의 예로 국산차를 든 것은,

국산차조차도 튜닝을 통해 저렇게 멋있게 변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만약 수입차를 튜닝한다면?....

더욱 멋이 있겠지요....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

이 말도 옛말이지요...

차량의 발전만큼이나 각종 튜닝 장치들도 발전하였지요...

따라서 여러분들은 폭넓은 선택을 하실 수 있을 것이어요...

다 좋은데 실내가 마음에 안든다면, 실내 튜닝 하면 되는 것이고요....

다 좋은데 외관이 마음에 안든다면, 외관 튜닝을 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저는 꼭 튜닝을 하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어요...

하나의 선택지를 보너스로 생각해보시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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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스틴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