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느낌이 다르다는걸 말한거 뿐인데 그것도 캡쳐해서
이상하게 몰아가는군.역시 수게야. 사람은 경험한것만
눈에 보일뿐이지
못느끼는건 할수 없지 후륜느낌 다르고
전륜느낌 다르다는거 엔진 뒤에 있는 폴쉐느낌 다르고 엔진 앞에 있는 페라리 느낌 다르다는거 경험 해본 사람만이 알수있는거
우물안의 개구리들은 모르지
E66 7시리즈 후륜 f02 7시리즈 후륜 f07 530gt 후륜
이용했던 사람이 왜 비엠의 후륜이 재미지고 왜 비엠은 후륜이 맛이라는지 아무리 설명한다해도 안믿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안믿는법이지
차가 못다니는 길에서 제설기 설치하고 길을 내며 다녀보신 적은 있구요?
트랜스퍼케이스 저단넣고 하늘만 보이는 비포장 오르막 올라보심?
뒤에 무게 때문에 전륜이 들려보셨던 적은 있구요?
사람이 정말 경험한 것만 생각하면서 남은 어떨거다 딱 단정짓고 얘기하곤 하는데 아저씨 말대로 그런거 참 지양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메뉴얼 한 번 봐야겠네열 ㅋㅋ
센터에서 알려준거
저속에서는 지가 알아서 구동력 배분한답니다. ^^
틀렸어요. 완전 후륜은160부터 입니다.센터서 확인한 사항입니다. 예전에
이거 운전할때마다 m4나 435d가 더 재미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항상 들어요. 와잎 차로 420d 그란쿠페(럭셔리)도 있어서요.
오히려 전 m이나 포르쉐를 경험 못해서 우물안 개구리입니다만...
기함급세단에서 재미짐을 말하자면 우습지요. 그게 주어가 아니고 후륜과 전륜 사륜의 느낌이 다르다는 의미입니다.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표현은 일부 본인들이 못느껴 봤다고 마치 그것이 정의인냥 캡쳐나 해서 사람이상하게 만든것들 보라고 표현한것뿐이예요
조지는 스타일이지만 차이점 잘 모르겠습니다....
전/짝다 쫙 붙어서 달린다 시끄럽다 ...현/좀 크다 붙어서 다닌다 좀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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