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차중 똥차인 W212 E300 팔고 ES 300h를 C7 A6 3.0TDI와 함께 운행중입니다...
물론 독일차들처럼 화끈한 맛도 없고, 브레이킹 능력도 많이 떨어지고, 고속시 사고날것같은 불안함이 있지만 ES 300h 좋습니다...
A6보다 저는 더 좋습니다...
출퇴근용으로는 이만한 차 없습니다...
연비는 모트란인 노사장이 스포츠 모드로 밟고 다녔는지 몰라도, 저는 편도 25km 출근시 13~15km/l대, 퇴근시 18~21km/l 기록하고 있습니다...
승차감, 정숙성, 차 자체의 강성을 비롯한 신뢰도 모두 좋습니다...
똥차중 똥차인 W212 E300 팔고 ES 300h를 C7 A6 3.0TDI와 함께 운행중입니다...
물론 독일차들처럼 화끈한 맛도 없고, 브레이킹 능력도 많이 떨어지고, 고속시 사고날것같은 불안함이 있지만 ES 300h 좋습니다...
A6보다 저는 더 좋습니다...
출퇴근용으로는 이만한 차 없습니다...
연비는 모트란인 노사장이 스포츠 모드로 밟고 다녔는지 몰라도, 저는 편도 25km 출근시 13~15km/l대, 퇴근시 18~21km/l 기록하고 있습니다...
승차감, 정숙성, 차 자체의 강성을 비롯한 신뢰도 모두 좋습니다...
이렇고 저렇고를 떠나서 각자 열심히 살고 그 노력의 댓가로 구매한 결과물입니다.
현대를 타던, 일제를 타던, 독일을 타던 나의 주관으로 상대방을 까대는것은 옳지 않다 봅니다.
모두들 자기 경제 수준에 맞추어 산것이겠죠.
전 중요하다 생각하는게 의견의 교류이지 비판의 교류를 갖진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물론 독일차들처럼 화끈한 맛도 없고, 브레이킹 능력도 많이 떨어지고, 고속시 사고날것같은 불안함이 있지만 ES 300h 좋습니다...
A6보다 저는 더 좋습니다...
출퇴근용으로는 이만한 차 없습니다...
연비는 모트란인 노사장이 스포츠 모드로 밟고 다녔는지 몰라도, 저는 편도 25km 출근시 13~15km/l대, 퇴근시 18~21km/l 기록하고 있습니다...
승차감, 정숙성, 차 자체의 강성을 비롯한 신뢰도 모두 좋습니다...
있지도 않는 안전옵션 있다고 광고해서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벌금 처먹고
국내 판매 브랜드중 유일하게 ACC. HUD, 전자식브레이크 및 기본 안전옵션 없는 차죠.
요즘 나오는 아반떼 깡통보다도 옵션 없는 5천만원대 차량이 렉서스 입니다.
저런 걸레같은 차를 독일차 가격에 쳐 사주고 있으니 참 한심하죠.
렉서스, 인피니티는 아직까지 프리미엄 브랜드가 안됩니다.
한해 마케팅비 수천억 쳐부어도 전세계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식하는 나라 없습니다.
그나마 미국에서 싼마이로 타고 다니는거고 한국에서 꼴통들 프리미엄인줄 알고
개호구 되어서 타고 다니는 정도입니다.
렉서스는 독3사에 따라 올라하면 한참 멀었습니다.
이미 등급 차체가 한참 떨어지는 브랜드죠.
있지도 않는 안전옵션 있다고 광고해서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벌금 처먹고
국내 판매 브랜드중 유일하게 ACC. HUD, 전자식브레이크 및 기본 안전옵션 없는 차죠.
요즘 나오는 아반떼 깡통보다도 옵션 없는 5천만원대 차량이 렉서스 입니다.
저런 걸레같은 차를 독일차 가격에 쳐 사주고 있으니 참 한심하죠.
렉서스, 인피니티는 아직까지 프리미엄 브랜드가 안됩니다.
한해 마케팅비 수천억 쳐부어도 전세계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식하는 나라 없습니다.
그나마 미국에서 싼마이로 타고 다니는거고 한국에서 꼴통들 프리미엄인줄 알고
개호구 되어서 타고 다니는 정도입니다.
렉서스는 독3사에 따라 올라하면 한참 멀었습니다.
이미 등급 차체가 한참 떨어지는 브랜드죠.
모던하게 잘 빠진듯.
물론 독일차들처럼 화끈한 맛도 없고, 브레이킹 능력도 많이 떨어지고, 고속시 사고날것같은 불안함이 있지만 ES 300h 좋습니다...
A6보다 저는 더 좋습니다...
출퇴근용으로는 이만한 차 없습니다...
연비는 모트란인 노사장이 스포츠 모드로 밟고 다녔는지 몰라도, 저는 편도 25km 출근시 13~15km/l대, 퇴근시 18~21km/l 기록하고 있습니다...
승차감, 정숙성, 차 자체의 강성을 비롯한 신뢰도 모두 좋습니다...
현대를 타던, 일제를 타던, 독일을 타던 나의 주관으로 상대방을 까대는것은 옳지 않다 봅니다.
모두들 자기 경제 수준에 맞추어 산것이겠죠.
전 중요하다 생각하는게 의견의 교류이지 비판의 교류를 갖진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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