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의 디자인 토르망치 헤드램프는 새로운 것이 아니죠....
아래는 볼보의 토르망치 헤드램프입니다....
아래는 아우디의 리어램프입니다....
......
보이십니까? 그 유사점을 찾으셨나요?.....
아우디는 저 리어램프를 토르망치 디자인이라고 명명하진 않았겠지만은,
볼보가 저 프론트램프를 토르망치 디자인이라면서 새로이 창조한양 구는 것은 참지 못하겠군요....
왜냐하면 제 눈엔 보이거든요....
토르망치 디자인이라는 것이 어디로부터 흘러나온 아이디어인지 저는 보입니다...
제 눈은 못 속여요....
편협한 시선으로 보니 거기서 거기지
저게 그냥 디자인으로만 보이나.. 저 굴곡을 넣고 발광을 조절하려면 어떤기술이 쓰이는지나 알고 글쓴건지 ㅉㅉㅉ
개한심
안비슷함
님눈이이상한듯^^
편협한 시선으로 보니 거기서 거기지
저게 그냥 디자인으로만 보이나.. 저 굴곡을 넣고 발광을 조절하려면 어떤기술이 쓰이는지나 알고 글쓴건지 ㅉㅉㅉ
개한심
그러나 카피했다고 비난받을 만한 정도는 아닌듯하군요..
저경우 말고도 요즘 자동차들 보면 비슷비슷한게 한 두개가 아니라서...
글쓴이의 생각은?
다르다고 우기는 사람들은 눈이 없는건가...
그리고 데이라이트와 리어램프 차이도 무시못하지
실제로 볼보 익스테리어는 아우디에 몸담았던 디자이너가, 인테리어는 벤틀리에서 영입한 디자이너가 담당했다니 비슷한 느낌이 드는게 이상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6034401&memberNo=21556957&vType=VERTICAL
그리고 토르의 망치 라인같은 경우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의 차이도 생각을 해보심이 어떠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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