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ㅎㅎ
처음에 제네시스 타면 세상 부러울 것 없어 보였는데... 새 차병에 장사 없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탈 세컨카로 BMW 420D 샀는데 첨엔 평생 이것만으로 만족할 것 같았는데 타다보니 또 다른 차가 눈에 들어오고ㅎㅎ
차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돈 많은 분들도 마찬가지겠지요? 드림카 S클래스를 타면 벤틀리나 롤스로이가 보이고... 여튼 차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젤 좋은 차는 역시 새차지요ㅎㅎ
풍성하고 여유로운 한가위 명절 보내셔요~ ^^
그럼 3년 후에 싫증이 안 나더라구요
지금 수준에 딱 맞는 차를 사면 3년 후 다른 차가 눈에 들어오대요
있지 않는 한 그 브랜드의 최고 기함으로 가는데..확실히 밑에 급 차량들보다 만족감이 더욱 좋으니 빨리 싫증이 안나는거 같아요..
안운하세요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