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제목 :벤츠 ..저속 주행시 시동꺼짐은 시동꺼짐이 아니다 .
벤츠와의 인연이 이렇게 맘을 황폐하게 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출고한지 1주일도 지나지 않아서
고속도록 진입중에 덜커덕 시동이꺼져서
얼마나 당황을 했는지 그 당시만 생각하면
등에서 식은땀이 흐름니다.
당해보지 않으신분 정말 모릅니다.
15일간의 수리했다기에 난 이차 안탄다 했지만
담당자의 성실함과 재발했을때 절대 교체를 약속하기에
인수 받아서 탓지만 1년이 체 안되 연속3번 시동꺼짐 현상이
재현되어 싯겁한 저는 다시 효성 서초센타에 입고하게 되었고,
시동꺼짐에 트라우마까지 생긴저는 새차로 바꿔줄것을
요청하였으나, 이에 응대하는 이들의 태도에 더욱 화가ㅣ 치밀어 오릅니다.
입고된지 45일이 지나도록 아무 대응이 없기에 본사에 전화해서
항의 했더니 그제서야 효성담당자라는 사람이 전화로 별거 아니니까
찾아가라 합니다.
그러던중에 딱지도 날라온 것입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데요
항의 전화 했더니 시운전 했다고 오히려 나에게 언성을 높이더라구요
기사가 나가니 그제서야 담당자 와서 해명한다는게 앵무새처럼
cs팀장: "저속주행하거나 부가기능에 의 해서 꺼지는 것은 시동꺼짐이 아니다"
류00 : "그게 무슨말이냐. 운행중에 꺼진것을 시동이 꺼진게 아니라니"
"아니 무슨 그런 괘변이 있습니까?"
cs팀장: "사실상 시동꺼짐이라 볼수 없습니다."
"에코기능이 작동하면 그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런 차량이 있습니다"
류00 : "고속으로 갈때 꺼지는것만이 시동꺼짐이냐. 고속으로 갈때는 부가기능이 작동을 안 한다는 거냐"
"고속도로 진입하던중 당시상황 당신은 겪어보지 않아서 모른다. 벌써 5섯번째다.시 동꺼지는 차, 무기나 다름없다. 목숨걸고 타고 싶지 않다, "
cs팀장:"사실상 시동꺼짐이 아닙니다. 고장입니다"
류00 : "벌써 두번째 입고다, 왜 또 재발하냐,"목숨이 걸린 문제다"
"차가 폭발하거나 엔진이 깨져서 꺼지는 차 봤냐,엔진관련 총체적인 결함이 아니냐
처음 입고할때하고, 이번 입고때 원인이 다르지 않느냐, 불안하다,"
cs팀장: " "
머슥하게 앉아 있더라구요
벌써 3달째 저는 썩음한 E클래스(대차)타고 다니면서
속앓이 하고 있습니다
벤츠
저들의 오만함
갑질에 사람들도 그냥 조용히 넘어간다합니다.
무서워서가 아니고..ㅠㅠ
덩달아 CS팀장의 어께는 기부스 저리가라입니다.
대안준다고 미팅자리에서 자기뜻대로 예기가 안된다 싶으면,
"14일간 더 기다려라"
"개인사정이 있으니 1주일 연락 못한다"
상전이 따로 없습니다.
그냥 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방법이나 대안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진행사항을 다시 소상히 올리겠습니다.
그 와중에 제차를 이용하다가 범칙금까지 날라 왔습니다.
어이 없습니다.
단독]AS 맡겼는데 교통범칙금…황당한 벤츠
수리 들어온 차 직원이 몰다 위반
딜러사는 "벌금 내주겠다" 넘겨
12일 류씨에 따르면 류씨의 벤츠 차량은 두 달 전 서초센터에 AS를 맡긴 상황이었지만 지난달 24일 서울 성동구 응봉교차로에서 끼어들기로 4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류씨의 차량을 뒤따르던 대구의 한 운전자가 끼어들기 하는 류씨의 차량을 찍어 관할 대구수성경찰서에 신고한 것이다.
문제는 류씨의 차량이 적발된 시간과 장소다. 류씨의 차량이 끼어들기 위반으로 적발된 시각은 오전7시30분. 벤츠 서비스센터 출근 시간이 오전9시라는 점을 고려하면 그 시간에 류씨의 차량이 AS센터 밖에 있는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다. 또 위치도 서초 AS센터와 1시간이 넘게 떨어진 서울 성동구라는 점도 어색하다.
류씨가 AS 직원이 출근을 위해 차량을 사용했다고 의심하는 이유다. 류씨는 “수리 맡긴 차를 직원이 출근할 때 이용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기가 막힌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벤츠딜러사 측은 “시운전 중이었다”면서 “교통위반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문제가 있다면 범칙금을 대신 내겠다”고 얼렁뚱땅 넘어가려 했다.
벤츠의 이러한 소비자 기만은 한두 번이 아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지난 2015년 9월 광주에서 발생한 일명 ‘벤츠 골프채 사건’이다. 구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벤츠 차량에서 시동꺼짐 현상이 발견돼 임신한 아내와 아들이 생명의 위협을 받았지만 벤츠 측에서 미온적으로 대응하자 자신의 벤츠 차량을 골프채로 부순 사건이다. 이러한 소비자 불만에 해당 대리점은 그 남성을 영업방해로 고소하기까지 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동영상이 퍼지며 사건이 커지자 그제야 벤츠 측은 고소를 취하하고 신차 교환을 약속했다.
온라인에서는 AS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기간이 길고 대차 서비스가 형편없다는 불만도 나온다. 또 수리 중 시운전을 하면서 소요되는 연료비를 운전자들이 내게 한다는 점도 불만이다.
한국 고객에 대한 벤츠의 무성의는 이뿐이 아니다. 폭발 위험이 있어 세계적으로 대규모 리콜이 진행 중인 ‘다카타 에어백’에 대해 벤츠는 정부의 리콜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 벤츠는 올 들어 10월까지 한국에서 5만8,606대를 판매하는 등 수입차 1위 판매실적으로 올리고 있지만 한국 고객을 푸대접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한 자동차 전문가는 “국내 수입차 판매량 1위인 벤츠의 이러한 행태는 한국 소비자들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강광우기자 press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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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등골 그만 빼머거라 ㅋㅋ
고객등골 그만 빼머거라 ㅋㅋ
법률적으로도 개인 변호사까지는 무리라도 본인 사업체와 거래하는 고문 변호사 정도는 있는 사람 들일테고요. 근데도 이 정도로 대놓고 개무시 할 수 있다는 건 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문제인지 감도 안 올 정도죠.
막말로 현기 타는 사람들은 뭐 무시할 수 있다고 쳐보자고요. 근데 사회적으로 연봉 억 단위면 미국에서도 직원들이 배꼽 인사하는 사람들인데 대체 무슨 똥배짱으로 구매 고객 태반이 vip 인 사람들을 무시하는 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니 진짜 어이 없는게 저런 사람들까지 법적으로 해결이 안 나서 인터넷에 글 써 올려서 해결 난다면 as 라는게 없는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레몬법 강하게 만들어야죠~
안전의 대명사 볼보가 그랬으면 "역시 볼코는 as 쓰레기" 라고 떠들면서~ ㅋㅋㅋ
세상에 완벽한 차는 없다~ 그냥 문제가 적은 차를 오래 잘타면 그만~
한국으로 보내는 차들이 낮은 품검수준으로 통과된 차일 수
있다는 것임.
현기가 내수 수출이 국가마다 다르다는 것 처럼,
독일도 한국으로 보내는 차들은 2급 품질 차일 수 있다는 것임.
그렇게 보내도 한국내 관련 처벌규정이 약해서 별로 피해가
덜 하기 때문이고, 그렇게 소비자가 난리쳐도 무시하면 그만인
한국의 자동차 회사 하는 짓을 보면, 독일 3사가 굳이 독일이나
일본, 미국에서 하는 관리방식을 한국에 적용할 필요가 없는 것임.
배기가스도 조작하는 넘들이니
겁나많더니 조용하네 ㅋㅋ
세계 고급차 시장에서 망했겠죠.
한국에 불량차 싸게 넘겨 판거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이번에 배출가스 걸렸다던데 그걸로 꼬투리 잡아서 인증취소 시키면 알아서 기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게 하다간 얼마 못갈거다.
폭바겐 사건때
미국에서는 몇조를 보상했다는데
대한민국은 완전 쪽 팔리게
뭐라더라 파우치 100만원으로 때웠더라
이러니 제네들이 소비자를 우습게 알지
국회에서 법좀 제대로 만들면 될텐데....
시방새들~~~고객을 우습게 보는 ㄱ 자슥...
억울해서 잠자겠어요. 남의일이 아님...
고객차로 출퇴근을 하다니 썩을놈들~~~
MBC9시뉴스에 나올법한 뉴스네요.
법이 문제가 많네요
분명 한 기업이라는 것은 연대책임의 의무가 있으므로,
밴츠코리아는 서초만의 문제라고 생각하거나 계속 비상식적긴 행동은 삼갔으면 합니다.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걸 인식해야 할 단계를 넘어섰네요.
더불어 우리들 구매자도, 이미 구매를 하셨다면 어쩔수없지만, 비양심적인 기업들의 차량을 “나 하나 쯤이야” 라는 생각으로 계속 구매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벤츠 / BMW / 아우디 / GM / 포르쉐 등..
그 나 하나쯤의 하나가 모여 엄청난 구매량을 자꾸 만들어내니 문제는 해소되지 않는 것이죠.
그렇다고 다른차를 사자니 국산은 흉기.. 수입은 조작/하자..
참 머리아픈 딜레마라고 생각도되지만 정말 미국처럼 땅덩어리가 너무 커서 생계를 위한 수단으로 차가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기다리고 보이콧하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저도 벤츠를 사려다가 자세히 알아보던중 나라도 모범의식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에 중단했습니다. 그래봤자 당신만 손해다, 남들은 다 으쓱대면서 탄다, 아무도 안알아준다 이야기한다면 결국 이 현상은 바뀌지 않겠네요.
주저리주저리 떠들었습니다. 힘내십시요 글쓴이분!
저런것들은 장사 못하게 해야되는데..
정비사들도 대부분이 초보니 알수가 없죠 ㅋㅋㅋ
다같이 불매운동을 할때가 온거 같습니다
다같이 해결 잘 되었으면 합니다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1325531/2
한성이든 효성이든 똑 같네요.
외제차들 하늘무서운줄 모릅니다.
이젠 벤츠 벤짜만 들어도 치가 떨립니다.
잘 해결하셨으면 합니다.
소통 했으면 합니다.
강남 논현센터에서 하면 안되는 업그레이드 후
AMG기능 상실(하이브리드 전기차같은)
AMG모드에서 절대적 안전에 필요한 후연소 기능 상실.
시동 꺼짐.
(이 때까지는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원상 복구를 해준다고
약속을 하며 복구가 불가능하면 배상까지 해준하고해서 녹취까지 했습니다. 원상 복구가 간단한 것 처럼 말하더니 장장 5개월을 말바꾸기 담당자 타센터 발령. 인수인계자 문제해결 해줄 것 처럼 시간 끌더니 타센터 발령.)
시동꺼짐 70회 이상 발생.
담당자 앞에서 시동꺼지는 걸 눈앞에서 봤으나
십분뒤 와서 스켄결과 아무이상없다 출고된다.(알고보니
스켄 뜨는데 최소 40분. 결국 뒤에 구라확인)
얼마 뒤 고속주행 중 시동 꺼짐.
으로 브레이크 불능. 조향 불능으로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전복되어 “기절”
눈뜨니 지옥인 줄 알았는데 기름 콸콸 쏟아져
2차 고통.
병원은 커녕 논현센터 불지르러 가려했지만 몸이 아파 변호사 선임해 그간 정비내역서 요청했으나
정비 내역서 모두 삭제. (국토부에서 정한 법위반. 증거인멸)
벤츠코리아에 항의 했지만. (정비 내역서가 삭제되고 없으니 또라인 줄 알고 답변 조차없슴)
하지만 논현센터 제대로 걸림. (저는 데이터복구 회사 닥터햄릿의 대표자로 업무상 일어나는 리스크 대비해 하루 일과가 음성 데이터로 서버에 백업이 되는 관계로 정비 내역 포함 모든 자료 찾아서 10억 소송)
형사 고소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미수로등등으로 고소진행)
벤츠 시동꺼짐 피해자와 연계해 집단 소송을 할 예정입니다
01027246626 닥터햄릿 대표입니다
www.drhaml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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