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닛산 맥시마 차량을 구입하엿습니다.
2017년 10월 방지턱을 쿵 지나가고 핸들이 무거워졋다 3초쯤 지나가니 원상복구 됫습니다
다행히 양손으로 잡고 돌리니 조금 움직이길래 사고는 없엇습니다
서비스 센터에 접수하니 원인을 모르겟다고 합니다
더타보시고 다시 그러면 연락 달라고하더군요
두번째 발생시 계기판을 보니 핸들표시에 느낌표잇는 경고등이 뜨면서 핸들은 무거워지고 3초쯤지나니 경고등이사라지고 핸들이 정상으로 돌아왓습니다.
서비스센터에 다시방문하니 파워스티어링 접지가 불안정해서 그럿다고 사포로밀고 접지선을 갈더니 다시 체결합니다 수리가된거 같다고 저보고 일주일타보고 또그러면 말해달라고 합니다 저보고 죽으란 소리나 다름없더군요
그래서 같이 방지턱이 많은길을 시운전하고 이상없어서 믿고타보기로햇습니다 그런데 2틀이지나기전 다시 발생하더군요
다시 센터에 방문하니 파워스티어링 전원선 핀쪽에 묻은 오일제거와 핸들 원점을 잡앗습니다 그러고 일주일을다시 타보고 이상없으면 말해달라네요
핸들이잠기는걸 자꾸타보라고 하냐고 따졋더니 쟈기 서비스센터는 그런 인력이없다고 그리고 본인이 타보는게 제일 좋다고만하네요
한번 더 믿고 타보앗지만 역시나 2틀만에 다시 발생을 하더군요
다시 전화를하니 파워스티어링을 시켯다고 합니다 하루이틀이면 도착일자가 뜬다고해서 기다리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없습니다
빠르면 하루 이틀간격으로 하루에 두번정도씩 핸들이 잠기는 차를 타라고만하고 기다리라고만하고 하물며 대차도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핸들이 잠기는 차를 한달째 울며 겨자먹기로 언제죽을지모르고 타고잇습니다
닛산코리아에 전횐하니 쟈기네들이 서비스센터에 접수해도 3일은 더걸린답니다.
맥시마가 신차값이 4350만원 입니다
제가 재벌2세두 아니고 없는형편에 마누라한테 생일이라고 조르고 졸라 겨우 삿습니다
자기차 수리도 못하는 닛산 핸들이 잠기는 제차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고수님들 어떤 방법이 잇을지 부탁드립니다 너무억울하네요
마누라와 4살아들이 잇는데 이런차를 계속태워야되는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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