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보배드림에서 눈팅위주로 활동하는 회원입니다
꼴에 수입차타고 다닌다고 수게위주 눈팅을 하여 교사블에도 올렸는데
수게에도 올려 봅니다 중복으로 올렸다고 너무 뭐라고 하지마시고,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대리탁송 중 사고가나서 이렇게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조금 길수 있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12월 말 주차중 어떤 여성분께서 제차를(BMW 502D) 박으셔서
앞범퍼와 라이트가 손상되어 보험접수를 해주셨습니다
수리기간이 약 1주일 정도 소요된다고 하여 1월 3일경 사고대차를 하면서
렌트카업체에 성수동에 있는 서비스센터에 입고를 요청하여 입고하였습니다
1월 8일 수리가 완료 되었다는 통보를 받고 렌트카 업체에 연락하였습니다
눈때문에 차가 막혀 조금 늦어진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21시경 전화가 와서
대리기사가 사고를 내었다고 사이드스커트 부분에 스크레치가 좀 났다고 하였습니다
화가 났지만 보험처리가 가능하다고 하였고 사이드 스커트 부분이기때문에 뭐 교체해도
상관없겠지라고 생각하여 알겠다고 하였고 우선 차를 가져오라고 하였습니다
직접 확인해보니 사이드 스커트 전체적으로 찢어져 있었으면 휠까지 먹은 상태였고
다음날 서비스 센터에 입고를 하려고 가져가보니 최소 1주일이 걸리며 하체를 들어서 하부까지 먹었으면 최장 1달이 걸릴
수도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발생합니다
입고를 하면 수리기간동안 차를 못쓰니 렌트를 받으려고 하는데
보험사쪽에서는 탁송보험이기 때문에 렌트가 안되니 개인적으로 얘기를 하시라고 하였습니다
대리기사님과 얘기를 몇번에 걸쳐 하였고 여러가지 얘기가 있으나 결론적으로 개인적으로 해결해 주시는거로 통화하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1월10일 입고를 하려고 하니 렌트카업체에 금액을 지불하지 않고 연락이 되지않아 입고를 하지못하였고
1월 10일 저녁 21시경 전화를 하니 와이프 분께서 받으셔서 당일 15시까지 통화하였던 분이 갑자기 쓰러져 사경을 헤메고 있다고 보험접수 해줬으면 됐지 왜자꾸 전화를 해서 귀찮게 하냐고 합니다(남편분은 사경을 헤메시는데 부인분께서는 노래가 아주 크게들리는 시끄러운 곳에 계시더군요)
렌트카업체에 얘기 하니 평택 뉴XX 렌트카 에서는 탁송의뢰한 업체 도XX 서비스 쪽 이나 개인에게 얘기를 하라고 하고
탁송의뢰 받은 업체에서는 자기네쪽이나 개인기사한테 얘기하지말고 렌트카업체에 얘기를 하라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렌트카업체, 탁송의뢰 업체에서는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고 대리기사는 연락이 안되는 상황이며,
렌트가 해결되지 않아 수리를 못맡기고 있는 상황 입니다
그간 있었던 일을 다 쓸수가 없어서 요약해서 쓴다고 쓴것인데
어제부터 화가 많이 나있는 상태고 글 제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글을 썻습니다
개떡 같은 글을 찰떡같이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렌트가 동급으로 한달이면 수백만원인데 과연 대리하시는 분들이 그돈이 있으면 대리를 할까요?
그래서 렌트는 대리기사랑 개인적으로 합의를 보던지 (합의금) 해야지 다 해달라 하면 100% 도망갑니다.
아님 내 사비로 렌트하고 민사소송으로 청구하는 방법이 있지만 비추구요.
그런데 민사소송은 왜 비추인가요?
와이프가 로펌에 있고 와이프가 타고다니는 차라 상당히 화가나 있어서 법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려고 지금 생각중인데....
렌트 필요하면 선처리후 민사소송 하셔야됩니다..
민사 할 시 길어지고 스트레스 받을꺼 같아서 최대한 피하려고 하였습니다만...
와이프가 로펌에 있어서 민사 진행하려고 합니다
걍 로너카 타세요
여러군대 문의해보니 차주가 대리로 나의차운행을 금전을 지불하고 일임한것이기에 결과적으로 이로인한사고는 반반정도 책임을진다는 다수의 조언을들었습니다 그다수가 틀릴수도있습니다 잘해결보세요 사실대리사고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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