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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2 가을밤 18.02.16 04:55 답글 신고
    쯧쯧

    된다 된다 해도..될까 말까인데...

    아직 꽃도 펴보지 못한놈이 안된다 안된다 짓거리를 하고 있네.


    마 그 뒤질 용기 있으면 사법고시를 바바...


    니 사지육신이 자유로운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르지?

    넷상에서 어그로 끌고 지랄하지말고...봉사나 한달 갔다와라...

    그럼 알거다... 니가 얼마나 한심한 짓을 한건지.
    답글 10
  • 레벨 소위 1 덕선 18.02.16 03:01 답글 신고
    마음아파 댓글 남깁니다

    힘들게 자랐고 현재도 힘들고 앞으로도 힘들 것입니다..

    가까운 것에서 행복을 찾지 못하고
    불행만 좇다보면 불행만 따라온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불행만 쫓는 사고방식은 미래에 돈이 많아도 불평불만 습관을 개선하기 쉽지 않아보이더라구요

    적당한 만족

    현재에서 누릴 수 있는 최대 행복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행복이 별거 아니네
    그땐그랬지 하는 날이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이만
    답글 3
  • 레벨 중령 2 퓨얼이 18.02.16 05:02 답글 신고
    수게오지말고 국게나 유게로 가세요.
    여기 태반이 정신 제대로박힌 사람이 없고 서로 물고뜯고 쌈박질에다 인간미 제로인 곳임
    답글 2
  • 레벨 훈련병 매우놀란호랑이 18.02.16 02:46 답글 신고
    다른 재미있는 일을 알아보심이 어떤가요?
  • 레벨 중위 3 팔기통알파리 18.02.16 02:55 답글 신고
    너 오늘 야간근무?
  • 레벨 중사 3 머가중한디 18.02.16 07:00 신고
    @팔기통알파리 캐나다에 사는걸로 안다
  • 레벨 훈련병 매우놀란호랑이 18.02.16 02:59 답글 신고
    @팔기통알파리 놉.ㅋㅋㅋㅋㅋ
  • 레벨 중위 3 팔기통알파리 18.02.16 03:01 신고
    @매우놀란호랑이 당직인거같은데.....
  • 레벨 원사 1 오메좋은거 18.02.16 02:48 답글 신고
    누구나 그렇게 살아가는것은 아닙니다 저도 글쓴분하고 그다지 다를거 없는 형편이구요
  • 레벨 중위 3 팔기통알파리 18.02.16 02:55 답글 신고
    돈이많다고 행복할까요??
    자기삶에 만족하면서 사는사람이 몇이나 되겟어요.
    그 보이지않는 희망을 찾으며 아둥바둥 사는게 인생인거같네요 힘냅시다
  • 레벨 소위 1 덕선 18.02.16 03:01 답글 신고
    마음아파 댓글 남깁니다

    힘들게 자랐고 현재도 힘들고 앞으로도 힘들 것입니다..

    가까운 것에서 행복을 찾지 못하고
    불행만 좇다보면 불행만 따라온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불행만 쫓는 사고방식은 미래에 돈이 많아도 불평불만 습관을 개선하기 쉽지 않아보이더라구요

    적당한 만족

    현재에서 누릴 수 있는 최대 행복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행복이 별거 아니네
    그땐그랬지 하는 날이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이만
  • 레벨 소위 1 도톨히 18.02.16 12:40 답글 신고
    힐링 되네요
  • 레벨 대위 3 올드뽀이 18.02.16 21:39 답글 신고
    댓글을 달려면 이정도는 되야지
  • 레벨 하사 1 널뛰기 18.02.16 22:50 답글 신고
    이게 정석이지.
  • 레벨 소령 3 cronous 18.02.16 03:42 답글 신고
    현재는 그렇게 생각이 될 수 있습니다.
    지나고 보면 그 것도 추억이 되더군요
    일단 병원가서 약물치료 권합니다.
  • 레벨 대령 3 참다리오징어 18.02.16 03:45 답글 신고
    죽을 용기도 없으면서 그리고 대기업 팀작업 평택이나 아산 가면 월급 500 받습니다
  • 레벨 중위 1 양발운전자입니다 18.02.16 04:12 답글 신고
    남과 비교를 하니 힘들지.
    심지어 억대 차를 산다는 대학생의 상황을 정확하게 보려고 하지도 않네.
    유지도 못하면서 억대 차 산다는 사람이 어디있냐? 걔가 그냥 일반 대학생이야?

    남과 비교하며 고통을 받고 있으면서, 왜 수게에 들어오냐?
    그걸론 위안이 안돼, 자해일 뿐이지.(못사는 사람들이 재벌 정치인 지지하면서 대리만족을 하려는 심리일 뿐, 실제 현실을 바라보면 고통일 뿐이지.)
    자기 보다 못한 사람들과 비교해도 만족할 수 없듯, 나보다 나은 사람들을 끌어들여도 실제론 대리만족 안돼.

    결국, 자기 자신만을 바라보며 걸을 수 밖에 없어.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할 수 있어. 아무리 어거지 부리고 투정 부려봤자 아무 소용 없어.
    그런걸 '순리'라고 하더군.
    들러리를 해야 한다면, 확실하게 들러리를 해. 이왕이면, 최고의 들러리가 되려고 노력이라도 해봐.

    보배 때려치고, 그 시간에 책을 읽는 걸 추천한다.(아무거나.)
  • 레벨 소령 2 가을밤 18.02.16 04:55 답글 신고
    쯧쯧

    된다 된다 해도..될까 말까인데...

    아직 꽃도 펴보지 못한놈이 안된다 안된다 짓거리를 하고 있네.


    마 그 뒤질 용기 있으면 사법고시를 바바...


    니 사지육신이 자유로운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르지?

    넷상에서 어그로 끌고 지랄하지말고...봉사나 한달 갔다와라...

    그럼 알거다... 니가 얼마나 한심한 짓을 한건지.
  • 레벨 원사 2 우동나무 18.02.16 10:21 답글 신고
    사법 없어진지가 언젠데ㅋㅋ
  • 레벨 병장 아오지광부 18.02.16 14:04 답글 신고
    이번 정권 집권 후 바로 사라진 시험 ㅋㅋ
  • 레벨 중위 2 빠르고강한차 18.02.16 21:30 신고
    @아오지광부 이번 정권 집권이랑 무슨 관계죠?
  • 레벨 대령 3 달달한달고나 18.02.16 21:34 신고
    @아오지광부 정권 집권한다고 막 없애는게 되나? ㅎㅎ
    사라진 시험은 맞는데 엉뚱한데 붙이지마라
  • 레벨 대위 3 올드뽀이 18.02.16 21:39 답글 신고
    저러고 살고싶어서 저러겠어요
    바닥에 떨어져본 사람아니면 그런소리하지맙시다
  • 레벨 중령 1호봉 CBMD 18.02.16 21:39 답글 신고
    아직도 자살하려는 사람한테 그 용기로 다른걸 해봐 하는 사람이 있네;
    사지육신 멀쩡한데 뭐? 행복의 기준을 자꾸 나보다 못한 사람들한테서 찾으라는것도 웃기지.

    글쓰신분 죽으라는건 아닌데 댓글이 너무 어이없어서.
  • 레벨 이등병 윤총무 18.02.16 22:35 답글 신고
    사시 폐지됐다ㅠㅠ
  • 레벨 대위 1 lVoVl 18.02.16 23:55 답글 신고
    ㅉㅉㅉㅉㅉㅉㅉ 세상 공부 좀 하고 위로든 쓴소리든 하시길....
  • 레벨 원사 3 별명이없다 18.02.17 01:19 답글 신고
    죽을 용기는 상당히 무책임한 말인것 같아요. 죽을 용기가 어디있습니까. 용기라는게 살 용기죠. 그 살수있는 용기마져 없으니까 죽음을 택하는거죠.
    자살 거꾸로 해서 살자라는 말 만큼 바보같아요.
    윗분 말처럼 자기보다 못한사람찾아 비교하라는 말이 오히려 이런 사회병폐를 만들어가는것 같네요.
    자기보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사람은 무시하며 자기 안위를 하는 수단이아닙니다. 도움을 주는거지.
  • 레벨 소령 2 가을밤 18.02.17 01:24 신고
    @별명이없다

    말씀이해합니다만..

    그 대상이 외제차나 잘난놈들이 대상이라 한소리 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가정을 유지하려 애쓰는 수많은 가장들에게 부끄러운 행동 이라 생각합니다.


    전 자기보다 못한 사람이라 한적 읍습니다.

    봉사의 대상 = 나보다 못한사람이라 해섣 햇다면..저보단..님께서 이미 선입견이 있으신거 같네요...

    제가 말한건 ... 내몸이 건강한것 자체가 신이 주신 축복인걸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봉사를 하다보면... 아버지만 있었으면, 내가 걸을수만 있다만...

    우리가 당연하게 잇는것들을 누군가는 간절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것을 봉사를 함으로써 느껴보고...진정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깨달으란 소리 입니다.
  • 레벨 중령 2 퓨얼이 18.02.16 05:02 답글 신고
    수게오지말고 국게나 유게로 가세요.
    여기 태반이 정신 제대로박힌 사람이 없고 서로 물고뜯고 쌈박질에다 인간미 제로인 곳임
  • 레벨 준장 니나시몬 18.02.17 06:22 답글 신고
    저는 물론 님의 현상황을 비유할바는 아니지만 사소한거 작은것부터 성취감을 느끼며 살아가면서 퍼즐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시각으로 바라보니 지금은 나도모를 정도로 많이 성장해 있었어요 지금은 삶의 질이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 레벨 원사 2 구리구리7 18.02.16 05:29 답글 신고
    적어도 제 주위 사람들은 다들 한 가정 꾸릴만한 월급 받아 갑니다.

    그래도 젊은 사람들은 더 이상 이 직종에
    오질 않죠.
  • 레벨 병장 준장전전전 18.02.16 05:53 답글 신고
    왜 사람은 본인의 환경등을 본인의 위로만 비교를 할까.. 아랫쪽도 비교를 해야할텐데...
  • 레벨 상사 1 충청북도청주시 18.02.16 07:23 답글 신고
    사람이니까요^^
  • 레벨 소위 2 medusa 18.02.16 06:31 답글 신고
    행복의 크기는 돈의 크기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그 많은 돈을 가진 그룹 회장들 감옥에 가 있으면 어떤 심정일지 생각해보세요.
    행복은 마음가짐에 달려있습니다.
    작은 것에 만족하려 노력해 보세요.
    최소한 당신은 이O희 회장님 보다는 건강합니다..
  • 레벨 대령 1 1998오렌지군단 18.02.16 06:44 답글 신고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현재는 항상 슬픈 것
    마음은 언제나 미래에 사는 것
    모든 것은 일순간에 지나간,
    그리고 지나간 것은 그리워지리니

    알렉산드르 푸쉬킨
  • 레벨 소령 1 상열의자식 18.02.16 08:27 답글 신고
    들러리인생..ㅠ
  • 레벨 원사 3 소불알말불알 18.02.16 09:06 답글 신고
    이건희 셋째딸...왜자살했을까요...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 레벨 대위 1 무르싱싱 18.02.16 09:16 답글 신고
    ㅋㅋ 어그로
  • 레벨 이등병 맥라렌매니아 18.02.16 09:33 답글 신고
    죽으려면 글도 안 썼겠죠~ 위로 받고 싶은 당신께 20대 아들을 둔 부모로서 위로 드립니다~
    사람은 모두 자기가 갖고 있지 않는 이유 때문에 불행 합니다. 웬만한 스포츠카 갖고 있는 사람은 918이 없어 불행 합니다
    918오너는 라페라리가 없어 불행하고 치론이 없어 불행 하고 5층 건물주는 20층 건물이 없어 불행하며, 큰 기업 사장은 대기업이 안돼 불행하고 그들은 또 포츈 100대가 안돼 불행하고 그들은 또 젊은이를 보고 또 부러워 합니다
    사람은 저마다 수 만 가지 각기 다른 이유로 불행하고
    행복은 모두 다 같이 한 가지 이유로 행복 합니다.
    그건 ‘감사’ 입니다
    전 일찌기 어머니를 여의고 이젠 목소리도 생각 안 납니다
    잡스가 죽기전 병상에서 수십만명을 고용 했는데도 지금은 날 대신해 누워있어 줄 사람 단 한 명도 없네라고~
    이걸로도 위로가 안된다면~ 밥 한 끼 사리다~
    010 9557-9408
    엄마 떡국 끓여드리고 형식적인 세배 보다는 꼭 않아드리세요~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 레벨 하사 1 gouni 18.02.16 21:56 답글 신고
    너무 멋진 답글이네요.
  • 레벨 원사 3 BlackShake 18.02.16 10:08 답글 신고
    현실적인 답변드리자면

    보통사람들이 하는 평균적인 일 하지 마시고
    비평균적인 일을 해보세요

    왠만한 직군도 초봉 200이상 받는 일 많습니다

    그중에는 몸쓰는 일도 있고
    뇌쓰는일도 있고
    이런게 일이야? 싶은 일도 있습니다

    한번 잘알아보세요

    불법적인 일을 말하는건 아닙니다 구별잘하셔야함
  • 레벨 상병 Laurant 18.02.16 13:32 답글 신고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이네요 ㅎㅎ
  • 레벨 소장 드림스컴트루 18.02.16 18:45 답글 신고
    맞습니다 남들이 안하려고하는일을해야되요
  • 레벨 원수 호주산치제타 18.02.16 10:38 답글 신고
    풉ㅋ
  • 레벨 원사 3 흐뜨루마뜨루 18.02.16 12:54 답글 신고
    저사진은 일본이네
  • 레벨 중장 꽃게문어고래 18.02.16 15:16 답글 신고
    뼈대있는 흙수저에 저소득층이지만
    삶이 재미나기만 하구만 불평쩌네~
    매일 탱자탱자놀면서 300이상 버는 일도
    많음.노력은 해봤는지??
  • 레벨 대위 3 Z 18.02.16 16:01 답글 신고
    돈만 생각하고 살면 머리만 아프고 힘들다
    일단 뜨신밥 먹고 발뻗고 누울데 있으면
    남들 돈쓰는거 신경 쓸 시간에 니 지금 시간을 뭐하면서
    즐겁게 살가에 대해 고민해봐. 너무 돈돈 하지말고
    밑에 의대생때문에 비교되어서 우울한가본데
    오늘 어머니랑 산책좀 하면서 간만에 어디든
    외식한번 하면서 웃고 떠들고 털어냈음 좋겠네
  • 레벨 중위 3 빅마인드 18.02.16 17:53 답글 신고
    왜 누구는 어쩌고 비교를 하려고해요 다 똑같은 인간이고요 돈은 그렇게까지 중요치않아요 재밌는게 많고 즐길거리가 많은 세상입니다
  • 레벨 대장 일확천금 18.02.16 18:43 답글 신고
    망상글
  • 레벨 병장 슬픈하늘비이 18.02.16 19:39 답글 신고
    그러게 학교다닐때 공부좀 하지ㅉㅉㅉ
  • 레벨 하사 1 gouni 18.02.16 21:59 답글 신고
    비교가 가장 나쁜 생각인 것 같아요.
    조금 씩 주변 불을 밝혀 보세요.
    젊음이라는 프리미엄이 있잖아요.
    화이팅!
  • 레벨 상사 3 아무리생캉캐도난마늘 18.02.16 22:03 답글 신고
    샤워기 신기하네요
  • 레벨 원사 1 융대르손 18.02.16 22:06 답글 신고
    저게 욕조라는건가.... 평생 욕조없는 집에소 살고있는대..부럽다.
  • 레벨 원사 1 성관계 18.02.16 22:06 답글 신고
    ㅇㅇ빨리죽어라
  • 레벨 중령 1 신병신당 18.02.16 22:11 답글 신고
    마음가짐이 멀었네요
  • 레벨 원사 3호봉 보젖탱불빵빵 18.02.16 22:18
     해당 댓글은 신고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 레벨 훈련병 dkssmd3345 18.02.17 00:32 답글 신고
    이런댓글 블라처리 어떻게 하나요?
  • 레벨 원사 3호봉 보젖탱불빵빵 18.02.16 22:20 답글 신고
    어머니는짜장면이 싫다고하셨어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뒤지고 자살도하고 목매달아뒤져도
    보험금은 나오고오 야이야하하
  • 레벨 훈련병 천우패왕 18.02.16 22:21 답글 신고
    밧줄 살돈이 없어서 사는 나같은놈도 있으니 걍 살아라
  • 레벨 중위 2 초대남 18.02.16 22:25 답글 신고
    자살하세요.
  • 레벨 원사 3 착하게살까 18.02.16 22:30 답글 신고
    살다보면 좋으날 온다.
    좀더 참고 노력해라.
    그리고 여기서 댓글 함부로 다는
    사람들아 니들 그러면 못써.
  • 레벨 대위 3 R6코요테 18.02.16 22:30 답글 신고
    올림픽좀 보시고 각나라의 국가대표들이 얼마나 열심히 훈련해왔는지 보고. 생각도좀 하고. 미래설계도 좀 하세요. 노가다 두ㅏ고싶어 뛰는 사람 없어요.
  • 레벨 이등병 항상행복하세요 18.02.16 22:40 답글 신고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누구나 시작은 불공평 하다는거 아시잖아요.
    누구나 다 그렇게 쓰러져도 다시 일어납니다.
    누구나 힘들지만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 레벨 상사 1 립프로 18.02.16 22:44 답글 신고
    저런 에린놈의 새키는 신체 어느부위든 한 개를 잘라놔야 아 평범한게 이렇게 행복하구나 느낄거 같네 호로새끼
  • 레벨 하사 1 전부다까 18.02.16 22:50 답글 신고
    옹 그냥 뒤지길 추천 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3 뜨거운뒷태 18.02.16 22:54 답글 신고
    그러는 너는 조언해준답시고 번개탄 얘기냐? 헐이다 정말
  • 레벨 중령 3 뜨거운뒷태 18.02.16 22:53 답글 신고
    우리매장와라 주간 8시간만 일해도 4대보험 내가 다 부담해주고 180 준다 맨날 뉴스에서 500 600 얘기하니깐 능력도 없는것들이 본인도 그돈받는 줄 착각하나본데 착각하지마라 요새 20대들 초봉 200 받으면 진짜 잘받는거다
  • 레벨 원사 1 동ㄴㄴ 18.02.16 23:28 답글 신고
    한번 꼬이면 풀기힘든게 인생이고 삶이지만 꼭 잘풀려야 좋고 재미있는인생은 아니란걸 알고 살아가면좋겠네요.. 그냥 만족하고 좋은 눈으로 바라보며 사는거지요 힘들어도...^^
  • 레벨 대령 3 감자만두 18.02.16 23:38 답글 신고
    걍 관종 ~
  • 레벨 상사 2 내귀두는캔디 18.02.16 23:48 답글 신고
    젊은사람이 어디까지 힘든일 해봤나 모르겠지만, 내 지금까지 중소기업 직원 채용하면서 한가지 느낀건 힘들고 드러운일은 안하려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입사,연봉 같은조건의 사람들중 어떻게 돈모으는지에 따라 10년후 극과극을..
    한사람은 회사다니며 집사고, 오피스텔사서 임대료받고. 다른사람은 집에 돈없다며 가불해 달라고 하고..
    수입에 맞게 지출을 줄이고 종자돈 부터 만드세요. 할거 다하고, 쓸거 다쓰고 서민은 돈 못모읍니다.
    20년 전이지만 나부터도 처음 직장다니며 종자돈 1억 만드는동안 외식,자동차는 뭔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파라알파 18.02.17 00:20 신고
    @DoubleJUYA 난독증인가.. 이 댓글을 어떻게 읽으면 20년동안 1억모았다는걸로 이해하는지.... 20년전 즈음 종자돈 1억 만드느라 아끼고 살았단 얘기에요. 글 좀 잘 읽고 댓글 달아요~
  • 레벨 소위 1 대관 18.02.17 00:14 답글 신고
    니님이 부러워하는 그사람들은 처음부터 부자였겠나요
    조온나 현실은 부정하고 상상만 꿈 꾸다가 세상 욬 한다고 누가 알아주나요?
    열심히 살아요
    일자리가 없다구요?
    지방에 막노동도 한달 20일보장 일일 11만원이더군요
    넘 탓 하지마요
  • 레벨 소령 1 내차는2학년 18.02.17 00:23 답글 신고
    사람인생 쓴맛만 보시구가시면 너무억울하지 않습니까? 사람사는거 별반다르지 않습니다. 사람이 죽을때가 되면 축척한부를 생각하지 않고 살아온 추억들이 떠오른다하지요. 지금당장 앞으로 몇년 얼마나 더 힘들지 모르지만 힘든세상을 계속 힘들게만 살아가느냐? 즐겁게살아가느냐는 본인의 몫입니다.
  • 레벨 소령 1 꼴룸 18.02.17 00:42 답글 신고
    전나 징징거리네
    꼬우면 너를 흙수저로 낳은 무능한 느그 애비애미 싸다구를 후려쳐라
  • 레벨 중장 강민두 18.02.17 01:25 답글 신고
    닉값하쇼
  • 레벨 소장 왕따올빼미 18.02.17 01:34 답글 신고
    얼마나 살았다고....

    쌀살돈이없어서 설탕만 넣은 수제비로

    끼니떼우고 외식한번 해본적 없이 살았소.

    고딩때부터 주말에 인력나가서 용돈벌어쓰고

    군대선 돈이없어 외출,외박도 다 못쓰고

    혹한기때 남들다하는 핫팩도 이틀에 하나로

    버텼고,그 사랑하던 그애를 돈이없어서

    좋은데가라고 떠밀었었다오. 뭘하길래 200도못번다고 징징대고 얼마나 힘들다고 앉아서 이런글이나 쓰고있나요?
    열심히 살다보면 빛볼날이있을건데 사회부적응자로 살지말고 3년만 개같이 살아보시오
  • 레벨 대장 Santiago 18.02.17 02:30 답글 신고
    경험에서 나오는 글.. ㅊㅊ!!!
  • 레벨 원사 1 그냥줘티지 18.02.17 01:37 답글 신고
    내려놓아서 혼자 끝낼 생이라면 뭐..
    주변을 한번 둘러보시지요.
    정말 힘들면 죽겠다 소리도 안나오더군요..
    뭐... 연배가 어찌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 또한 21세기의 보릿고개를 살았고
    지금도 살고있고 버티고있습니다.
    당신이 끝났다고 하는 순간 모든것은 끝인겁니다.

    지랄하지말고 죽을만큼 노력이라도 해보고 죽으세요.
  • 레벨 준장 분닥세인트 18.02.17 01:37 답글 신고
    글보니 어린거 같은디 그런 정신 상태로 장가가서 애새끼 싸질러낳고 힘들다 뒤지지말고 혼자일때 일직 마감쳐라 애새끼 고아 만들지말고 정리하고 마감해라 잘가라
  • 레벨 원사 1 CY아빠 18.02.17 01:54 답글 신고
    잘 살 수 있습니다. 저도 40 넘었는데 얼마전까지 200도 못벌었습니다.

    이제 일이 좀 잘풀려서 500이상 버는데.. 애 둘 교육하면서 500도 크게 많은 돈은 아닌데요.

    심지어 저는 결혼을 24살에 했어요. 집사람에게 늘 고마울 따름. 이혼안하고 지금까지 산 게 기적인듯.
  • 레벨 상사 2 블루언더 18.02.17 01:56 답글 신고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들로도 가득하다.

    - 헬렌 켈러
  • 레벨 상사 2 호랭이티거 18.02.17 02:12 답글 신고
    이런놈들이 땅파서 묻을라하면 손톱빠져가면서 나올라고하는 종자임. 죽는다 쓸 시간에 한푼이라도 더 벌 생각함 해봐라. 우리 직원중에 너같은놈 하나 잇엇는데 정말 개같이 굴리면서 잡생각할 시건도 안주니 자살은 커녕 어떻게든 쉴생각만하드라. 배가 쳐불러서 그런거임.
  • 레벨 병장 대현자 18.02.17 02:33 답글 신고
    댓글들 너무하시네요. 어쩜 하나같이 그걸못버티냐 ㅉㅉ 나가 뒤져라 이런식이죠? 왜이리 격이 떨어집니까. 나는 이정도도 버텼는데 너는 그것도 못버티냐? 그 버티는 척도나 기준이 뭐죠? 어느 기준으로 글쓴이보다 내가 더 힘들었다, 내가 더 고생했다 라고 판단하시는거죠? 근거가 뭡니까? 출처가 뭡니까? 가령 발목을 다쳐 걷지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사람에게 여러분들은 나는 다리가 부러져도 걸었다. 그것도 걷지 못할거면 그냥 죽어라 이렇게 조언하나요? 여러분들의 친구 형제 지인들이 그러해도 저렇게 조언하실겁니까? 글쓴이에게는 그냥 따듯한 말한마디, 위로와 격려의 말, 그저 따뜻한 손길만 전해주시면 되는거에요. 어느 기준으로 타인의 삶을 판단하고 평가해서 이거도 못버티면 죽어라는 식으로 댓글을 다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 레벨 중사 3 고양이반응속도 18.02.17 03:31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
  • 레벨 중사 1 트리플크라운kkk 18.02.17 02:33 답글 신고
    가서 기술 배워라. 돈 많이 버는 기술 많다. 나라에서 기술 배우라고 지원 해주는것도 많고 아직 젊은거 같은데 뭘하던 1~2년 배우느라 좀 늦게 시작해도 안늦다. 그러니 180이 맘에 안들면 더 노력해서 돈 더 많이 버는일 찾아봐. 그리고 2잡은 왜 못하냐 격주라도 주말에 술쳐먹고 놀지만말고 대리라도 뛰어봐라. 그렇게 1년 열심히 벌어봐.
  • 레벨 대장 nickyy 18.02.17 03:14 답글 신고
    불행은.남들과 비교를.시작 할 때.시작 됩니다
  • 레벨 중사 3 고양이반응속도 18.02.17 03:25 답글 신고
    이해해요.
    저도 죽을 맛입니다.
    지금 자면 눈을 안뜨는게 소원이에요.

    근데, 하지만 이라는 말을 덧붙여가며 "저승보단 그래도 이승이 낫다" 라는 식의 뉘양스를 풍기며 어줍잖은 위로, 조언도 필요 없죠.

    내려놓았다고 하시니 같은 입장의 친구로서 한마디하고 싶은대 괜찮을까요?

    우리 오늘 푹자고, 내일 돈 천원없어도..
    아무생각없이 잠이라도 푹자요 우리.

    금전적으로 부족하시면 쪽지주세요.
  • 레벨 대위 3 너란년썅년 18.02.17 08:02 답글 신고
    제가 님처럼 안살아봐서 심정을 공감은 못하겠는데.
    저도 이십대때는 돈욕심 많아서 벌어도 벌어도 행복한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지금 삼십대 후반인데요 솔직히 요즘은 돈욕심 아예 없다고 할순 없지만 조금 벌어도 행복 합니다.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의 차이 같습니다.
  • 레벨 대위 1 자일리톨a 18.02.17 13:21 답글 신고
    최상위 0.1%하고 비교하시면 안되죠..
  • 레벨 준장 쿠로대장 18.02.17 16:08 답글 신고
    사지 멀쩡한놈이 정신이 썩었구만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둘러봐
    짐 하는거말고 할게 얼마나 많은지.......
  • 레벨 소위 1 인터넷쿠데타 18.02.17 16:12 답글 신고
    여기에 정신이 썩은 사람들과 비교하면 안되죠.
    자기 자신이 지금 힘들고 비참해도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가지고요. 살아가다보면 (성실,열심,예의)이렇게 살아가다보면 님한테 기회가 올 확률이 많아요. 물론 안보는거 같아도 님을 주변에서 지켜보는 사람들 있는거죠.
    저도 많이 힘든때도 많았지만, 나 자신, 주변,직장등에 열과 성의를 다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살다보면 내 목표에도 근접하게되고, 나 자신을 좋게 봐주고 생각해주셨던 분들로 인해서 생각지도 못한 스카웃이나 지인소개, 금전등등,,, 여러면에서 도움 많이 주시더라고요. 결국 내 인생 내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겁니다. 아무리 넉넉한 집안, 머리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서 자라도 좋은 기회, 좋은 일들 많이 생길수도 있겠지만,,, 사람이 먼저 되고,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며 살아가고 있을때 세상이 나를 알아봐주고 인정해주는 날들이 오더군요.
  • 레벨 원사 3 빨강늑때 18.02.17 16:58 답글 신고
    멀 그깠걸루 죽으시려고 더 혹독한 어린시절에 같이 일하던(일배우던)사장아들은 대학 졸업하니
    6억짜리장비 세개딸린 공장을 졸업선물로 받던것도 봤는데 ㅋㅋ
    걍 죽지말고 도덕적, 사회적, 문제가 없는한에서 하고싶은걸 해보심이
    본인은 말년에 산에서나무심다 가는게 꿈이라오
  • 레벨 대위 1 K한량 18.02.17 18:39 답글 신고
    너무 힘들어 울적한 기분에 크고 거칠게 한숨한번 쉰거라 생각할께요..
    그 이하이란 가수가 부른 한숨이란 노래 있잖아요...
    많은 사람이 상황의 차이는 있어도 삶이 힘들고 그 깊이를 남이 알순 없지만 가사처럼 한숨크게 한번쉬고 집에서 고생하시는 어머니 손한번 잡아드리세요.
    너무 삶에 치이면 어느순간 목표고 뭐고 하루하루 연명에 급급하고 어느순간 기계처럼 살고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느낄때가 있죠.
    하고싶은걸 하기엔 당장의 생계가 걸리고, 가족이 눈에 밟히고....
    그렇게 울적한 마음을 토로해도 결국 내일 다시 생계를 위해 가족을 위해 다시 같은 삶속에 뛰어들게되죠...
    뭘 어찌하란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누군가의 삶이 어떤지 얼마나 힘든지 타인은 알수 없으니까요
    앞에 말한 노래의 가사처럼....위로는 않되겠지만..
    이말밖에는 드릴수 없군요
    너무 열심히 잘 살고있네요....
    너무 수고했네요...
    살아가며 조금 더 잘될겁니다.
    꼭 행복해질겁니다.
    가족을 위해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는 당신의 모습을 응원합니다.
    비록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지만 행복해질 미래를 위한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TV나 인터넷에 떠도는 사람들처럼 우리가 잘나지도 성공하지도 못했지만
    비록 힘들어도 누구도 정확히 알지도 알아주지 않아도...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당당하게 맞서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지금까지 맞서 살아온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맞서나갈 당신을 응원합니다.
  • 레벨 원사 1 푸른워터 18.02.17 19:29 답글 신고
    본인 삶에 만족하면서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할 생각을 하셔야지요~ 왜요 수억짜리 외제차 부러워요? 부모 잘만난애들?ㅎㅎ 천만원 있는 사람은 1억 있는사람이 부럽고 1억있는 사람은 10억, 10억은 100억을 부러워하고 이건희는 빌게이츠를 부러워하고, 빌게이츠는 중동 부자를 부러워하는 격이네요. 그렇게 따지면 끝도 없어요. 본인 만큼 고생 안한사람 찾기가 더 어려워요. 누군가는 일용직으로 몸이 부셔져라 일하면서도 애들 학비대고도 만족하시고~ 그 애들이 잘되는거 지켜보는 분들도 있으시고~ 하무튼 만족이란 끝이 없지만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면서 사는법을 배우셔야지~ 나만 못났다, 불행하다 생각하면 끝도 없네요.
  • 레벨 이등병 영월삼촌 18.02.17 19:38 답글 신고
    힘내요 당신이 지금처한상황에서 최선의 노력을한것 알고있어요 그래도 희망을 놓지마세요 작은것에 행복을 찾아보세요 자기만족은 결국 마음가짐입니다. 남들과 비교하지마세요 힘내요
  • 레벨 소위 1 아함74 18.02.17 20:29 답글 신고
    자살도 아무나 못한다. 그렇다고 당신의 자질만 탓하기도 힘든 것이 현실...
    누가 내 목을 조른다면 가만 있을 것인가요? 뿌리치며 화를 낼 것인가요?
    내 목을 조르는 것은 현실일 뿐입니다..
  • 레벨 준장 운전은안전하게 18.02.17 20:38 답글 신고
    세상 살기 힘든게 겨우 생각하는게....
    부모님 잘못두고, 사회가 불평등하고...
    요따구 생각하면 본인 인생이 바뀌겠는지 ㅉㅉ
    제일 먼저 자기자신이 먼저 바뀌어야지 세상이 바뀌지....
    자기는 하나도 안바뀌고 세상이 바뀌길 바라는 모지리... 궁변통구
  • 레벨 소장 푸조3008차주 18.02.18 03:15 답글 신고
    에혀
  • 레벨 병장 니가라하와이 18.02.19 17:20 답글 신고
    아니 뭔 본인 한탄과 자괴감을 이리 적나라 하게.. 님만 힘들게 사는거 아닙니다. 쪽방촌에 사는 사람도 있고 몸편히 누울 공간도 없어 터미널, 지하철에서 밤을 지세우는 분들도 많습니다. 몸하나 기댈 가족과 집, 튼튼한 두다리와 신체가 있는데 왜 본인을 구타하십니까? 저 월 150 받습니다. 직업은 노인요양보호사이구요 하는일은 어르신들 식사, 목욕, 빨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일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저라고 들러리 생각 않하겠습니까? 어느 철없는 좆대딩이 얘기하는 외제차 이런 쓰레기 멘트따윈 무시해버리세요 어차피 카푸어에 외제차에 인생걸고 살다가 뒤질 놈입니다. 돈이 많으면 뭐합니까? 차가 좋으면 뭐합니까? 집이 좋으면 뭐합니까? 남들 하는얘기에 일일이 동기부여하시면 끝도 없습니다. 스스로 극복 하셔야 하죠. 월급이 적건 많건 본인이 만족할만한 일을 하면서 생활하는게 얼마나 값진 일인지 모릅니다. 신세한탄? 상담하면서 많이 듣습니다. 들러리로 살면 어떻습니까? 저도 비엠i8 끌고 싶구요 강남에 80평대 아파트에서 살고 싶구요 평생 돈걱정 없이 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살아야 합니다. 언젠간 님을 비출 해가 뜹니다. 꼭 그렇게 될겁니다. 저도 그것을 바라보고 하루하루 봉사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삽니다. 힘내세요.
  • 레벨 소령 2 쌍칼든두목 18.02.21 03:20 답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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