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이 자라고 못배우고 막말로 학생때부터 알바 하면서
엄마랑 월세 걱정 하면서 둘이 힘들게 살았고
지금도 힘든일 하고 야근하고 피곤하게 일해도 월200은 무슨 180 도 힘든데
누구는 대학생이 수억 짜리 외제차 이야기 하고
여기다 이런글 쓰고 신세 한탄도 웃기는 짓이지만
진짜 새상 불공평하다는거 알면서도
너무 급이다르고
이렇게 힘든 사람도 있는데 저런 사람도 있구나
내가 이세상에 태어난건
그냥 저런 사람들 부러워 하면서 사는 들러리로 살려고 태어난 거구나
나는 그냥 누군가의 들러리로 살다 죽겠구나
이런 생각뿐이 안든다
평생 살면서 들러리로 살다 뒤질텐데
그냥 지금 죽어도 별반 차이없을거같다
미래를 생각해서 날일 그만두고 이일 시작한건데
미래까지 버틸 자신도 힘도 없다
신이 버틸수 있을 만큼의 시련만 준다고 했었는데
난 못버티겠다 다 그만 내려 놔야지
된다 된다 해도..될까 말까인데...
아직 꽃도 펴보지 못한놈이 안된다 안된다 짓거리를 하고 있네.
마 그 뒤질 용기 있으면 사법고시를 바바...
니 사지육신이 자유로운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르지?
넷상에서 어그로 끌고 지랄하지말고...봉사나 한달 갔다와라...
그럼 알거다... 니가 얼마나 한심한 짓을 한건지.
힘들게 자랐고 현재도 힘들고 앞으로도 힘들 것입니다..
가까운 것에서 행복을 찾지 못하고
불행만 좇다보면 불행만 따라온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불행만 쫓는 사고방식은 미래에 돈이 많아도 불평불만 습관을 개선하기 쉽지 않아보이더라구요
적당한 만족
현재에서 누릴 수 있는 최대 행복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행복이 별거 아니네
그땐그랬지 하는 날이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이만
여기 태반이 정신 제대로박힌 사람이 없고 서로 물고뜯고 쌈박질에다 인간미 제로인 곳임
자기삶에 만족하면서 사는사람이 몇이나 되겟어요.
그 보이지않는 희망을 찾으며 아둥바둥 사는게 인생인거같네요 힘냅시다
힘들게 자랐고 현재도 힘들고 앞으로도 힘들 것입니다..
가까운 것에서 행복을 찾지 못하고
불행만 좇다보면 불행만 따라온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불행만 쫓는 사고방식은 미래에 돈이 많아도 불평불만 습관을 개선하기 쉽지 않아보이더라구요
적당한 만족
현재에서 누릴 수 있는 최대 행복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행복이 별거 아니네
그땐그랬지 하는 날이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이만
지나고 보면 그 것도 추억이 되더군요
일단 병원가서 약물치료 권합니다.
심지어 억대 차를 산다는 대학생의 상황을 정확하게 보려고 하지도 않네.
유지도 못하면서 억대 차 산다는 사람이 어디있냐? 걔가 그냥 일반 대학생이야?
남과 비교하며 고통을 받고 있으면서, 왜 수게에 들어오냐?
그걸론 위안이 안돼, 자해일 뿐이지.(못사는 사람들이 재벌 정치인 지지하면서 대리만족을 하려는 심리일 뿐, 실제 현실을 바라보면 고통일 뿐이지.)
자기 보다 못한 사람들과 비교해도 만족할 수 없듯, 나보다 나은 사람들을 끌어들여도 실제론 대리만족 안돼.
결국, 자기 자신만을 바라보며 걸을 수 밖에 없어.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할 수 있어. 아무리 어거지 부리고 투정 부려봤자 아무 소용 없어.
그런걸 '순리'라고 하더군.
들러리를 해야 한다면, 확실하게 들러리를 해. 이왕이면, 최고의 들러리가 되려고 노력이라도 해봐.
보배 때려치고, 그 시간에 책을 읽는 걸 추천한다.(아무거나.)
된다 된다 해도..될까 말까인데...
아직 꽃도 펴보지 못한놈이 안된다 안된다 짓거리를 하고 있네.
마 그 뒤질 용기 있으면 사법고시를 바바...
니 사지육신이 자유로운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르지?
넷상에서 어그로 끌고 지랄하지말고...봉사나 한달 갔다와라...
그럼 알거다... 니가 얼마나 한심한 짓을 한건지.
사라진 시험은 맞는데 엉뚱한데 붙이지마라
바닥에 떨어져본 사람아니면 그런소리하지맙시다
사지육신 멀쩡한데 뭐? 행복의 기준을 자꾸 나보다 못한 사람들한테서 찾으라는것도 웃기지.
글쓰신분 죽으라는건 아닌데 댓글이 너무 어이없어서.
자살 거꾸로 해서 살자라는 말 만큼 바보같아요.
윗분 말처럼 자기보다 못한사람찾아 비교하라는 말이 오히려 이런 사회병폐를 만들어가는것 같네요.
자기보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사람은 무시하며 자기 안위를 하는 수단이아닙니다. 도움을 주는거지.
말씀이해합니다만..
그 대상이 외제차나 잘난놈들이 대상이라 한소리 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가정을 유지하려 애쓰는 수많은 가장들에게 부끄러운 행동 이라 생각합니다.
전 자기보다 못한 사람이라 한적 읍습니다.
봉사의 대상 = 나보다 못한사람이라 해섣 햇다면..저보단..님께서 이미 선입견이 있으신거 같네요...
제가 말한건 ... 내몸이 건강한것 자체가 신이 주신 축복인걸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봉사를 하다보면... 아버지만 있었으면, 내가 걸을수만 있다만...
우리가 당연하게 잇는것들을 누군가는 간절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것을 봉사를 함으로써 느껴보고...진정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깨달으란 소리 입니다.
여기 태반이 정신 제대로박힌 사람이 없고 서로 물고뜯고 쌈박질에다 인간미 제로인 곳임
그래도 젊은 사람들은 더 이상 이 직종에
오질 않죠.
그 많은 돈을 가진 그룹 회장들 감옥에 가 있으면 어떤 심정일지 생각해보세요.
행복은 마음가짐에 달려있습니다.
작은 것에 만족하려 노력해 보세요.
최소한 당신은 이O희 회장님 보다는 건강합니다..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현재는 항상 슬픈 것
마음은 언제나 미래에 사는 것
모든 것은 일순간에 지나간,
그리고 지나간 것은 그리워지리니
알렉산드르 푸쉬킨
사람은 모두 자기가 갖고 있지 않는 이유 때문에 불행 합니다. 웬만한 스포츠카 갖고 있는 사람은 918이 없어 불행 합니다
918오너는 라페라리가 없어 불행하고 치론이 없어 불행 하고 5층 건물주는 20층 건물이 없어 불행하며, 큰 기업 사장은 대기업이 안돼 불행하고 그들은 또 포츈 100대가 안돼 불행하고 그들은 또 젊은이를 보고 또 부러워 합니다
사람은 저마다 수 만 가지 각기 다른 이유로 불행하고
행복은 모두 다 같이 한 가지 이유로 행복 합니다.
그건 ‘감사’ 입니다
전 일찌기 어머니를 여의고 이젠 목소리도 생각 안 납니다
잡스가 죽기전 병상에서 수십만명을 고용 했는데도 지금은 날 대신해 누워있어 줄 사람 단 한 명도 없네라고~
이걸로도 위로가 안된다면~ 밥 한 끼 사리다~
010 9557-9408
엄마 떡국 끓여드리고 형식적인 세배 보다는 꼭 않아드리세요~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보통사람들이 하는 평균적인 일 하지 마시고
비평균적인 일을 해보세요
왠만한 직군도 초봉 200이상 받는 일 많습니다
그중에는 몸쓰는 일도 있고
뇌쓰는일도 있고
이런게 일이야? 싶은 일도 있습니다
한번 잘알아보세요
불법적인 일을 말하는건 아닙니다 구별잘하셔야함
삶이 재미나기만 하구만 불평쩌네~
매일 탱자탱자놀면서 300이상 버는 일도
많음.노력은 해봤는지??
일단 뜨신밥 먹고 발뻗고 누울데 있으면
남들 돈쓰는거 신경 쓸 시간에 니 지금 시간을 뭐하면서
즐겁게 살가에 대해 고민해봐. 너무 돈돈 하지말고
밑에 의대생때문에 비교되어서 우울한가본데
오늘 어머니랑 산책좀 하면서 간만에 어디든
외식한번 하면서 웃고 떠들고 털어냈음 좋겠네
조금 씩 주변 불을 밝혀 보세요.
젊음이라는 프리미엄이 있잖아요.
화이팅!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뒤지고 자살도하고 목매달아뒤져도
보험금은 나오고오 야이야하하
좀더 참고 노력해라.
그리고 여기서 댓글 함부로 다는
사람들아 니들 그러면 못써.
누구나 다 그렇게 쓰러져도 다시 일어납니다.
누구나 힘들지만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한사람은 회사다니며 집사고, 오피스텔사서 임대료받고. 다른사람은 집에 돈없다며 가불해 달라고 하고..
수입에 맞게 지출을 줄이고 종자돈 부터 만드세요. 할거 다하고, 쓸거 다쓰고 서민은 돈 못모읍니다.
20년 전이지만 나부터도 처음 직장다니며 종자돈 1억 만드는동안 외식,자동차는 뭔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조온나 현실은 부정하고 상상만 꿈 꾸다가 세상 욬 한다고 누가 알아주나요?
열심히 살아요
일자리가 없다구요?
지방에 막노동도 한달 20일보장 일일 11만원이더군요
넘 탓 하지마요
꼬우면 너를 흙수저로 낳은 무능한 느그 애비애미 싸다구를 후려쳐라
쌀살돈이없어서 설탕만 넣은 수제비로
끼니떼우고 외식한번 해본적 없이 살았소.
고딩때부터 주말에 인력나가서 용돈벌어쓰고
군대선 돈이없어 외출,외박도 다 못쓰고
혹한기때 남들다하는 핫팩도 이틀에 하나로
버텼고,그 사랑하던 그애를 돈이없어서
좋은데가라고 떠밀었었다오. 뭘하길래 200도못번다고 징징대고 얼마나 힘들다고 앉아서 이런글이나 쓰고있나요?
열심히 살다보면 빛볼날이있을건데 사회부적응자로 살지말고 3년만 개같이 살아보시오
주변을 한번 둘러보시지요.
정말 힘들면 죽겠다 소리도 안나오더군요..
뭐... 연배가 어찌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 또한 21세기의 보릿고개를 살았고
지금도 살고있고 버티고있습니다.
당신이 끝났다고 하는 순간 모든것은 끝인겁니다.
지랄하지말고 죽을만큼 노력이라도 해보고 죽으세요.
이제 일이 좀 잘풀려서 500이상 버는데.. 애 둘 교육하면서 500도 크게 많은 돈은 아닌데요.
심지어 저는 결혼을 24살에 했어요. 집사람에게 늘 고마울 따름. 이혼안하고 지금까지 산 게 기적인듯.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들로도 가득하다.
- 헬렌 켈러
저도 죽을 맛입니다.
지금 자면 눈을 안뜨는게 소원이에요.
근데, 하지만 이라는 말을 덧붙여가며 "저승보단 그래도 이승이 낫다" 라는 식의 뉘양스를 풍기며 어줍잖은 위로, 조언도 필요 없죠.
내려놓았다고 하시니 같은 입장의 친구로서 한마디하고 싶은대 괜찮을까요?
우리 오늘 푹자고, 내일 돈 천원없어도..
아무생각없이 잠이라도 푹자요 우리.
금전적으로 부족하시면 쪽지주세요.
저도 이십대때는 돈욕심 많아서 벌어도 벌어도 행복한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지금 삼십대 후반인데요 솔직히 요즘은 돈욕심 아예 없다고 할순 없지만 조금 벌어도 행복 합니다.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의 차이 같습니다.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둘러봐
짐 하는거말고 할게 얼마나 많은지.......
자기 자신이 지금 힘들고 비참해도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가지고요. 살아가다보면 (성실,열심,예의)이렇게 살아가다보면 님한테 기회가 올 확률이 많아요. 물론 안보는거 같아도 님을 주변에서 지켜보는 사람들 있는거죠.
저도 많이 힘든때도 많았지만, 나 자신, 주변,직장등에 열과 성의를 다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살다보면 내 목표에도 근접하게되고, 나 자신을 좋게 봐주고 생각해주셨던 분들로 인해서 생각지도 못한 스카웃이나 지인소개, 금전등등,,, 여러면에서 도움 많이 주시더라고요. 결국 내 인생 내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겁니다. 아무리 넉넉한 집안, 머리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서 자라도 좋은 기회, 좋은 일들 많이 생길수도 있겠지만,,, 사람이 먼저 되고,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며 살아가고 있을때 세상이 나를 알아봐주고 인정해주는 날들이 오더군요.
6억짜리장비 세개딸린 공장을 졸업선물로 받던것도 봤는데 ㅋㅋ
걍 죽지말고 도덕적, 사회적, 문제가 없는한에서 하고싶은걸 해보심이
본인은 말년에 산에서나무심다 가는게 꿈이라오
그 이하이란 가수가 부른 한숨이란 노래 있잖아요...
많은 사람이 상황의 차이는 있어도 삶이 힘들고 그 깊이를 남이 알순 없지만 가사처럼 한숨크게 한번쉬고 집에서 고생하시는 어머니 손한번 잡아드리세요.
너무 삶에 치이면 어느순간 목표고 뭐고 하루하루 연명에 급급하고 어느순간 기계처럼 살고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느낄때가 있죠.
하고싶은걸 하기엔 당장의 생계가 걸리고, 가족이 눈에 밟히고....
그렇게 울적한 마음을 토로해도 결국 내일 다시 생계를 위해 가족을 위해 다시 같은 삶속에 뛰어들게되죠...
뭘 어찌하란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누군가의 삶이 어떤지 얼마나 힘든지 타인은 알수 없으니까요
앞에 말한 노래의 가사처럼....위로는 않되겠지만..
이말밖에는 드릴수 없군요
너무 열심히 잘 살고있네요....
너무 수고했네요...
살아가며 조금 더 잘될겁니다.
꼭 행복해질겁니다.
가족을 위해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는 당신의 모습을 응원합니다.
비록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지만 행복해질 미래를 위한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TV나 인터넷에 떠도는 사람들처럼 우리가 잘나지도 성공하지도 못했지만
비록 힘들어도 누구도 정확히 알지도 알아주지 않아도...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당당하게 맞서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지금까지 맞서 살아온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맞서나갈 당신을 응원합니다.
누가 내 목을 조른다면 가만 있을 것인가요? 뿌리치며 화를 낼 것인가요?
내 목을 조르는 것은 현실일 뿐입니다..
부모님 잘못두고, 사회가 불평등하고...
요따구 생각하면 본인 인생이 바뀌겠는지 ㅉㅉ
제일 먼저 자기자신이 먼저 바뀌어야지 세상이 바뀌지....
자기는 하나도 안바뀌고 세상이 바뀌길 바라는 모지리... 궁변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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