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욱 수게를 지켜본 결과.
애정결핍 환자들이 많다고 생각함.
그래서 관심을 끌고 싶어서 싸구려 어그로를 끌거나
거짓으로 자신을 포장하는 자들이 많은거 같음.
아래 칼세이건? 코스모스를 진짜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 차키라고 올린게 구글 블로그에 있는 사진 퍼온거.
얼마나 자신이 보잘것 없고 하찮으면 자신을 거짓으로 내세울까?
내가 본 발전 없고, 형편없는 인간상 중 하나는
자신의 처지를 항상 남과 비교하며 불평 불만만 일삼는 자들.
거기에 더한다면 자신을 뻔히 보이는 거짓으로 포장하는 자들.
얼마나 자존심도 없고 자존감도 낮길래 저러고 살까?
본인은 자신을 모르는 인터넷이니깐 상관없다고 여기겠지만
이렇게 자신에게도 거짓말을 하는 사이 그 자신 역시
온라인의 자신이 만들어낸 형편 없는놈과 같아져 가는걸 모르는거 같음.
차가 없으면 어떻고 돈을 못 벌면 어떠냐?
당당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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