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는 고소득층은 부정한 방법으로 부를 축척하고 나쁜 사람으로 그려지고 저소득층은 착한 서민으로 나오는데 현실은 반대죠 저게 진짜 현실입니다 고소득층 사는 곳들 사람들이 매너도 좋고 선량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부 재벌의 삐뚤어진 모습은 극히 일부일뿐 평범한 고소득층들이 실제로 가장 매너좋고 선진시민들에 가깝습니다 저소득층은 후진국사람들에 가까운 습성을 보이고
틀린말 아님 대다수가 그렇다는게 아니고 저런부류가 일부있음 그 일부때문에 싸잡아평가가 되는겁니다. 고소득층도 마찬가지죠 일부 더러 저런사람이 있는데 논리적으로 따지고 클레임걸고 그렇게 못하게 하는반면에 저소득층은 일단 참고사는게 큽니다. 어쩔수없다라는 인식때문에.. 떠나고 싶어도 그럴수없기때문에 그런거지요 나름 고급아파트도 살아보고 어릴적 부모님사업실패로 저소득층많은곳도 살아봤습니다. 비교되는건 사실입니다.
돈 많은 고소득층이 정상적이고 모범적인 사람이 아니고, 어차피 우리는 그들하고 어울려 살 여력도 없으니...최소한 어느 정도의 학력이 되고 소득도 먹고 살만큼 있는 사람과 같이 사는게 좋다는 말임. 정말 영구임대주택 10평대 아파트 가 봐라. 거지소굴이다. 음침하고 더럽고 지린내 나고....매일 술먹고 싸우고 시끄럽고..
이 글에 상당부분 호응하는 편임.
나 사는 아파트 38평임대였다. 5년간. 그 기간 내에 계단에서 지린내가 사라지질 않았다. 가끔 똥도 있고. 임대가 만료 돼 분양이 되니 그게 없어지더라. 그래도 조금 더 좋은 아파트로 가고 싶다. 아직도 수준들이 개판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젊은 신혼부부들도 많고. 몇 년만 더 살면 되는지라 이사하기 귀찮아 그냥 살고는 있는데 정이 별로 안 든다.
이런 건 이미 통계로 분석된 바 있습니다.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범죄율이 높고, 중간계층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절도,강간,사기,살인 등 모든 범죄에서 다 그렇습니다.
저소득층이 높다고는 하지만, 범죄를 저지를 때는 일시적 무직이나 파산 상태일 가능성이 높으니
단순히 소득으로 저소득층의 범죄율이 높다고 말하기도 어렵죠.
제가 얼마전에 로드뷰 보다가 어이없어서 찍어놓은 캡쳐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 뒷길의 썩은 몰골입니다.
과연 부유층은 안 그럴까요. 갑질하고 멸시하고 깔보는 의식에서 묻어나는 범죄 유형과 이웃에게 주는 피해는 저소득층과 다를 바 없을 걸요? 조금만 가져도 지가 뭐 되는 줄 알고 깝치는 건 대한민국 모든 계층이 가진 천박한 근성중 하나죠. 자신은 뭐 착하게 사는냥, 남에게 피해 안 주고 사는냥 자만하고 잘난 척하지 마세요. 자기 반성을 못하는 사람이 알고 보면 제일 악한 삶을 살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잘사거나 못살거나 떠나 저러는 사람들만 문제임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 양쪽다 다양한하게 있죠,, 이런 일반화 글 웃고갑니다.. 저런 글 싸지른 놈은 얼마나 잘 살길래.. 삼성 재벌보다 잘 사는것도 아닐테고... 삼성재벌보다 돈이 많으면 꼭 넷상에서 쥐뿔도없는 색히들이 입 키보드만 살아가지고..
어느피자알바가 쓴글이있었는데 저소득층 아파트 배달가면 반말에 내려가면서 쓰레기도같이버려달라함
어느정도사는 아파트 배달가면 존대말에 아이들까지나와서 인사한다함
물론다그렇지는않겠지만 일하다보면 일단가진게많은사람은 그리잘난척안하는데 가진게없는사람이 잘난척오지게함
저런거 못봣는데
잘아는거보니 글쓴이도
저소득층인가보네...
있는 사람은 매너좋고 없는 것들은 바라는거
많고 불평많고 여유가 없음
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있지만 보편적으로
그렇다는거
빨리 벗어나라는 충격요법인가
생생하고 좋은글입니다.
아파트인데 개나 고양이 키우고 똥 안치우는 개매너들은 의정부나 구성남 안산 오산 이런데에도 있음
사회적 약자지 ~?
다 그런거 아니란다 ~~~
피치 못해 그리된 사람도 있단다
그러니 속단하지 말아라 ~|?
저런거 못봣는데
잘아는거보니 글쓴이도
저소득층인가보네...
어느피자알바가 쓴글이있었는데 저소득층 아파트 배달가면 반말에 내려가면서 쓰레기도같이버려달라함
어느정도사는 아파트 배달가면 존대말에 아이들까지나와서 인사한다함
물론다그렇지는않겠지만 일하다보면 일단가진게많은사람은 그리잘난척안하는데 가진게없는사람이 잘난척오지게함
위사자? 뭐 이런식으로
성급한 일반화의 글이죠.
글쓴이 저런 마인드면 이재용앞에서는 큰 절이라도 해야 될 사람입니다.
하지만 본문도 많이 공감하는 부분이 통계로 많은 사례가 나와있습니다.
혹시 학력이 낮을수록 흡연율이 높다는 통계는 들어보신적 있으신지요?
절대적으로 그렇지는 않지만 통계적으로 확룰이 높으니 무조건 신뢰하는게 아니라 참고하는겁니다.
뭐 더 필요해요?? 가진것들이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는 않죠... 국민성이.. 소득으로 바뀐다고 생각합니꺼??
그런 생각을 하는게 자신의 수준을 이야기 하는거죠
원래 착한사람은 있던 없던 잘함.
거기에 좋아요 눌러서 베스트 만든 거 보니 일베새끼들이 존나 많고.
가난하고 못사는사람중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자기가 잘못해놓고 지적당하면 '가난하고 힘없어 만만하게본다'며 독기를 품습니다
사소한 것으로 어마무시하게 암걸리는 행동을 합니다. 충동조절도 잘 못하고 산만하고.
차이점은
아무래도 저소득 쪽이 삶이 고달프니까
더 쉽게 발현이 잘 된달까..
약자가 선은 아니지. 선한 사람이 선한거고.
그런데..
약자 중에 정말 인성 좋은 사람 또한 많다.
글써놓은 말투는
개씹 극혐 여기가 일본이냐
저런말투로 써게
저소득층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며 사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예절은 본능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훈련의 결과라서 고소득층에서 예의 바른 행동을 기대하는 것이 더 당연합니다.
그러나 예절이 없다고 해서 그 사람의 인성이 쓰레기라는 등식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실례로 대다수의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는 주변 사람들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했다고 보고 되어 있습니다.
삶이 힘든 사람들은 마음이 너그럽기가 어렵습니다.
당연히 예의 바른 삶을 기대하기 어렵지요.
하지만 최악의 경우에 그들이 칼을 들 경우라도 해하는 사람의 수는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시스템을 이용해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고 수 많은 사람들을 궁핍하게 만들어 삶을 포기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저소득층일 수 없습니다.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닐 수 있습니다.
내기준에는 글쓴이도 저소득일거같은데
글대로라면 지금여기서 내가 저소득글에
눈버리고 있는거니 좀 꺼져주셔야할듯?
어딜 사람을 돈으로 판단하나
제가 일때문에 여기저기 아파트 많이다녔는데 그냥 생활방식이 그래요
물론 고소득이라고 다 좋진않고 저소득이라고 다그러진 않지만
저런 분위기는 맞아요
중간쯤 되는 아파트 주민들의 생활방식이 제일 무난합니다
실상 가난한 사람들이 부리는 을질 당해본 사람들(특히 서비스업 종사자)은 이가 갈림.
누가봐도 두가지 부류로 밖에 나눌수없는 상황 ㅋㅋ
그래서 저소득층은 대부분 그런다는 일반화의 오류 ㅉ
이 글에 상당부분 호응하는 편임.
나 사는 아파트 38평임대였다. 5년간. 그 기간 내에 계단에서 지린내가 사라지질 않았다. 가끔 똥도 있고. 임대가 만료 돼 분양이 되니 그게 없어지더라. 그래도 조금 더 좋은 아파트로 가고 싶다. 아직도 수준들이 개판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젊은 신혼부부들도 많고. 몇 년만 더 살면 되는지라 이사하기 귀찮아 그냥 살고는 있는데 정이 별로 안 든다.
특히 마지막 비유 정확하다
사회적약자
자기 모름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범죄율이 높고, 중간계층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절도,강간,사기,살인 등 모든 범죄에서 다 그렇습니다.
저소득층이 높다고는 하지만, 범죄를 저지를 때는 일시적 무직이나 파산 상태일 가능성이 높으니
단순히 소득으로 저소득층의 범죄율이 높다고 말하기도 어렵죠.
분명한 건 최고 소득층의 범죄율은 높다는 겁니다.
아놔 자려다가 빵터지네ㅋㅋㅋㅋㅋㅋㅋ
있는 사람은 매너좋고 없는 것들은 바라는거
많고 불평많고 여유가 없음
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있지만 보편적으로
그렇다는거
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 뒷길의 썩은 몰골입니다.
과연 부유층은 안 그럴까요. 갑질하고 멸시하고 깔보는 의식에서 묻어나는 범죄 유형과 이웃에게 주는 피해는 저소득층과 다를 바 없을 걸요? 조금만 가져도 지가 뭐 되는 줄 알고 깝치는 건 대한민국 모든 계층이 가진 천박한 근성중 하나죠. 자신은 뭐 착하게 사는냥, 남에게 피해 안 주고 사는냥 자만하고 잘난 척하지 마세요. 자기 반성을 못하는 사람이 알고 보면 제일 악한 삶을 살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남 부촌 아파트만 가보쇼
하다못해 길에 꽁초버리거나 침뱉는 인간도 별로없다ㅋㅋㅋ
못살고 못생기고 뚱뚱하면 상대적으로 까칠합니다.
인정 하기 싫어도 그럴수밖에 없어요.
나부터 ㅎㅎ
가진 놈이 더 하다는 걸 아직 못 느껴보신듯.
그래서 집안 보고 결혼하고 그러는 것이고 대체적으로 양부모 계시고 화목해 보이는 중산층 사람들이 제일 매너가 좋은편임..
같은데...잘 살아도 진짜 진상 그지 많음.
이념갈등 지역갈등 세대갈등 남녀갈등....이젠 서민갈등 지랄들 한다
저 원글 쓴 사람보다 이런 분들이 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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