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색상은 볼케이노 그레이입니다.
차량 출고가 얼마 안 남아서 ppf를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생활보호 정도 하려다가 장거리 운전을 하며 운전 후 벌레 자국이 많은 편입니다.
세차는 신경 써서 하는 편도 아니고 제품을 가지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새 차 구매 시 ppf를 전체를 할까 생활 보호에 보닛 범퍼 사이드 미러 정도만 할까 생각 중입니다.
두 가지 경우를 고민하는 이유는 ppf 씌운 곳과 씌우지 않은 곳이 시간이 지나면 색상의 차이가 생길지 그리고 전체시공이 도장면을 새것 처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님차 중고차로 사는사람만 땡큐
차는 타다 보면기스도 나고 그런건데
그거 할돈으로 차 손세차 광택 여러번
하는게 더 좋음
님차가 포람페멕 벤틀롤로면
하늣것도?
장거리용으로 탈 꺼라 탈없으면 최소 5년 정도 타고 3~4년 뒤엔주말용으로 911(후속 모델) 사려고합니다.
전체는 400정도되던데 약간 애매한 금액이라
그돈이면 씨 1년 2년마다 돌빵이나 스크래치 심한거 보일때마다 외형복원 맡기겠네요
장안동 성수동 수입차전문 많잖아요
3~4억 차량들이라면 ppf 해봄직합니다
필름이 뜨거워지면 잔기스 저절로 없어지는 제품이 있는데 기왕 하실거면 그걸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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