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후 650넘습니다.
평범한 스민가정에서 나고 자라서 잘 알조
수저논란은 사실 아무의미없지만
'억울하면 니가 벌면됨 모자라면 줄이고'가 제 사상인지라
지난번에 누가 부모님집안 본인자산 던부 까면서
중산층 아니냐고 하던데.... 요즘보면
유동자산 3~5억 총자산 20억 초반 부터 중산층
문턱인 것 같습니다.
일단 각 소득계층마다 자본주의식 계층의식이
어쩔 수 없이 구분이되 있더군요.
소비습관, 생활방식, 사고방식
나쁘다는 것도 좋다는 것도 아니고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건 당연한거고
그래서 오르는 곳 집값들은 넘을 수 없는 벽이
게속되서 생성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회문화적 정책적 문화로도 볼수있으나
그러면 또 문제니나오고 이명바끄네나오고 수게 개판되니까
접고 ... 오늘도 중국인 꼬마에랑 이야기한 내용인데
사실 행복하다의 조건이라는 것은 눈높이와 욕심이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없든있든 본인의 삶 안에서 만족하고 노력하면
그만인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요한건 말입니다.
A7만세 믿타아!!!
빠른출시 기원합니다. 가즈아!!!
그저 믿고 타자 아우디
근데 아우디를 요즘 왜케 치켜세우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