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게진실이지..근데 개돼지들은 진실을 보고싶어하지않아.. 누군가가 희생을하거나 없다면 희생양을 만들어 진실을 외면할 구실을 찾지.. 남에게는 높은 도덕 희생정신을 강요하며 정작 본인은 그 반대급부로 100원이라도 더 챙기면 그만이라는 추악함으로 무장하고있지... 이나라가 만약 망한다면 그건 내로남불 돈 한푼이라도 더 주머니속에 챙길 수 있다면 무슨짓이라도 서슴치 않는 자본주의의 노예인 개돼지들 때문일거다 근데 웃긴게 이런 자본주의의 노예들이 자본주의가장싫어함..
하.. 이게진실이지..근데 개돼지들은 진실을 보고싶어하지않아.. 누군가가 희생을하거나 없다면 희생양을 만들어 진실을 외면할 구실을 찾지.. 남에게는 높은 도덕 희생정신을 강요하며 정작 본인은 그 반대급부로 100원이라도 더 챙기면 그만이라는 추악함으로 무장하고있지... 이나라가 만약 망한다면 그건 내로남불 돈 한푼이라도 더 주머니속에 챙길 수 있다면 무슨짓이라도 서슴치 않는 자본주의의 노예인 개돼지들 때문일거다 근데 웃긴게 이런 자본주의의 노예들이 자본주의가장싫어함..
정확히말하면 각종 상급병원 병원장이나 일부만 이국종을 그렇게 보지 대부분 밑에있는 의사들 특히 인턴 레지던트나 펠로우등 월급쟁이 의사들은 이국종교수님이나 비인기과 지원자들을 경외스러운 존재로 봅니다. 저런사람이 욕먹어도 정치에 나서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요.
사실 의사 변호사 판사검사등 특정 전문직에 적개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서...;; (모두 자기 이익만 취하는 이기적인 집단으로 보니까)그냥 아무말도 안할뿐이죠. 실제 직업자체에서 요구하는 윤리적인 행동보다 더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욕먹는 사람들은 타직종대비 적을텐데도 얘네들이 자정작용이 잘 안되는데다 부각될수밖에없으니 그럴만도하지만요
결국 돈의 문제다
이국종 교수가 바라는 중증외상 환자 살릴 수 있는 시스템 에는 돈이 든다
국가도, 보험이용자인 국민도 돈이 든다
근데 아무도 선뜻 나서서 돈 더 내겠다고 말하지 않는다
외상의학 센터 전국에 구축하기 위해 건보료 올린다고 해봐라
당장 온갖 비난이 쏟아질거다
국민 눈치보는 정치권도 바라지 않을거고
결국 이국종 교수의 희생만 칭찬하면서
이대로 유지되기만 바라겠지
이국종 교수 및 의료진 모두 주 40시간 일하고
근로기준법상 보장된 휴가,연차 다 쓰고
그렇게 단 한달만 운영해보자
아마 난리날껄?
우리나라 의료현실을 잘 파악하고 있네요.
우리나라 의료현실을 잘 파악하고 있네요.
사실 의사 변호사 판사검사등 특정 전문직에 적개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서...;; (모두 자기 이익만 취하는 이기적인 집단으로 보니까)그냥 아무말도 안할뿐이죠. 실제 직업자체에서 요구하는 윤리적인 행동보다 더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욕먹는 사람들은 타직종대비 적을텐데도 얘네들이 자정작용이 잘 안되는데다 부각될수밖에없으니 그럴만도하지만요
미국도 중환자 헬기로 날라서 다 죽은 사람 살려놓으면 치료비가 몇억씩 나옵니다.
물론 보험이 들어있다 해도 개인부담 어마어마 하죠
이걸 한국에서 보험으로 해주니 이것또한 어려운문제
수십번 어필했지만 다들 앞에서만 해준다하고 나중에는 되는거 하나없고. 이제서야 이재명지사가 2019년부터 50억 예산
마련해줌.
여전히 한 두분의 고귀한 희생에 의지해서 버티는 후진국형 의료 시스템....
이국종 교수가 바라는 중증외상 환자 살릴 수 있는 시스템 에는 돈이 든다
국가도, 보험이용자인 국민도 돈이 든다
근데 아무도 선뜻 나서서 돈 더 내겠다고 말하지 않는다
외상의학 센터 전국에 구축하기 위해 건보료 올린다고 해봐라
당장 온갖 비난이 쏟아질거다
국민 눈치보는 정치권도 바라지 않을거고
결국 이국종 교수의 희생만 칭찬하면서
이대로 유지되기만 바라겠지
이국종 교수 및 의료진 모두 주 40시간 일하고
근로기준법상 보장된 휴가,연차 다 쓰고
그렇게 단 한달만 운영해보자
아마 난리날껄?
예를 들어 외국인의 의료보험 오용 감시를 강화한다던지의 예산을 아껴서
시스템을 만든다면??
잘은 모르지만 공감은 팍팍됩니다. !
절대 돈이 모자란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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