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처럼 실제 SKY 합격자에 고소득층 자녀 많아”
외과부장인 강준상(정준호 역)과 한서진(염정아 역)의 딸 예서는 이제 막 서울 강남의 명문 자사고에 수석 입학했습니다. 그와 공동 수석을 차지한 우주 역시 강준상과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동료 의사의 아들입니다. 특히 예서는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김서형 역)의 지도 아래 서울대를 준비합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전교 1등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결국 서울대 합격자 중 수도권, 그것도 서울 강남구 쏠림 현상이 커지고 있다는 결론이다.
“서울대는 국립대(법인)이기 때문에 그나마 이런 자료라도 공개한다. 그러나 SKY 대학 중 고려·연세대는 이런 자료가 좀처럼 공개되지 않는다. 만약 실상을 들여다보면 서울대보다 쏠림 현상이 더 심하면 심했지 덜 하진 않을 것이다. 물론 서울 소재의 다른 명문 대학들도 상황은 비슷할 것이라고 본다.”
이게 아니라고 하면 공산주의자라고봄
예로 부모님들의 직업이 저소득층 직업이면 자식은 높은 월급과 높은대학 갈 확률이 적다고봄
첫줄 정준호(강준상역) 이렇게 쓰지안나?
좋은 자리가면 좋은 사람들이 따르는법
그 인맥빨 무시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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