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업무가 어느정도 정리되서
베스트글을 좀 읽어봤습니다.
“세금내기 싫다”
보통 저는 남탓을 하기보단 내탓을 자주하고 반성합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나라탓을 하고싶은 욕구가 너무 심해지네요...
보배 수게 여러분들 뿐만아니라 저를 포함해 이 나라에 세금을 도데체 얼마나 냈을까요?
아무리 적게 생각해봐도 수십억은 되는듯한데
그돈이 씨발 아무짝에 쓸모없는 여성가족부나
씨발 개 어이털리게 우리나라의 주 적인, 북한한테 가고있다는 생각을 하니 이나라를 벗어나서 해외에서 돈벌고 세금내고 사는게 낫겠다란 생각이 절실해지네요.
이 나라가 도데체 어떻게 돌아가고있는건지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어떻게 이렇게 나라가 돌아가나요?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부모님이 열심히 벌며 세금낸 돈으로 저는 의무교육을 받아
한국역사와 전쟁에 대한 아픔을 배웠고 우리의 적인 북한군에 대비하여 보안, 치안 등에 대해 중요성을 강조받아 배웠고
군대에서는 우리의 주 적인 김정일(당시), 김정은의 목을 따 죽이자
라고 배우며 북한과의 적대감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그런데 자금은 군대에서 일본군에대한 전쟁 이야기가 나오고,
북한한테 돈을 쳐 바르고있고, 북한이 우리와 우호적인 관계를 만들고 있는데 그럼 지금의 90년생 이상의 형님들은
국가에서 잘못된 정보를 전파 및 전달한것이네요.
정부가 바뀌었다고해서 전쟁국가가 바뀔 수 도있다는것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여성부는 할말이없죠.
미친년들 모아둬서 지들끼리 해쳐먹고 월급쳐받고 하는일도 없는 잡것들이 도데체 그 많은 돈을 들고 뭘 하는지...
페미니스트 병신년들은 남성과 “차이”와 “차별”을 구분 못하는 새대가리들이라 굳이 관심줄 필요도 없고.
외모지상주의? 인정합니다.
자본주의? 인정합니다.
씨발 나라거 어떻게 쳐 돌아가고있는건지 나, 우리 부모님, 우리 조부모님들에 힘들게 키운 나라에 “세금”에 대한 법적소송을 걸고 세금 내 회수해서 ㅈ같은 나라 떠나고 맘편히 살고싶네요.
지금은 40퍼씩 내는거 너무 아까오요
잦같음
국민들에게서 걷어간 세금은 국민들의 선택으로 세금이 사용되는곳을 정할수 있는 세상이 왔슴 좋겠네여.
월에 의료보험비만 몇백을 떼가는,,,
병원 한번 안가는데 아후,,,
방배주르륵.........
북한.중국한테서는 보상은 커녕
제데로된 사과조차 못받았으면서
1945년이후로 어떠한 물리적피해도 준적없고
막대한 기술원조 및 자금원조 제공한
일본한테만 주구장창 징징거리고
이렇게 총체적으로 나라꼬라지 망치고있는데도
지지율 50프로 나오고.
개돼지가 많은건지.. 조작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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