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전라도 첨단(제보에 따르면 낙후지역)에 사는 코너라도 라는
자가 1억 미만 차는 차가 아니다 라는 제목으로 어그로를 끌면서
까불길래
변호사 400 주고 처리 중인데.
이 일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느낀점이 있다면
인터넷 키워 새끼들 열등감이 상상도 못한다는 점과
키워들의 허언과 현실은 많이~ 아주 많이 다르다는 것.
코너라도가 1억이상 대배기량 차가 3대 있다고 하면서
1억 이하 차가 어쩌니 저쩌니 설치더만
저 코너라도 거주하는 전라도 첨단 아파트 3억대가 제일 비싸더라.
현실은 시궁창 이지만 아무도 자기를 모르는 인터넷은 과연?
한 번은 어떤 자가 차가 어쩌니 저쩌니 K9이 S500보다 낫다고 어쩌니 저쩌니 안 타 봤으면 말을 말라 하길래. 직업을보니 탁송기사
우리들은 다 알잖냐? 차는 소모품이어서 지금 벤츠 타다가 BMW 탈 수 있고. 여유되면 포르쉐 벤틀리 페라리 그런것도 타는건데, 못 가져본 놈들일 수록 남의 노력을 까고 남의 것을 깐다.
이건 이 밑바닥 놈들이 위로 올라갈 수 없기 때문에 위에 있는 사람들 까내리는 거다. 시기하고 질투가 나거든.
또 이 놈들은 차가 전재산이어서 내세울게 그 ㅈ구형 중고로 산 쓰레기 차 밖에 없어서 더더욱 그런거고 그러니 차 밖에 얘기할게 없어.
이것들은 절대 안 없어진다. 보잘것 없는 인생 거짓으로 관심 받고 싶을테니.
수입차 타는 사람 드문듯요
어정쩡한 국산 타는 사람들이 많은 듯...
열심히 일해서 도전해서 올라갈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절대 남의욕 안합니다.
왜냐면 곧 내가 그 자리에 갈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수입차 타는 사람 드문듯요
어정쩡한 국산 타는 사람들이 많은 듯...
제 댓글에 비추 작살날듯 ㅋㅋㅋㅋ
근데 지금까지 그런 글로 어그로끌었던
사람들로 보면 사실임...ㅜ
아닌 이상 인정할 줄 알아야되는데
시기질투때문에 자기 생각이 맞다고
끝까지 정신승리해버리니 답이 없음..ㅜ
성장 못하고 평생 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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