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그냥 긴 말 필요없이 칼 벤츠 1886년 역사상 첫 가솔린 동력 자동차 개발 그 이후로 133년간 언제나 최고의 자리를 지켜오며 바로 벤츠의 역사가 자동차의 역사의 동의어로 쓰일정도로 타브랜드와는 비교가 민망할 정도의 위상을 가지고 있음.
불난더블유: 허접 비행기 엔진이나 만드는 차가 뭔지도 쩌리회사로 출발. 세계대전 후 개폭망하며 벤츠에 팔려갈뻔한 위기를 뮌헨 지역주민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살아남음. 벤츠가 그당시 양산차 기록을 닥치는 대로 깨부순 불후의 명작 300SL을 낼 시기에 냄비, 주전자, 자전거나 만들며 연명하다가 한참후에 차라는걸 처음 만들기 시작함.
정리: 인류 최초의 내연기관 차를 발명한 이후로 현재까지 133년간 언제나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메르세데스-벤츠가 자동차 역사에 있어서 진정한 성골이라면 불난더블유는 그냥 어디서 굴러먹다온 개족보 신분.
그것도 역산댘ㅋㅋ
뚜벅인줄만 알았더니 빡대가리까지 진짜 가지가지 한다.
물론 군수물자에 납품했던것은 흑역사.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