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러운 악조건에서도 수입차 2019 5월 판매량..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달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1만9548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7.3% 증가한 기록이며, 전년 동기 대비 16.7% 감소한 기록이다. 2019년 누적 대수는 8만9928대로 집계돼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3% 줄어든 수치다.
수입차 인증문제..
대당 판매 단가.
디젤사건, 아우디폭바 판매금지에 , bmw화재 사건에 ,
국내차디젤은 전혀 이상없고 수입차 디젤만 문제있고하고, 그넘의 인증타령에..
흉기차 기술적용전에는 수입차는 빼고 들어와서 다시 인증 받아야 하고 .
해외에서 신차 나온지 1~2년 늦게 나온차 파는 이 악조건에서도..
악조건 없이 ..제대로 붙었다면..지금 3만대 이상 팔렸을꺼고
흉기의 캐쉬카우 대한민국에서 ...흉기는 거의 끝장 났을듯....
요번에 e클도 욕 오지게먹고 벤츠 디자인은 점점퇴보하고있다는 소리도 나오는데
그렇다고 가격에비해 편의성이 좋은것도아니고
애효 상대할 가치를 못 느끼겠다...
기세가 등등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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