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이 올린 글 보고 머리가 너무 나쁘신 것 같아 한말씀 드릴께요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시나본데
고객이 대출을 받을려면 녹취를 하거나 인감도장 혹은 자필서명을
받아야 합니다. 근데 보아하니 고객동의 없이 대출을 받았네요.
이거 중대한 문제인데 대출 받기 의해선
1. 녹취를 다른사람이 했거나
(비코에서 국토부 인증 받을때 다른차로 인증 많이 받은 것과 같은
논리)
2. 가짜인감도장으로 대출을 내어준 허술한 행위를 했거나
3. 자필서명을 다른이가 했는데도 눈감아주거나 또는 시스템이 허술했거나
위 3가지 중 최소 2가지는 실제로 일어난 일인데
이거 만약 금감원에 들어가면 이 회사 어찌될까요?
가뜩이나 불차로 사회물의 일으켰고
10년동안 국가기관 상대로 사기 위조 시험 쳤는데
대출까지 이거 위조서류로 대출을 내어준 정황이 적발될 경우
얼마나 큰 파장이 예상 되시나요? 이게 몇건 뿐이 없을까요?
제가볼땐 수천건 수만건도 있을 수 있을텐데요?
그래서 이 중요한 사안을 애써 조용히 처리할려고 하는데
매우놀란코끼리 같은 머리 나쁜 차팔이가 이 일을 꺼내서
대처 잘한다 칭찬 하고 있네요
이거 좆되니까 그 어떤말도 하지 마세요
와 이거 진짜 대가리 똥만 찼나요?
금감원 신고 해서 조사 하게 만드는걸 바라시나요?
이거 안덮으면 지들 무덤파는일임
차를 공짜로 주네 어쩌네 하는데
그건 비엠이 차팔이새끼랑 해결볼일이고
고객에 피해는 없어야하는게 맞음
이거 만약에 금감원에서 비엠파이낸스 조사 들어갈 수 있는 사안이예요. 자필서명만으로 대출을 내어줬다? 와 이거 제가 한번 금감원에 신고해볼께요
만약 자필서명으로 7억이 빌려졌다면 이 회사 문제가 심각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