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충들이 일베 안에서 지들끼리 노는게
봐주는 이도 없고 너무 무의미하다 느껴져
다른 커뮤니티로 옮기는 걸 물색 하다가...
딱히 직업도 없고 돈도 없고 사회성도 없지만
지들딴에 있어보이는 커뮤니티가 여기 수게인 거죠
상상의 외제차를 몰며
외제차 끄는 형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분을 느끼고 싶고
시궁창인 현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게 해주는 곳?
마치 돈없는 노인들이 자한당지지하는 그런 그낌일까요?
암튼 님들 화이팅ㅋ
자위질 하는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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