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중순부터 12월초까지 독일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이런 경우에 그냥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두고 가면 될까요?
블랙박스가 길어야 보름정도 녹화 가능하던데...마음이 찜찜합니다. 혹시 장기 출장 다녀오신 분들의 노하우나 팁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차하면 시골 부모님댁 창고에 차를 넣어두고 올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10월중순부터 12월초까지 독일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이런 경우에 그냥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두고 가면 될까요?
블랙박스가 길어야 보름정도 녹화 가능하던데...마음이 찜찜합니다. 혹시 장기 출장 다녀오신 분들의 노하우나 팁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차하면 시골 부모님댁 창고에 차를 넣어두고 올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야외에선 배터리 갈수도있죠
방전된다는 가정하에 편히다녀오세요
디딸이면 아예 빠떼리 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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