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신형5시리즈 행사에 초대받아서 영종도에 다녀왔습니다.
4대째 bmw이용중인데 3시리즈런칭행사에 이어 두번째네요..
갈때마다 느끼지만 다른브랜드보다 참 젊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10월 1일부터 영종도 통행료가 반으로 내렸습니다.
와이프가 찍었습니다..ㅎ
bmw가 한국소비자들을 생각한다는 증거......드라이빙센터
지금봐도 멋지네요..
그런데 베기구위치가 참 어정쩡했었네...ㅎㅎ
대학생때 로망.......
이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불호였던 모델
이렇게 미지???의 통로를 따라 들어가면....
신형 5시리즈 등장....
예상치 못했던 공연
30분정도 했는데 너무 신났네요..
40대후반 나이에 주변에 mz들 감성을 잠깐 맛봤네요
밥주는 줄 알았는데....
저번엔 점심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ㅋㅋ
ㅜ덜대니 와이츠가 구박함.
기다리던 시승행사..
530엑스드라이브
m60 전기차 모델
두대 모두 시승했는데
저는 아직은 내연기관차가 더 맞는것 같습니다.
m60전기차는 정말 괴물같은 가속감이 느껴지는데..
내연차에 비해 감성은 부족하고 옆자리에서 멀미난다하더라구요..
하루저녁 잘 놀다 왔습니다.
bmw 흥하길 바랍니다.
프레기온
특히 bmw에선 더 크게 느껴지는듯해요.
그래도 눈에 익고 공도에 돌아다니기 시작하면서 구형이랑 비교되면 ..아무래도 신형이 더 이뻐보일수도.
주말엔 엑스트라부스트로 레드존까지 조지고 ㅋㅋㅋ
차는 무조건 신형이라지만
이번 5 는 배터리 땜에 전고가 올라가 비율이 망가졌어요.
실내는 저도 괜칞던데
디테일이 아니라, 걍 비율이 아쉽네요. (돼지 같음 ㅋㅋ)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G30 LCI 만세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버전부터 5시리즈는 한국이 먼저이네요.
뭐.... 차는 신형이 최곤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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