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를 기만하는 기아자동차 사상 서비스 센터와 본사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 봅니다.

현제 기아자동차 모하비를 운행하고 있는 차주 입니다.
얼마전부터 기어 변속시 튐현상과 변속충격 고알피엠에서 기어 변속 고알피엠에서
차량이 가속이 되지 않아 7월 5일 부산사상 기아서비스 센터에 입고 하였습니다.
차량수리 다되었다 하여 차량을 찾아 집으로 돌아와 다음날 같은 증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일요일이라 월요일날 재입고 하였습니다.
인정하시더군요,, D에서 R로 밋션 변속시 충격이 있는 것을요,,
그래서 수리를 받았습니다. 뭘수리했는지 모름..

그리고 월요일 같은 증상으로 재 입고시 증상은 동일하나 개선된것은 하나 없는데도
돌아온 답변은 차량에는 문제가 없고 모하비 차량이 원래 그렇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출고 이전부터 조립에 문제가 있었던 차량 이라는 말인데 이런차를
그래 팔아 놓고 스켄상에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기계적인 문제도 스켄에 문제가 발생하면 체크가 되는지 묻고 싶네요,,
방금 차량 테스트 해보니 증상이 동일합니다.
이제는 차량 가속시 속도도 다시 나지를않고 후진시 미션 충격이 됩니다
미션 충격이 있는건 맞는데 차량문제는 아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원래 차가 그렇다니요,, 제주변에 같은 년식의 8단미션 차량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보증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보증 키로수 지나면 그냥 소비자 부담이니까 그냥 넘어 가려고 그러는 걸까요,,
A/S 담당 팀장이라는 사람이 3번을 물었는데 모하비 차가 원래 그런거랍니다.
미션이 충격이 있다네요,,그럼 완전히 소비자를 기만한거 아닙니까 완전한 차량도 아닌 차량을
소비자에게 떠넘기고 고쳐가면서 타라는 건데,,

무상 수리기간인데도 수리를 저렇게 미루고 안해주는데 다른건 안봐도 뻔한거 같습니다.
다른 미션 수리 업체에 연락을 하니 100% 수리는 된답니다.

근데 왜 차를 만들고 판매한곳에서는 수리를 못하고 정상이라고 할까요?
동네 카센타를 들어가도 소비자 입장에서 수리에 최선을 다해주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미션에 문제가 없었다면 왜 처음 입고시에 수리를 해서 다고쳤다고 했는지
똑같은 증상이 일어 나 수리가 안된 차량을 지금은 차량에 이상이 없고 원래 모하비가 그렇다고 할까요,
이제까지 차 타면서 그런증상이 있었다면 왜 그먼곳까지 차를 고치로 일도 못하고 갔으며,,
위험을 무릅써고 아기와 집사람을 태우고 저차를 타고 다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상 보증 기간 동안 차를 안타고 걸어 나니는 한이 있어도 수리를 받아야 겠습니다.
안되면 법적으로 도움을 받더라도 꼭 제 권리를 찾고 싶습니다.
억울하네요 일은 일대로 못하고 병신된 기분입니다., 소비자를 바보로 아네요,,

원래 그런거라면 그냥 그런갑다 하고 타야 되나봅니다.
다시는 기아차 쳐다도 안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안전운전들 하세요,,긴글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오늘 다시 사상 서비스 센터 팀장님과 통화하고 동영상을 보내 드렸습니다.

동영상 확인후 아무 차량에는 문제가 없다고합니다.

알피엠이 4000이 넘는데 차가 120나가는게 정상이냐니까 답이 없습니다.

근데 차는 문제가 없답니다. 미션담담자와 차량정비 하시는 관계자 입회하에 회의한 결과랍니다.

차량진단은 다했답니다. 문제 없다고하는데 또돌아온 황당한 답변입니다.

보내준 동영상의 알피엠게이지와 속도계이지가 다 보이지 않아 확인 할수 없다는군요,,

동영상 첨부 해서 올립니다 .

주변 카센터 3군데 무작위로 들어가 확인 했습니다. 동영상 보여드리니 문제 있다고 합니다.

그것까지 말했는데고 끝까지 차량에는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