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EF소나타 차량인데 분명히 감속중인데 제동등이 아예 안들어오더군요
완전 정차시에도 확인했습니다 뒤에서 계속 따라갔거든요 ㅋㅋ
예전에 혼잡지역에서 이런차 때문에 사고가 날뻔한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정차해서 번호판까지 확실하게 적어놓고 신고해버릴력요
이건 제 개인의 욕심이 아니라 이차량 뒤에서 운전하다 사고날지도 모르는 그 누군가를 위해서
할려고 합니다
거주지역 교통행정과에다 하면 될거 같은데
제가 차량번호 차동을 말하고 제동등불량 차량이고 위법이지 않느냐
구두로 신고하니 처리결과 알려달라하면 연락 줄까요??
걍 인터넷민원신고 들어가서 글로 남기는게 더 나을지
잘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대다수 운전자들은 자기차에 후미등이 나갔는지 후미방향지시등이 나갔는지
잘 모릅니다..남들이 말해주기 전까지는요..차라리 그운전자 분한테 알려주세요 후미등 나갔다고..
차주에게 먼저 알리는게 우선이지, 신고하는게 우선입니까?
브레이크등 나가면 밤에 티 나지 않나요?
앗 저분은 밤에 운전안하는듯.
아님 그사람 목적지까지 따라가서 말을 합니까?ㅋㅋㅋ
야간에 후진주차하고 브레이크 한번 밟아보면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로 다 보이는데
자기가 확인을 못한다니 ㅉㅉ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남들 뒷통수에 바짝 붙이며 난폭운전하는거 아닌가요?
나만 괜찮으면 되지라는 사람들 한심합니다 ㅋㅋㅋ
글 읽는데 왜 이리 답답하게 느껴지는지.....
아는사람도 아닌차를 어떻게 차주에게 먼저 알리는지요?
제가 개인적인 위험을 감수하면서 까지 알릴필요가 있는지요?ㅎㅎ
자기차는 자기가 정비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브레이크패드 안좋으면 만사제치고 갈러 가실분들이
제동등은 고장나도 당장 안바꿔도 된다 생각하시나요?
아님 모르면 안바꿀수도 있지라는 생각은 누구를 위한 생각인가요?
ㅋㅋㅋㅋ
바로 앞에와야 알수있다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