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쪽으로 꺾인 발목ㅠㅠ,그리고 들것을 호소하는 모따 ㅠㅠ 끔찍하네요 ㅠㅠ
이 부상으로 모따 시즌 5~6개월 OUT
매직넘버 3을 남긴 성남은 모따의 부상으로 리그 최고 공격라인업 두두, 김두현, 모따, 우성용 커넥션을 당분간 가동 못하게 됬네요..
2004시즌 시절 전남에서 K리그 득점왕도 먹고 포르투칼 리스본에서 뛰고 성남에서도 맹활약,K리그 사기유닛중 한명이였는데 안습ㅠ...
태클을 건 김성재선수 고의성있냐 없냐가 논란거리가 되고있는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모따, 부상 치료차 브라질로 출국하는 모습..
빠른 쾌유를 빕니다..
출처:사커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