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출처는 ogrish.com 입니다..
그리고 동영상을 설명하자면 핵 실험에 보통 개와 양 소 돼지등의 가축을
핵폭탄이 터지는 근방에 배치해서 그 피해를 확인하는 실험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원폭의 피해 범위에서 먼 거리에서의 가축은
생명은 유지할수가 있다고 하지만 방사능에 오염이 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가운 입은 과학자가 돼지의 피부를 불로 쬐이는 것이 피폭 받은 돼지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아마 방사능에 오염이 되었으니
그냥 죽여서 땅에 묻히더라도 돼지 몸에 축적된 방사능이 토양과 대기를
오염시키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1차적인 방법으로 피폭받은 돼지의 껍데기를
불로 구워버리는 것 같군요..ㅡㅡ;; 그 다음에 죽여서 땅에 묻을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