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기 짝이없던 저의 보물1호 아이폰 ㅋ
아이폰 5 만을 간절히 기다리기는 하나 막상 또 나오면 약정은 안끝나있고... 에잇... 일년은 더 써야되네요.
백 하우징은 깔끔하긴 한데 좀 가격도 있고 맘에드는것도 없고 해서 검색하다보니 스킨이라는게 있길래 구매해 봤어요. ^^
차는 아니라도 자랑좀 해도 되겠죠? ㅋㅋ 정말 페라리였다면 이런자랑 안할듯 합니다만 ㅋㅋ
스킨파는 애플타임 이란데서 투명한 범퍼도 함께 팔길래 사봤는데 옆에 스킨 부착하고 범퍼꼈다가
친구보여주느라고 몆번 뺐다꼈다 했더니 윗부분이 좀 삑살이 났네요... 짜증... 안뺄껍니다 이제... ㅠㅜ
그냥 있는 범퍼 끼고 옆에는 붙이지 말껄 그랬나... 아니면 제가 좀 손재주가 없나... 합니다.
근데 그 쇼핑몰 좀 미친?듯... 공지글 읽어보니 몆달전 원가세일하고 가격 좀 말도안되게 싸게 파는듯합니다. 좋은거죠 뭐 ㅋ
뭐 일단 저는 만족은 하나 구매하고 몆주있다보니 겁나 다른차도 업데이트 되있어서 사실 좀 짜증났죠....
왜 쇼핑몰들은 항상 내가 뭘 사면 신재품이 나오고 그러는지... 제길쓴입니다..
사진 올릴께요. 멋지다고 한번 호응해주세요 ^^ 다른거 사지... 란 말 들으면 좀 짜증날꺼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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