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스톤을 가지고 다니지 않다보니
방구석 책장에 덩그러니 놓여져 있는 스톤
원래는 책들로 가득한 공간이었지만
스톤을 위해서 방을 빼줬습니다.
외형적으로는 이쁜 디자인이기 때문에
활용할 여지가 뭐 없을까 고민하다
블로그 분들 중에 멋들어지게 하신 분이 계시더군요.
상당히 고가로 보이는 건담... 이렇게 프라모델의 길로 들어서나요,,,?
그래서 저도 해봤습니다.
영감을 준 사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지만
이렇게 인테리어적으로 보니 깔끔하네요
마치 건담 애니메이션을 보면 출동하기전에 건담 대기 창고에 서 있는 모습이랄까
더 전문적인 피규어를 놔볼까 생각중입니다. 돈좀 깨지겠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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