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들 형님 또는 아우님들
거짓 없이 몇자 올리겠습니다. 저는 오늘 또 해외로 나가 오랜 시간 있어야 할거 같은데 말이죠..
친구 두놈과 저는 3명이서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도움!
한놈은 인천, 한놈은 시화, 저는 양평
우리 3명은 술을 먹다 한번 해보자 해서 하기 시작한 파지 줍는 할아버지 할머님에게 그냥 이유 없이 돈을 드리기로 결심 했습니다.
단 무리 하지 말고 5,000원~10,000원 정도를 드렸습니다.
인천놈은 평균 한달에 7만원 정도 나간다 하더군요
시화는 10~15만원 정도
저는 4~5만원 정도 양평에는 파지 줍는 분들이 안계세요
단 외곽으로 미팅 갈때 보면 무조건 드립니다.
요즘은 파지 줍는 분들이 더 힘들다고 하세요.. 예전 만큼 돈이 안된다고 하십니다. 하루종일 돌면 그래도 6~7천원 정도 수입이 들어왔는데
지금은 3~4천원 정도 라고 하시니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정부 욕할거 없구요.. 그냥 지금 당장 힘드시니깐...
보배회원님들이 천원부터라고 좀 도움을 드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 소박한 의견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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