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핫하다면 핫한 임팔라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잘 쓰는 편은 아니지만 사소한 궁금증인데 혼자서 해결을 못하면 여기에 글을 쓰는 편이네요ㅎㅎ;
임팔라 테일램프를 보아하니 테일램프가 미등+브레이크+턴시그널 겸용인 것 같네요.
전 현지화 작업을 거쳐서 출시할 줄 알았는데 의외입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저런 북미형 테일램프가 합법화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인터넷에서 정보들을 찾아보면 최근까지도 직수입 차량들은 인증절차를 받기 위해서 테일램프를 개조하거든요.
전 그래서 임팔라도 테일램프가 바뀌어서 나올 줄 알았는데..
그러고보니 카마로가 국내에 들어왔을땐 현지화작업이 되어서 들어왔었지요.
콜벳은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어찌보면 국산차 최초 턴시그널 통합형 테일램프이긴 한데..(국산차아닌 국산차같은 애매한 차이긴 하지만요;;)
이런 특이한 방식의 턴시그널 때문에 혼동을 일으키진 않을지 걱정입니다.
피터팬님께서 깔끔한 답변 빡~하고 주셨으면 좋겠네요ㅋㅋ
빨간색 깜빡이도 가능합니다.
머스탱 신형도 고대로 들어오고 있죠
그런데 왜 북미형 직수입차량들은 아직도 인증을 받기 위해 테일램프를 개조하는걸까요..
직수입 중에서도 개조를 안거치고 남바를 달고다니는 차가 있던데
어떤차는 개조해야하고 어떤차는 그냥쓰고 확실하게 정해진게 없는 듯 해서 답답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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