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utoblog.com/2015/08/21/chevy-impala-recall/?ncid=edlinkusauto00000016
일단 외국 원문기사 링크 추가합니다.
내용 요약해드리면,
앞쪽 시트에 장착된 무게측정센서가 이상을 일으켜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수 있다고 합니다.
14-15년 생산 모델이 해당된다고 합니다.
미국서는 딜러샾에서 무료로 센서 재측정과 ECU 리셋을 해준다고합니다.
국내 임팔라 구매자들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Seat Steaming Process(시트 조립과정중 증기열을 가해서 시트를 팽팽하게 펴는 ) 과정에서
ECM 캘리브레이션 실패를 유발할 가능성으로 그결과
이에 연동된 AOS(승객감지센서가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
탑승자의 무게감지, 뭐 스맛에어백인 경우에는 체중에 맞게 폭발력 조절에 대한 데이터 제공등이겠죠
그 결과: 앞좌석에 유아용시트를 설치한 상태, 또는 유아를 태운상태에서도
에어백이 전개될수도 있어서 이경우 유아에게 치명적 위해를 가할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군요..
정상적인 조건이라면 조수석에 카시트가 장착된 경우나
일정 몸무게 이하인 유아들의 경우 에어백 전개가 안되어야하는듯 보이는군요.
생산 기간이 리콜 이후에 생산된 물량이 들어올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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