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모델킷 같은 날카로움은 없지만 있을껀 다 있네요.
다행히도 스케일도 작아서 크기에 비해 꽉 찬 느낌입니다.
데칼이 화려해서 뽀대가 나네요.
차 견적 내러 갔다가 얼결에 응모해서 받았는데 아무나 다 주는 기념품 치곤 준수하네요~
예전엔 마케팅이라곤 차 파는거 말곤 모르는 흔한 칙칙한 세일즈 판매원같은 현기였는데
요즘엔 확실히 광고뽑는거나 마케팅 포인트나 여러 포로모션들...나름 세련되게 마케팅 적극적으로 하려는 노력이 보이네요.
진실을 가리는데 열중하는게 아니라
차를 가격표만 보고 사지 않듯이 열심히 덧칠하고 살을 붙히고 스토리를 만들고 하면
언젠가는 감성으로 타는 현기...소리를 들을 날도 오겠죠?
...한 100년? ^^;; (독일차가 몇년 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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