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용 차량의 노후화가 많이 되었는데..
그간의 현대.기아의 발전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군수용 차량을 개발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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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군용차량(※출처 링크에 포함)
http://blog.naver.com/727j?Redirect=Log&logNo=60026925864
http://cafe.naver.com/nuke928.caf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5723
(2)
美 `차세대 지프 JLTV` 제조 후보업체 곧 선정
(※출처 :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국방부는 최신형 군차량의 설계 및 제조를 위한 400억 달러 규모의 입찰 경쟁에 참가할 후보업체들을 곧 선정할 예정이다.
미군 당국자들은 지난 23년 간 사용한 군용 경차 '험비'를 대체할 차세대 지프형 차량 'JLTV(Joint Light Tactical Vehicle)'에 대한 실험과 제조를 담당할 업체 세 곳을 이르면 29일, 적어도 이번 주 안에 선정,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 의회조사국(CRS)의 지난 8월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1단계 입찰에서 낙찰된 업체들은 15개월 동안 4개의 실험 설계를 만든 후 12개월 간 실험을 시행하게 되며, 제작 및 생산에 대한 계약은 오는 2011년 이후에 이뤄질 예정이다.
군수업체 관계자들은 향후 10년간 JLTV를 최종 생산하기까지 드는 비용이 4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했다.
미 육군 대변인 마틴 다우니 중령은 이번 입찰에 대해 "시스템 개발 및 실험 단계에 관심 있는 모든 업체가 참가할 수 있는 완전 개방적 경쟁"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입찰 경쟁에는 미 국방부에 납품하는 상위 6개 방산업체들도 서로 짝을 이뤄 참가한 상태다. 록히드 마틴과 BAE 시스템스, 노스롭 그루먼과 오시코시, 제너럴 다이내믹스와 험비를 제조한 AM 제너럴가 각각 손을 잡고 입찰에 참가했다.
그 밖에 나비스타 인터내셔널, 포스 프로텍션, 보잉, 블랙워터 등도 다른 업체들과 협력해 입찰 선정을 기다리고 있다.
미 육군 JLTV 생산 관리 담당 볼프강 피터먼 중령은 이 입찰에서 선정된 세 팀은 JLTV의 설계도 및 추정 가격 검토, 제조 과정 평가, 필요 조건 기술 등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JLTV는 냉전시기부터 사용해온 험비보다 탁월한 기동성과 신뢰성, 도로 매설 폭탄에 대한 안전성, 작전 데이터 네트워크와의 연결성 등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며, 대당 가격은 41만8천 달러로 추산된다.
미국에서는 이라크 전쟁과 대테러전을 겪은 뒤 냉전시대의 전통적인 전투 환경이 아닌 새로운 전쟁 상황에 적합한 전술 차량을 개발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현재 험비 16만여대를 단계적으로 철수시키고 있는 미 국방부는 6만대의 JLTV를 구입, 미 국군과 해병대, 특수 작전 수행대에 보급할 계획이다.
군 차량문제는 하루 이틀일이 아니었는데 일반인들에게는 관심 밖이었죠 20년 넘긴 차량들도 수두룩하니 우리나라 육군은 기존 노후 물품을 도태시키고 새로운 걸로 채워 넣는거보다
눈앞에 닥친 자주국방이란 모토 아래 전력증강쪽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죠 우선순위에서 상당히 먼부분입니다 아마 이번에 세로나온 전차나 장갑차 그리고 개발중인 장륜장갑차 및 전투헬기 등등 차량부분은 먼훗날에야 좀더 육군에서 관심을 가질듯 하군요
내구성 테스트만 하더라도 엄청난 시간과 자본이 들기 때문에 국방부에서 지원금이 풍족하지 못하다면 어림도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레토나의 후속이 나와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군용과 민수용으로.......
"*군수용 차량의 노후화가 많이 되었는데..
그간의 현대.기아의 발전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군수용 차량을 개발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현대. 기아의 발전된 기술력........ .. 쩝.
맞는 말이지만 꼭 군수용차량에 대한 글에 현대. 기아가 들어가야 하는지 ㅎㅎㅎ
그리고 군수용차량글이면 '군사/밀리터리' 게시판으로...
그리고... 지금 레토나 나온지가 10년밖에 안되어서... 아직은 나올시기가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