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카니발과 카렌스는 이달들어 각각 23%와 61%씩 출고대수가 증가했으며 예약률도 각각 20%와 51%씩 늘어났다.현대의 싼타페는 국내 예약주문이 3개월 이상,해외주문은 6개월 이상 밀려있고 지난 18일 출시된 도시형 다목적 세단 라비타도 첫날 1050대가 계약된데 이어 현재까지 계약건수가 3000대를 넘어서는 등 쾌속질주를 하고 있다.
-국민일보-
물론 경기탓도 있지만 라비타가 저정도였습니다.
트라제의경우 첫날계약 15000대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갖고있지만
초기품질문제로 카니발에 많이 밀렸죠...
현빠 슬퍼할 것 없고 대빠 기뻐할 것 없습니다.
그냥 지켜 봅시다.
카피가 '또 하나의 XG'였나?
기사는 나와야겠고
8월22일날 공식런칭했네요 자그마치 32일동안 사전예약 받았군요
하루에 94.6대꼴이네요
사전예약 개시일
http://car.khan.co.kr/kh_car/khan_art_view.html?artid=200807211022392&code=920508
출시일
http://www.bobaedream.co.kr/board/bbs/news_view.php?code=nnews&No=43112&Answer=0&page=1&select=Subject&content=포르테
사전예약은 다 마케팅용이지만
포르테가 3일만 3027대 사전예약 받았다는 거짓말은 하지말죠
보배드림에 올라온 허위 기사
http://www.bobaedream.co.kr/board/bbs/news_view.php?code=nnews&No=43307&Answer=32&page=1&select=Subject&content=포르테
영업일 이후의 정식계약댓수가 아니라
잘 보시길
즉 사전계약 32일과 출시후 3일동안 정식계약을 포함한 총계약이 3027이네요
그럼으로 3027 /35 =86.48대네요
님이 허위기사라고 올린 글이나 잘읽어보세요.
하여간 정보전달의 오류는 여전하군요....ㅋㅋ
님이 조작이라고 한 기사 본문 첫말머리에
"기아자동차가 지난 21일 출시한 포르테는 25일까지
사흘만에 3,027대가 계약됐다. (영업일 기준)"..... 라고 되어있습니다...
즉 사전계약이란 말이 아니고 출시하고 사흘동안 3,027대가 실계약 됐다는 기삽니다.
그어디에도 사전예약해서 출시일까지 계약한 수치라는 말은 없습니다
즉 님은 현재 근거없는 비방을 하고있는겁니다....
물론 3사모두 사전계약따위의 말장난을 세몰이하는거는 다똑같습니다만
아닌건 아닌거죠....
척혼님이 사흘동안 3027대 계약이라는 기사를 들고 나와
(사흘은 3일인데 척혼님은 4일로 착각하신 모양이더군요)
20일동안 4000대 계약한 라프는 신차효과없이 사그러질거라는 거에 대한 반증자료입니다
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32일이 아닌 35일동안의 계약댓수가 3027대임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사전계약 합산해서 했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사전계약이 정식으로 바뀌긴 하나 그런근거가 기사에 나와있지않군요...
고로 님은 단순 기사에 사흘동안 3027대가 계약됐다는 사실밖에 없는 기사를
마치 사전예약기간과 판매기간을 합쳐.... 한냥 오도하고 계시네요.
어디기사에 사전예약으로 3027대 계약했다고 나와있죠?
그냥 님의 가설로 증명이 되는건가요?
님이야말로 님이 이야기한말을 증명할 자료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사흘동안 3027대를 계약했다가"....... 거짓이라는
또한 사전계약을 돌렸든 뭐하든 기사자체엔 분명 사흘동안 3027대 계약했다는
이야기밖에 없습니다. 즉 저기사가 허위기사가 아니라는 겁니다....
님이 허위기사라 말한 기사중 어디가 허위인지 이야기 해주시죠?
물론 취소가 가능하지만
그걸 아니라고 우기시는 이런 망할님이 안스럽습니다
차를 진싸 사게 될 경우 계약금 10만원 할인혜택을 주어 사전예약을 유도했었고
어떤 차종이건 계약은 취소하면 계약금은 바로 당일 환급되어야하는건 아시죠??
출시 6개월전에 독일런칭과 거의 동시에 사전예약해서
그과정을 너무나 잘 알고 있네요
사전계약을 들먹이며 실질계약된 수치를 보도한 기사를
허위기사라고 오도하는 님의 수준이 참 어줍잖네요....
분명 제말 말미에도 3사 모두 사전계약따위의 홍보짓거리는 다한다는 말은 했습니다.
누가 뭘 아니라고 우깁니까?
사전계약 환급이니 뭐니 갑자기 삼천포로 빠지는 소리를 왜하는지...
질문은 하나입니다. 님이 허위기사라고 올린기사가
어떻게 허위기사지요?
허위기사가 될려면 기사내용 중 님요점에도 부합되게
사전계약한게 아니라 순수계약으로만 3027대를 계약했다는 말이 있어야만
가설이 성립돼죠.....
님이 사전계약등으로 출시초기 계약불리기가 불만이던 뭐던
기사자체에 사전계약관계가 기술되지않은것을 연관지으려는 님이 안스럽네요....
그들이 사전계약유도로 초기 계약물량을 유도했을 거라는건
누구나 다 예상할수있는것이지만 기사자체에 그런논점을 제시하지 않은이상
기사자체는 허구가 될수없는겁니다.... 님관점에서 기분이 나쁘던 말던 말입니다.
그리고 늘 얘기하지만 어줍잖은 자료로 하는 행태는 여전하시군요.
님이 이야기하는 사전계약이나 자동차 구매시의 방식따위는
자동차를 여러차례 거쳐온 제입장에선 개나소나 다 아는 지식정도지 별것도
누가 몰라서 말하는 것처럼 설명하시는군요.....
전 솔직히 보배에서든 어디에서든
현대를 포함한 모든회사의 불만이나 문제제기가
좋은방향의 소비자운동으로서 한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배에선 일부 엉터리같은 일방적 매도나 비난으로
오히려 현대에서 무시해도 될 수준의 소비자로 스스로 치부되게끔 하는 사람들은
진정한 소비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현대를 돕는 사람들이죠.
정당하고 옳바른 비판으로 상대방이 들었을때도 타당하다는 느낌을 주는
불만제기가 필요한 보배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이 맘에 안들면 이것저것 조합하고 가설해가면 까대지 말고 말입니다.
3027대가 사전예약대수라는 다른 수많은 기사를 올려드리지요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0921485679&cDateYear=2008&cDateMonth=11&cDateDay=17
http://www.asiaeconomy.co.kr/uhtml/read.jsp?idxno=441723§ion=S1N5§ion2=S2N107
다른 기사에는 3027대가 사전예약대수라고 나오는군요
그럼 어느쪽이더 허위겠죠??
보배드림에 올라온 뉴스가 맞는걸까요??
다른 언론사에 올라온 뉴스가 맞는걸까요??
다른 기사에는 사전예약댓수를 포함했는지 안했는지 언급없이
8월 25일까지 계약대수가 3027대라고 나옵니다
뭐가 진실인지 보이십니까??
사전계약 물량빼고 출시 이후 계약물량만으로 광고를 합니까??
광고효과 떨어지게
아마 그랬다면 그 담당자 짤렸을겁니다
사전계약물량 포함이라는 말은 빼고
출시이후 영업일 3일째까지 3027대 예약된걸
3일동안 3027대 계약이라고 기사화한거는
허위과장광고가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