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 i시리즈 그리고 아반떼 정도는 정말 인정해주고 싶은차... ix55 빼고...
그래 이렇게 완성도 높을 소형차로 계속 밀어붙혀라... 그다음에 럭셔리 시장 진출해라~
이런 완성도 높은 차들로 인정받고 럭셔리 시장을 도전해야 전세계에서 인정받으며 판매량을 높일 수 있는거다...
현대가 i10, i20을 한국에 출시하기 어려운 이유는..
1. 소형차에 있어서 상품력을 올리려면.. "가격경쟁력"이 필수라고 할 수 있는데..
현재 "현대자동차 노조의 활동"으로 봐서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 현재 모닝이 기아자동차가 아닌 "동희오토(?)"라는 회사에서 생산하는걸 보면 알 수 있음..
다음(아고라)에 동희오토 노동자 최저임금에 대해 종종 올라오던데.. 노동단체 측에서는 회사책임이라고 짖어대지만.. 내가보기에는 왜 모닝이 동희오토에서 생산할 수 밖에 없는 이유(現 기아차 노조하에서는 도저히 채산성을 못맞추기 때문)를 생각해보면 누구 잘못인지 알 수 있을것이다(내 생각에 모닝을 기아자동차에서 직접 만들었다면 지금도 비싼가격이지만 최소 1-200은 더 비쌌을 것이다..)
2. 현대자동차의 정책(?)적 측면..
- 일단 한국시장은 현대자동차 입장에서는 거의 독점적 시장에 가깝기 때문에 한국소비자들은 현대자동차의 "Cash Cow"인게 사실이다. 현재 현대차 가격표를 보면 쉽게 이해가 가는데.. 클릭이나 베르나를 사러 현대자동차 대리점에 견젹뽑아보려 갔다가 아반떼 끌고 나오는 사람을 부지기수로 보았다.. 적어도 한국시장에서 클릭. 베르나는 "Full-Line up"의 구색맞추기의 일종일뿐 실질적으로 현대차에 이익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1번의 고임금 문제 등의 이유로) 소형차를 적극적으로 판매하기 보다는 가격을 어느정도 올려놓고 차상위모델(아반떼)로 유인하기위한 정책으로 보인다.. (그래야 현대차의 고비용 구조를 감당할 수 있으므로..)
3. 1번과 2번의 이유로 인해 가격경쟁력이 힘들다면 역수입하는 방안도 있지 않느냐고 반문하는 분들이 계실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 현대자동차의 생산관리에 있어서 노조의 입김이 대단한 상황에서(생산량, 차종, 라인변경 등에 있어 노조동의 없이는 생산불가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엄현한 "경영간섭"이라고 본다 - 반대로 생각하면 현대차 주주권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본다 : 그래서 참고로 본인은 현대차 주식을 사지 않는다..) 과연 자신의 일감이 줄어들 것이 뻔한 상황에서 과연 i10, i20의 수입을 허용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아니다"에 과감히 한표던진다.. (지금까지의 현대차 노조의 모습을 보면 회사의 이익, 국가의 이익보다는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여념이 없었으므로..)
4. 현대차가 지금 세계5위까지 성장한 모습을 보면 국내의 독과점적인 시장을 "지레대"삼아 성장한 측면이 강하지만 지금까지는 비교적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대차같은 기업이 우리나라에 있다는것 자체에 대해 국민 한사람으로써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현대차가 변화하지 않고 5년 이상 지속된다면 "현대차의 미래"는 "없다"에 한표를 던지고 싶다.. 아마도 현재 파산일보직전의 "미국의 Big3(GM, Ford, Crysler)"가 현대의 미래 모습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Big3가 일본차와 노조에 의해 붕괴되었듯이..
국내 미출시는 모닝 때문인듯.
그리고 베르나 클릭 판매량 보면 1년치가 쏘나타 한달치 수준이니.
사업주 입장에서야 손익계산 때문에 망설여지는건 당근.
그래 이렇게 완성도 높을 소형차로 계속 밀어붙혀라... 그다음에 럭셔리 시장 진출해라~
이런 완성도 높은 차들로 인정받고 럭셔리 시장을 도전해야 전세계에서 인정받으며 판매량을 높일 수 있는거다...
특히 앞으로 향후 5년간은 현대에 있어서 엄청난 발전이 예상됩니다.
새로운 트랜스밋션과 신형 엔진과 새로운 차종이 꽤나 많은것으로 알고있구요.
문제는 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안다는거죠.
사실 미국서도 서비스는 그다지 좋지 않은평가 입니다.
국내 미출시는 모닝 때문인듯.
그리고 베르나 클릭 판매량 보면 1년치가 쏘나타 한달치 수준이니.
사업주 입장에서야 손익계산 때문에 망설여지는건 당근.
쎄끈, 깔삼에서 이제는 럭셔리 느낌주려고 노력하는듯..
다만 실내 디자인은 조금 더 노력해야될듯... 조화가 좀 어색하군요..
너무 무난한 디자인도 특징이라면 특징인 현대..ㅠ.ㅠ
i10이 모닝과 같은 세그먼트입니다,,역시 우리나에서 출시될 가능성은 제로임.
이런 차급은 앞으로는 기아자동차에서만 나오지 않을까요??^^
1. 소형차에 있어서 상품력을 올리려면.. "가격경쟁력"이 필수라고 할 수 있는데..
현재 "현대자동차 노조의 활동"으로 봐서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 현재 모닝이 기아자동차가 아닌 "동희오토(?)"라는 회사에서 생산하는걸 보면 알 수 있음..
다음(아고라)에 동희오토 노동자 최저임금에 대해 종종 올라오던데.. 노동단체 측에서는 회사책임이라고 짖어대지만.. 내가보기에는 왜 모닝이 동희오토에서 생산할 수 밖에 없는 이유(現 기아차 노조하에서는 도저히 채산성을 못맞추기 때문)를 생각해보면 누구 잘못인지 알 수 있을것이다(내 생각에 모닝을 기아자동차에서 직접 만들었다면 지금도 비싼가격이지만 최소 1-200은 더 비쌌을 것이다..)
2. 현대자동차의 정책(?)적 측면..
- 일단 한국시장은 현대자동차 입장에서는 거의 독점적 시장에 가깝기 때문에 한국소비자들은 현대자동차의 "Cash Cow"인게 사실이다. 현재 현대차 가격표를 보면 쉽게 이해가 가는데.. 클릭이나 베르나를 사러 현대자동차 대리점에 견젹뽑아보려 갔다가 아반떼 끌고 나오는 사람을 부지기수로 보았다.. 적어도 한국시장에서 클릭. 베르나는 "Full-Line up"의 구색맞추기의 일종일뿐 실질적으로 현대차에 이익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1번의 고임금 문제 등의 이유로) 소형차를 적극적으로 판매하기 보다는 가격을 어느정도 올려놓고 차상위모델(아반떼)로 유인하기위한 정책으로 보인다.. (그래야 현대차의 고비용 구조를 감당할 수 있으므로..)
3. 1번과 2번의 이유로 인해 가격경쟁력이 힘들다면 역수입하는 방안도 있지 않느냐고 반문하는 분들이 계실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 현대자동차의 생산관리에 있어서 노조의 입김이 대단한 상황에서(생산량, 차종, 라인변경 등에 있어 노조동의 없이는 생산불가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엄현한 "경영간섭"이라고 본다 - 반대로 생각하면 현대차 주주권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본다 : 그래서 참고로 본인은 현대차 주식을 사지 않는다..) 과연 자신의 일감이 줄어들 것이 뻔한 상황에서 과연 i10, i20의 수입을 허용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아니다"에 과감히 한표던진다.. (지금까지의 현대차 노조의 모습을 보면 회사의 이익, 국가의 이익보다는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여념이 없었으므로..)
4. 현대차가 지금 세계5위까지 성장한 모습을 보면 국내의 독과점적인 시장을 "지레대"삼아 성장한 측면이 강하지만 지금까지는 비교적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대차같은 기업이 우리나라에 있다는것 자체에 대해 국민 한사람으로써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현대차가 변화하지 않고 5년 이상 지속된다면 "현대차의 미래"는 "없다"에 한표를 던지고 싶다.. 아마도 현재 파산일보직전의 "미국의 Big3(GM, Ford, Crysler)"가 현대의 미래 모습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Big3가 일본차와 노조에 의해 붕괴되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