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보배의 유재석이었던 봅삼촌.
쓰는 글 마다 빵빵터지던 봅삼촌.
봅뷰론을 타고다니며 천하를 점령했던 봅삼촌.
팬티에 지린 땀 마저도 이슈였던 봅삼촌.
드라이브 뮤직 리믹스로 회원님들의 귀까지 즐겁게 해주었던 봅삼촌.
봅삼촌이 봅뷰론을 버리고 봅로스터를 선택하던 순간!!
실내 유입 배기가스를 많이 드셔서 그런가...
이상해 졌어요.
봅로스터는 봅삼촌이랑 맞질 않는듯!
봅로스터 팔고 봅뷰론으로 돌아오세요.
그 다음이 봅삼촌이었어요
다른 관종과 살짝 다른 컨셉이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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