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되기전에 제 앞쪽에서 달리는 거 봤더니, 뒷모습이 작아보여서 실망했다가,
나오고 나서 옆모습 밤에 달리는 거 보고 이야~ 멋지다 했는데,
매장 가서 직접 보니까, 일단은 앞휀더 및 휀더등도 멋지고, 뒷좌석 넓기도 딥따리 넓고 좋던데,
단지, 사이드 미러가 딥따 작다는...깜딱 놀랠정도로.
제 지금 차가 사이드가 커서 사각도 없고, 운전이 참 편한데 익숙해지다보니
이젠 사이드 작은 차는 못몰겠더라구요. 불안해서.
제가 본 유일한 단점!!
한 회사의 기함이라는 차를 성능만 보고 사는 경우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일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잡다한 옵션들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시장에서 충분히 검증됬죠. 스마트키는 둘째치고 저 정도 등급의 차에 사이드 브레이크는 정말 아쉬운 부분이라 봅니다.
대형세단에 걸맞게 스카트키는 있었어야함.. 요즘 준준형에도 있는 사양인데..
그리고 핸드브레이크도 대형세단추세에 안어울림..
아예 호주모델 스포츠 세단으로 마케팅하는것도 아닌데..
차라리 뷰익버젼을 기본으로 하되 홀덴버젼은 젊은층을 상대로 선택가능하게 했어야함.. 지대의 마케팅 삽질과 지엠산하의 타사 브랜드(오펠,홀덴,뷱익.시보레,케딜락,,등등) 교류가 원할아지 못한점이 아쉬움..
차는 괜찮은데 판매량은 안습일꺼 같네요.. 혼다 레전드(아카디아) 뒤를 고스란히 밟을꺼 같아 아쉽네요..
정말 못만들었슴...참..못났다...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대의 개삽질마케팅과 극악의 회사이미지때문에, 하드웨어에서의 나름 비교우위가 묻히고 있어서 좀 안타까운...
시승해보고, 요목조목 뜯어보니, 나름 충분히 괜찮은 차로 생각됩니다...
이중창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차음도 괜찮은 편이고...
스테이츠맨때, 스스로 값어치를 깎아버린, 할인마케팅이란, 원죄를 어쩔수없죠...
스테이츠맨후속모델로서, 호주에서도 간만에 모델체인지된, 나름 신차인데도 불구하고, 스테이츠맨꼴 날것같긴 합니다...
나오고 나서 옆모습 밤에 달리는 거 보고 이야~ 멋지다 했는데,
매장 가서 직접 보니까, 일단은 앞휀더 및 휀더등도 멋지고, 뒷좌석 넓기도 딥따리 넓고 좋던데,
단지, 사이드 미러가 딥따 작다는...깜딱 놀랠정도로.
제 지금 차가 사이드가 커서 사각도 없고, 운전이 참 편한데 익숙해지다보니
이젠 사이드 작은 차는 못몰겠더라구요. 불안해서.
제가 본 유일한 단점!!
그리고 핸드브레이크도 대형세단추세에 안어울림..
아예 호주모델 스포츠 세단으로 마케팅하는것도 아닌데..
차라리 뷰익버젼을 기본으로 하되 홀덴버젼은 젊은층을 상대로 선택가능하게 했어야함.. 지대의 마케팅 삽질과 지엠산하의 타사 브랜드(오펠,홀덴,뷱익.시보레,케딜락,,등등) 교류가 원할아지 못한점이 아쉬움..
차는 괜찮은데 판매량은 안습일꺼 같네요.. 혼다 레전드(아카디아) 뒤를 고스란히 밟을꺼 같아 아쉽네요..
핸드 사이드 브레이크가 더 좋다.... 편협한 사고 방식하고는....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