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분란 조장글이 되었군요.
밑에 리플에도 달았듯, 치과의사라는게 그리 어퍼 클래스인 것도 아니고..
저는 다만, 유독 한 메이커만 집중적으로 비난(비판을 넘어선..)하시는 infinia 님이
저랑 동종업에 종사하신다길래 정말 그런건지 묻고 싶었을 따름입니다.
쓸데없는 자부심 같은 걸 갖고 있는 건 아닙니다.
배울만큼 배웠을 사람이 그리 좁은 식견을 갖고있는게 이해가 안갔을 따름입니다.
죄송하네요.
괜한 분란 조장글이 되었군요.
밑에 리플에도 달았듯, 치과의사라는게 그리 어퍼 클래스인 것도 아니고..
저는 다만, 유독 한 메이커만 집중적으로 비난(비판을 넘어선..)하시는 infinia 님이
저랑 동종업에 종사하신다길래 정말 그런건지 묻고 싶었을 따름입니다.
쓸데없는 자부심 같은 걸 갖고 있는 건 아닙니다.
배울만큼 배웠을 사람이 그리 좁은 식견을 갖고있는게 이해가 안갔을 따름입니다.
죄송하네요.
님의 글 읽으면 읽을수록 키보드워리어라는 느낌만 강해져서요.
..진짜 보배드림이란 ㅋㅋㅋ
아니면 장사 안 되는 병원인가..?
님의 글 읽으면 읽을수록 키보드워리어라는 느낌만 강해져서요.
..진짜 보배드림이란 ㅋㅋㅋ
평일에 죽창 앉아서 키보드 두드릴수 있는 치과 의사 있습니까??
(대학교 졸업하고 아직 미취업자로 예상됨..)
인피야 :
자기말은 무조건 맞고 자기말과 다른 이야기는 완전 배척하는
배척정신이 뛰어난 사람
예상 댓글 2: 공개한다고 해서 님이 100% 믿으실 건 아니지 않습니까?
예상 댓글 3: 그냥 저 무시하시죠. 저도 님 무시하겠습니다
아니면 장사 안 되는 병원인가..?
치과의사 맞습니다
"뭐..지금 주식 떨어지는걸 주가 10년 순환설로 얘기하시는 거 보고 대충 감은 왔지만.."
이런얘기를 치과의사가 하면 쪽팔린건가요?
뭐 치과 의사가 그리 대단한 직업이라고..헐~
치과의사가 돈잘버는 직업이라는건 인정하겠지만
참 유치뽕짝같은 게시글이라 궁금해서 그럽니다.
치과의사가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infinia 이분이 치과의사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습니까.
님이 그쪽 계통에서 일하시나본데 치과의사면 뭐든 다 잘알아야 하나보죠?
님은 그래요? 님은 그렇게 모든걸 다 잘알아요?
치과의사분들도 하루종일 진료보는것도 아니고, 때로는 간호사덜이 일하는것도 많은데..
종종 짬나는 시간에 댓글 달수도 있는거죠. 뭐..
저도 대략 올가을부터 사무실에 한가하믄 주구장창 여기 들어오는뎅...
정 궁금하면 걍 치과의사덜이 알아야 할 용어 몇개 질문 하믄 되겠구먼...
질문. 신경치료할 때 주사로 투입하는 약물 이름은?
(저는 치과의사나 이쪽계통일하는 사람 아니니까 질문이 유치하더라도 넘어가삼..)
치과 의사가 그리 어퍼 클래스인 것도 아니고, 저는 다만..
아닙니다. 제 생각이 짧았군요. 글 내용 삭제하도록 하지요
자존심은 센데 현실은 그걸 못 따라주는 경우가 많죠. 물론 잘 버시는 분들은 잘 벌고요. 못 버시는 분들은 벙어리 냉가슴입니다.
아무튼 지방에서 개원하신것 잘 되시는 것 같아 한편으론 많이 부럽네요...
(부러우면 지는건가요? ㅜㅜ)
치과의사건 아니건 뭐가 그리 궁금한지...? 의사는 현대차 싫어하면 안되는건지...?
상대적 열등감을 이렇게 표현하는구만....참~~찌질하다.
독일차 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항상 인피니아님 댓글 다시는거 보고 많이 공부도 했는데 ㄷㄷ
그래서 인피니아님이 진짜 의산지 아닌지 진실이 보배짓하는데 큰 보탬이되는 일인가?
나는 한놈만 팹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 분을 아니까 치과의사라고 말을 꺼낸 것 뿐이지 ㅉㅉㅉ
"동종업"에 있다는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 남의 직업갖고 맞니 틀리니 따지는 글쓰고 있는게 더 한심해보이네요
논리로도 딸리니 인신공격 뿐
치과의사, 변호사 들도
초 중 고딩, 또는 백수 들과 설전을 벌일 수 있는 세상이라는거 ㅋㅋㅋ
꺄하하하님, 이런 인신공격성 글은 빨리 지우시는게 좋겠습니다.
소비자주권회복님 의견에 한 표 던집니다.^^
다만 몇년간 봐온 결론은.. 결국은 사람이고 평범한오너고 다를바 없는 행동과 생각을 하는 분이라는 겁니다..
전 솔직히 사 짜 들어가면 대단하고 알고 있는것의 레벨도 틀리고 절대로 안틀리고 항상 논리적일꺼 같이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 왔지만 근 몇년간 여러 소위 사짜 나 전문가 들이라 불리는 사람들하고 이야기 해보면 결국 그사람들도.. 한쪽으로 빠지거나 편향되거나 잘못된 상식을 그대로 믿고 상대방의 의견은 한귀로 흘리는등 그러한 행동 하는건 다 똑같습니다..
여기 아마 모회사 싫어 하는 사람입장에선 어떻게 보일지도 모르십니다만. 전 그분이 항상 자신이 펴왔던 논리도 메이커가 달라지면 타회사 언급하던것의 1/10도 언급 안하시는거 보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몇 그런것도 보였고요.. 자신의 의견이 확실한 논리나 증거에 의해 묵살되면. 근데 이건 이렇다는등 새로운 화재로 몰고나가는등.. 일반인들 하시는 것과 다 같습니다..
그분과는 오랜 지기지만 뭐 직업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분은 그래봐야 이익도 손해도 없는 객꾼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시간 땜 빵할려고 이런걸 기는 입장이죠
관심 안주면 사그러질뿐이죠
오늘 첨들어왔는데.. 참 웃기구나..
아직 개념이 없나 본데
아 그리고 현대차 안타고 다녀 걱정 말어.. 기아차 타지만.. 소위 현대=기아란 공식이 안타니는 차 타고 다니니 걱정 말거라...
내가 너보다 인피니아님 더 오랫동안 알거든?? 실명도 알고 나이도 알고 거주지도 알아.. 개인적으론 한번 만나서 차나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 하고픈 분이기도 하고.. 찌질한 건설이란 직업 때문에 어디 멀리는 못가는 신세란다.. 인피니아님 사시는 거주지역도 난 머리털 나고 단 한번도 못가본데야.. 서울에서 2시간 거리 밖에 안되지만...
좀 모르면 나대지나 말고.. 그냥 하던대로 개념없이 까짓해.. 적어도 인피니아님은 개념은 충실하게 정립하시고 까는거 까지.. 가끔 문제점도 보이긴 하지만.. 너하곤 레벨이 틀리신 분이거든???
패이닥터 한두명 고용하고 본인은 널널하게 놀러 다니던가
아니면 다른 지역에 병원 하나 더 내던가 그러더군요.
의사들이 원래 공부할 양이 많아 교우 관계가 좁은 사람들이 많은데다
지역 유지로 선생님 소리 듣고 다니다보니
전체적으로 자기만 잘난줄 알고 좀 고집이 있는 편인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이해해주세요.
그런말 많이 쓰던데요..
ps. 물론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아주 친한 사람들 한테만.
현대자동차라는 회사가
일개 치과의사 따위의 어줍잖은 의견을 귀기울일 필요가 없지요.
노조 문제만 빼면 잘하고 있습니다.
인신공격으로 끝나는군요
더 열심히 하라는 충고로 알고 더더욱 열심히 해야죠
제가 쓴 글을 한분이라도 더 보게 될테고
제 목적은 그것뿐이니까요
한분이라도 더보는것
객들끼리 잘들논다 ㅋㅋㅋㅋㅋㅋ
그저 소모적인 리플들뿐~
뭐 당사자나 도발한사람이나 처음의 목적은 잊혀졌고~
너무 자기주장이 강하고 그리고 자신이 알고있는 사항을 진리인 것처럼 너무나 강하게
주장하는데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보입니다.
뭐 논쟁하다보면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다지만 욕을 먹는 이유 분명히 있을 겁니다.
주위에 외제차 소유한 분들을 보면 꼭 외제차를 구매보유한 이유를 보상받으려 하는지
무리하게 주장하는 (국산차 까대기) 분들이 있는데 이건 분명히 좀 이해하기 힘듭니다.
외제차, 수입차 = 고가격이 당연하고 무조건 국산차보다 우월적인 차량 이라는 이해못할
등식에 사로잡힌 분들 의외로 많아요. 그것도 고학력인 분들이 더 그런거 보면,,,,,,,,
똑똑한 바보님들 참 많습니다., 의외로
님같은 사람이 바로 시궁창에 쳐박힌 사람들입니다.
인피니아님과는 전혀 다른 그야말로 별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