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angyongch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3
포터는 다 썩어나는데 야무진은 15년지나도 거의 부식없다는 기사입니다.
다만 한국시장에 맞지않는 차체를 가지고 와서(물론 과적하는사람들이 문제였지만...)차체가 뒤틀리는 현상을 겪지만 않았다면 참 괜찮은 트럭으로 남을뻔했죠....
시장조사를 대충한 참담한 결과...
1톤 트럭시장도 경쟁 좀 붙었으면 하네요..
참고로 마이티에 대적하는 2.5톤 트럭을 타타대우에서 2년후 생산하기로 결정했다는군요...
과거 포터가 지금의 포터 가격과 비교시 50%올릴때 마이티는 100%올렸었다는...
마이티 가격올리기 쉽지않아질듯...
차체 뒤틀리면 굶어야 되는데..
먹튀
야무진은 허리 꺾여 부러지고
뭐가 나은 걸까?
누가 나으냐의 문제로 접근하시는것보다 왜 국내산 트럭은 이딴식이냐로 접근하는게 옳을듯합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닛산 아틀라스(야무진 베이스모델)의 승합차버전 사진을 보시더니
야무진 승합차 나왔었다면 그거 사셧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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