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작자들이 2004년에 커먼레일 디젤 내놓고 갑자기 친환경 차가 되었고.. 2006년인가 2.0 엔진으로 승용디젤 얹은 suv 출시되자 마치 세계 최고의 엔진인냥 선전하고 그랬죠...
위의분말처럼 지대 뒤엔 지엠 그뒤엔 미국이 있었고 그들이 내뿜었던 입김도 장난이 아니였다는..
모닝 내놓을때 자기네 마티즈는 800cc 전용으로 개발되었다 기존 경차 규격으로 만들었다 규제 풀면 개발 중단하고 생산도 중단 하겠다고 게거품 물었답니다.. 그러면서 유럽엔 잘도 1000cc 엔진 달고 나간다죠?? 그래서 모닝이 근 3-4년동안 1.0 소형차란 괴상한 이름으로 안습의 세월을 살았죠.. 그러다가 2008년 규제 풀릴때 까지 안습의 세월을 살다가 요즘 기를 펴는 것이고요.. 웃기는건 그로부터 시간을 그렇게도 많이 줬는데 3-4년전 개발된 모닝의 상품성이나 그런걸 따라가던지 아님 1.0 엔진이라도 준비해야 하는데 그거 준비도 않앴다는게 더 웃기죠.. 시간을 주면 뭐합니까?? 제때 못하는데.. 승용디젤도 유예 시키고 맨처음으로 강화된 규정으로 첫테이프를 끊은차도 지대나 르삼 쌍용이 아닌 기아의 프라이드였죠..
일본의 경차는 우리나라 경차보다 훨씬 작습니다. 그리고, 660cc 자연흡기 엔진은 결코 우리나라 1000cc보다 강하지 않습니다. 터보 엔진을 써서 출력을 올린 것들이 많을 뿐입니다. 우리나라 경차는 크기 때문에 일본 경차보다 배기량이 클 수밖에 없고, 만약 거기 터보 등을 달면 물론 더 강해질 것입니다.
일본 경차에 대해서 너무 환상을 갖지 마세요. 실제로 우리나라 들어오면 경쟁이 될까도 의문입니다. 옛날의 티코 규격 그대로입니다. 높이를 키워서 공간을 확보하지만 그게 우리나라에서 통할 수가 없습니다.
출시즈음해서 경차 배기량 상승할거였지만
미쿡형님의 대우의 최다판매 차량인 마티즈를 보호하기위해서 유예기간을 두죠
유예기간이란게 얼마나 웃김니까 ㅋ 별지랄을 다한거죠
비슷한 예로 다코다를 위해서 법바꿔서 엑티언 SUT가 나올수있게된거죠
한국에서 가장 정부에 입김이 강한 자동차회사요?
그거 미쿡회사입니다
현대자동차가 아니라
이덕에 현대는 라비타란 승용디젤 전용차량을 국내에서 대박 망하게 한 계기를 만들었죠..
승용디젤 내놓는다고 할때 경유는 환경에 않좋다고 입에 거품물던 작자들이 있었죠..
그런작자들이 2004년에 커먼레일 디젤 내놓고 갑자기 친환경 차가 되었고.. 2006년인가 2.0 엔진으로 승용디젤 얹은 suv 출시되자 마치 세계 최고의 엔진인냥 선전하고 그랬죠...
위의분말처럼 지대 뒤엔 지엠 그뒤엔 미국이 있었고 그들이 내뿜었던 입김도 장난이 아니였다는..
모닝 내놓을때 자기네 마티즈는 800cc 전용으로 개발되었다 기존 경차 규격으로 만들었다 규제 풀면 개발 중단하고 생산도 중단 하겠다고 게거품 물었답니다.. 그러면서 유럽엔 잘도 1000cc 엔진 달고 나간다죠?? 그래서 모닝이 근 3-4년동안 1.0 소형차란 괴상한 이름으로 안습의 세월을 살았죠.. 그러다가 2008년 규제 풀릴때 까지 안습의 세월을 살다가 요즘 기를 펴는 것이고요.. 웃기는건 그로부터 시간을 그렇게도 많이 줬는데 3-4년전 개발된 모닝의 상품성이나 그런걸 따라가던지 아님 1.0 엔진이라도 준비해야 하는데 그거 준비도 않앴다는게 더 웃기죠.. 시간을 주면 뭐합니까?? 제때 못하는데.. 승용디젤도 유예 시키고 맨처음으로 강화된 규정으로 첫테이프를 끊은차도 지대나 르삼 쌍용이 아닌 기아의 프라이드였죠..
/ 현대 라비타요.
수출명 매트릭스..
아토스 프라임(상토르)이라고 아토스의 인도버젼 차입니다.
일본 경차에 대해서 너무 환상을 갖지 마세요. 실제로 우리나라 들어오면 경쟁이 될까도 의문입니다. 옛날의 티코 규격 그대로입니다. 높이를 키워서 공간을 확보하지만 그게 우리나라에서 통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