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을 못맞춰준다고 했던거 아닌가요?
김한용이가 리뷰에서 그렇게 말하던데.
아마 비교테스트를 하려면 장소섭외 등 여러가지 부가적으로 준비해야 될 것들이 많았을테니.. 추후에 제조사측에 차량지원을 요청했고, 현대는 모터그래프가 시승일로 정한 날까지 차량지원이 어렵다고 했던거 같네요.
현대가 미치지 않고서야.. 공짜로 홍보해주는 리뷰테스트에 차량지원을 안해줬을리 만무하고요. 아마 1.6터보나 2.0터보로 시승모델이 준비되어 있는데 모터그래프에서 굳이 2.0na를 요구하니 시승차량을 시간이 더 걸린걸로 보입니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렌트카가 뭐냐 ㅋㅋ
심지어 출고차량에 들어가지도 않는, 렌트카 업체에서 임의로 장착한 싸구려 타이어로 리뷰 진행 ㅋㅋ 그 리뷰가 슬라럼, 장애물 회피 등 철저히 주행성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는거 ㅋㅋ
그리고 드래그를 보면 분명 쏘나타가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앞서는데 ㅋㅋ
이게 불공정하다며 진행한 제로백에서는 쏘나타가 꼴찌입니다.
아마 타이어를 바꿔낀거 같은데요.
드래그에서 작은 인치 타이어가 공정하지 않다면서 ㅋㅋ 나머지 테스트는 끝까지 17인치 싸구려 타이어로 진행함 ㅋ
모터스포츠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차량 주행성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게 타이어라고 봅니다.
모터그래프는 이번에도 또 기본도 안된 싸구려 비교테스트를 했네요.
보통 비교테스트에는 테스트 차량의 가격이 반드시 들어갑니다.
1억이 넘는 포르쉐와 2천짜리 아반떼를 비교테스트하지 않는것처럼..
아마 렌트카인 쏘나타와 제조사에서 최고트림으로 공급한 말리부, sm6는 1천만원 가까이 가격차이가 날껍니다.
한마디로 정말 개쓰래기 리뷰 ㅋㅋ
진검승부했다 개까이느니 안주고 뻐기는게 나으니
렌터가 회사에서두 사고 위험때문에 넥센보다 한국이나 금호 많이 끼워줍니다.
진검승부했다 개까이느니 안주고 뻐기는게 나으니
르나 쉐는 어렵게 잡은 기회에 공장 이빠이 가동시키고있는 상황이고 현대는 안정적으로 뽑아내고있는 상황에다 규모도 훨씬큰데 왜 현대만 시간이없을까요ㅋㅋ
르나 쉐는 무슨수로 일정을 맞췄을까요 특히 르는 출고 지연된다고 아우성치는 판에도 시승차 지원했는데ㅋㅋ
어떻게봐도 그냥 쫄리니 뻐긴거로밖에 안보이는 상황임
하지만 현대에서도 설마.. 렌트카로 비교테스트를 진행할지 예상은 못한걸로 보여집니다. 아마 그랬다면 아무 전시차량이라도 지원을 했겠죠 ㅋㅋ
쉐보레, 르삼은 이제 막 출시했고, 각종 매체 홍보용, 시승행사용으로 테스트용 차량을 이미 준비했을꺼고요. 현대는 2.0na 시승차량은 그닥 테스트에서 주목받는 차량이 아니니 준비가 안된거겠죠 ㅋㅋ
그래야 욕안먹거든ㅋㅋ
중소기업이라면 이해를 합니다
쏘나타 공기압 보충할 시간이 부족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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