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모터스의 인증담당자는 “유럽은 소량생산차 인증제도가 별도로 있어 부가티 베이론과 같은 1,000마력이 넘는 슈퍼카들도 손쉽게 인증을 받고 있다”며 “반면 우리나라는 연간 100대를 생산하는 차와 100만대를 생산하는 차 모두 동일한 인증테스트를 거쳐야 하므로 그에 따른 비용과 시간이 상당히 필요해 인증이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휸다이가 수제차 만들어서 인증받지 않는이상 인증법규는 변하지 않는다
어울림모터스의 인증담당자는 “유럽은 소량생산차 인증제도가 별도로 있어 부가티 베이론과 같은 1,000마력이 넘는 슈퍼카들도 손쉽게 인증을 받고 있다”며 “반면 우리나라는 연간 100대를 생산하는 차와 100만대를 생산하는 차 모두 동일한 인증테스트를 거쳐야 하므로 그에 따른 비용과 시간이 상당히 필요해 인증이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휸다이가 수제차 만들어서 인증받지 않는이상 인증법규는 변하지 않는다
관련 공뭔들과 국회의원들을 비난해야죠..ㅎㅎ
그런식의 논리라면 사제HID장착은 현대가 막고 있는건가요? ㅎㅎ
관련 공뭔들과 국회의원들을 비난해야죠..ㅎㅎ
그런식의 논리라면 사제HID장착은 현대가 막고 있는건가요? ㅎㅎ
고객살인센터 --> 자해반복센터 같습니다
외국 나가서 인증 받는 방법이 있다면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이나라에서 인증 받을라고 기다려 봤자 시간만 아깝고...
언제 인증 받을지도 모르는거고...
그냥 인증 받을수 있는 나라로 가서 인증 받고...
그 나라서 팔고 그나라서 돈 버는게 빠를듯...
우리나라 보다는 더 좋을듯 한데...
이 나라는 만든데도 욕하고 안나온다고 욕하고 지랄들인데...
정말 외국 나가서 인증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냥 나가서 만들었음 좋겠다...
같은 수제작 메이커면 다 같은 상황인 줄로 아시나?
완성차 인증제도에 차이가 있다는 건 부수적인 요인에 불과하죠.
스피라와는 다르죠...
암튼 저놈에 인증때문에 시간과 비용이 엄청나게 깨지는군요..
구 의 명차들... 마쯔다를 전신으로했던 강력한 구동계에 탄탄한 서쓰를 가지고있던 차들... 김선홍 구 회장이 미케닉 출신이라 그런지 약간은 매니아풍에 차량들.... 또 그 도전정신까지... 최초에 컨버터블 엘란은 돈이 안될줄은 알았지만 내놨었죠.
이젠 에 합병되어 눈치나보며 아류작만 찍어내는 회사가 되어버린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살려줬다면 지금쯤 뭔차를 생산하고있지 모르는데....
너무 안타까운 회사에요...
개인적으로 를 너무 좋아했었는데....
참 좋은차였는데... 아쉽고 안타까울따름입니다.
개인적인 넋두리였습니다.
걘적으로 어울림모터스보다 프로토모터스가 어감이나 슈퍼카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