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거 다보고 이해하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릴텐데
저것만보고 안전 운운하는건 좀........
차에 손상이 별로없으면 만약 불의의사고가있어도
수리비는 덜할수있지만
충격을 어느정도 잘 흡수하는지가 관건아닌가요?
솔직히 준중형급이면 경제를 생각해야할텐데
엔진은 그럭저럭 쓸만한디 무게가 무거우니 연비도 별로고..
냄새가 짙은 댓글들......
근데 막상저도 라프를 생각하고있네요
디젤로~
잘찌그러지는 차가 안전하다라..그건 옛날 호랑이가 랩하던 시절 이야기이고요..
요즘 세계 트렌드는 과거와는 달리 차체강성을 높이고 성능 좋은 벨트와 에어백으로 안전도를 높이죠, 그리고 대표적으로 무른 차체에 높은 점수를 주는 미국 USNCAP도 올해부터 Injury Value 보는 방식을 바꾸어 과거처럼 가속도가 아닌 Dummy의 Deflection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EuroNCAP과 같은 방식의 Injury Value 측정방식으로 앞으로 나올 자동차들은 높은 강성의 차체와 고성능의 벨트와 에어백, 특히 무릎에어백이 없으면 높은 점수를 받기가 이젠 거의 불가능 합니다.
포르테 와 라프 의 탄생 비중 자체가 틀림,,,,, 기아에서의 포르테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신차 일뿐이고 지엠에서의 라프는 전세계적으로 팔아먹을 생각으로 만든차야,,, 포르테도 전세계적으로 팔아먹어도 되지만,, 그렇게 만들차는,, 아마 내수용이랑 많이 차이날꺼야,, 하지만 라프는 내수용으로 따로 만들을 수있는 그런 구찮은짓 안한거지,, 저글을 보고 지엠이 고객을 위해 조금더 생각하는구나라는 생각을 가진다면 국어부터 다시 배우고 와야되,,, 난 라프 오너야,,
요번 개선 미션 건으로,, 불만이 참 많은사람이야,, 안바꿔줘도 그냥 타고 댕기겠지만,, 앞으로 지엠을 개 뭐같이 보겠다고 마음속으로 곱씹고 있어,,, 저런글보고 라프 사지말아,,,,, 좀더 깊게 생각하고 사렴..
고속테스트에선 상당히 많은 부분이 좌우를 합니다. 심지어 파워트레인이나 이런 부분도 충돌시 안전성에 관련이 있습니다. 엔진이 나 각종 부품들이 그 충격을 흡수하기도 합니다. 또한 그러도록 차량은 설계가 되어 있고요.. 또한 저기선 전혀 관련이 없는 a필러의 강성과 하단의 메인프레임 그리고 엔진룸과 승객석을 지지하는 각종 프레임및 지지대 버팀대 등등은 전혀 관여를 안한 상태입니다.
또한 능동적 개념인 에어백도 작동을 안한 상태고 후방의 경우는 액티브 헤드레스트도 작동을 안한 상태입니다.
전 저자료 보고 폴테가 더 안전하다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런 일부의 자료만 가지고 차량의 전체적인 안전도를 이야기 한다는건 무리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저속에서도 튼튼하고 부품의 파손이 적고 수리비가 적게 나온다 그러한 결과는 도출 할수 있는 자료란 이야기죠...
보상실무 참고자료라고 위에 써있네요.
차량 사고의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저속에서 차량이 얼마만큼 파손되는지를 가지고 얼마만큼 보상해야 하나를 파악하기 위해 만든 자료 같습니다.
일반적인 탑승자 안전도를 보기 위한 충돌 실험은 아니란거죠...
그렇다고 라프가 튼튼하지 않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문짝 두께도 그렇고 준중형 중에서는 가장 튼튼하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왕복100km/2006년에 나온 아반테랑 2008년에 나온 포르테는 아직 KoreaNCAP, EuroNCAP Test 결과가 없습니다. 어디에서 아반떼랑 포르테가 EuroNCAP 4-5 star라고 나와있는지..?? 궁금하네요...제가 잘못아는 것인지...저는 시험 결과를 못찾겠는데??
또한 16kph RCAR경우 단순히 범퍼 성능보는게 아니라 범퍼와 사이드 레일 그리고 엔진 팩키지까지 같이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이드레일 성능이 좋지 아니한 차들은 거진 사이드 레일이 꺽이지요.
또한 EuroNCAP과 16kph RCAR 테스트 결과를 비교하면 EuroNCAP 성능이 좋은 차들이 RCAR 성능도 좋습니다.
이것은 Side rail, Crash-box와 같은 Front end parts의 강성이 좋지 않고는 EuroNCAP에서 좋은 성능을 가질 수 없다는 말이지요
음..................예전에 소나타 광고 생각나네요..........................그때도 깨지는게 좋은거다 그대로인게 좋은거다 라고 말 많았는데 현대차가 고칠 부분 더 적어서 그런지 그땐 깨지는게 좋은거라는 쪽으로 기울렀는데.....그떈 15km 충돌도 경추에 큰 손상 줄 수 있다고 여러분이 우기셨죠....현대차 지못미
보험개발원에서 이런 테스트한 자료를 토대로 각 보험사에서 차종별로 세부적인 보험료를 설정하지요.. 신빙성 있는 자료로 봐도 무관할듯 합니다.
저속충돌로 안전성까지 알기는 어렵지만.. 흔히 생길만한 접촉사고에서 수리비가 얼마나 나오느냐, 이것도 소비자들한테는 중요한거고.. 차의 전반적인 완성도까지 알수있는게 아닐지.
이 테스트 자료 보니까.. 국산차가 디자인 멋있게 뽑아내고, 성능도 동급최대로 뽑아내고.. 이런건 이제 할줄 아는데, 눈에 안보이는 부분.. 그런 부분에서 좀 소홀하지 않나 싶네요.
라프도 국산차라고 하기도 뭐한 GM차나 다름없지만.. 이런 부분에서는 국산차가 좀더 분발해야할것같네요.
그렇습니다.
딸랑 저속충돌 실험 하나 가지고 전체 안전도를 평가한다는것은 분명 그럴 필요도 없고 알 수도 없기에 확대 해석은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왜 이런거 있잖습니까~
저속에서 이러니 고속에서도 뭔가 낫겠지 하는 기대를 해보는게 일반적인 심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덜 박살나면 소비자는 좋다는거~
위에도 누가 말했지만 예전 엔에프 일제차나 외제차랑 비교해서 저속충돌시 덜깨지고 거의 이상없으니 완전 저건 운전자를 전혀 생각안하는거다 차가 받을 충격을 고스란히 운전자가받는다고 오히려 까였었는데 라프 좋아하지만 만약 결과가 반대로 나왔으면 안봐도 뻔한 스토리가 보이네요
차가 손상을 덜 입으면 보험수리비는 적게 나오겠지만 그 충격이 그대로 운전자와 동승객에게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차체설계를 할 때에도 충돌시 차체의 파손을 통해 충격을 흡수해서 운전자와 승객을 보호하도록 만들어지는 것이죠. 단순히 이 내용만으로 안전도를 평가하기는 어려울 듯 하구요, NCAP이나 정부가 시행하는 신차충돌테스트 같은걸 통해서 검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난 라프오너야 12월 8일날 조립차 1월 20경에 출고된 차 타고 다니는사람이야 디자인 아직도 맘에들어,, 근데 이잡것드리 1월 13일 생산차이후부터 미션에 손을 보고 나왔어 실제로 타보니 내꺼랑 많이 차이나더만,,, 그후에 미션 업데이트를 해줫어,, 결론은,, 차이가 없어,,
내가 하고싶은 말은 저속이고 고속이고 자료 던 나발이던간에 저윗자료보고 침 질질 흘리면서 라프 사지 말라는 얘기야,, 더 깊게 생각해보고 사라고,, 불량미션 쌩까는 뭐같은 회사꺼 사서 모하니,, 현대도 마찬가지지만,, 지엠대우는 지엠자체가 위태 위태 하자나,, 한번더 생각해보렴,, 아그리고,, 지엠대우라는 뭐같은 회사가 싫은거지 내라프는 아직 사랑함,,, 라프 잘나온거같긴해,,, 하지만,, 조상이 틀려먹은듯,,, 또라이 같은 부모한테 천재같은 자식이 나온거같이,,,,
완벽한 차를 바라는 사람이 틀려 먹은거야,, 조금 결함있는 차더라도,, 그회사가 나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처음부터 라프가 완벽할꺼라는 생각은 없었서 산거였지,, 재대로 뒤통수 맞은 기분야,,, 지엠대우 잡것들 걍 조용히 망해버려랏,,
20여년이 흐른 지금 나온차가 아무리 15k오프셋 충돌을 했다고 해도
휠하스까지 먹고 [참고로 중고차매매시 휠하우스 먹은차는 같은동급차랑에 비해서 심하면 100~200이상 까집니다]
참고로 라세티는 범퍼 단순교환으로 무사고급에 속하고
포르테는 앞판넬부터 라디에터 휠하스 백판넬 트렁크판금까지한 사고차가 되는겁니다
후면추돌시 트렁크바닦과 사이드빔까지 피해가 간다는건 1차적인 범퍼에서 충격흡수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포르테의 범퍼는 안정상으로 달아논게아니고 단지 익스테리어 효과뿐이 안된다는 거죠
범퍼의 1차적인 용도는 충격흡수 입니다
3년 5년 운전을 하면서 큰사고가 안나길 바래야 겠지만 한두번은 경미한 사고가 발생합니다
그랬을경우에 휠하스가 먹었다면 이미 경미한 사고가 아니죠
하데스님과 왕복님은 또 싸우시네..근데 왕복님은 지엠대우에 대한 기사만 올라오면 은근히 말 돌려서 까시드만여..물론 님 말씀이 맞는 부분도 있지만 제가 볼때는 약간은 의도적인면이 보입니다..저속이던 중속이던 고속이던 빡치기 하면 다 작살납니다..하지만 저속에서의 접촉사고가 많이 나니까 저속에서 볼때는 라프가 유리한건 확실해 보이네여..중고속이야 테스트를 해봐야알겠지만 저속에서 덜부서지는 차가 중고속에서도 덜부서지겠지여..운전자가 상해를 얼마나 입냐가 중요한건데 다 거기서 거깁니다..라프랑 포르테랑 200킬로로 정면충돌했다면 둘다 디지거나 병신되겠지요...다만 사고가 나면 안되는거구요..기사에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면 될것을...
라세티는 정말 생각많이 하고 만든차인듯...
생긴것만 가지고도 쨉이 안되는데,,,, 안전도까지 저리 차이나면 겜셋이네~~ㅎㅎ
라세티는 정말 생각많이 하고 만든차인듯...
생긴것만 가지고도 쨉이 안되는데,,,, 안전도까지 저리 차이나면 겜셋이네~~ㅎㅎ
안전 정말 중요하죠 그 무엇보다요
잘보고 갑니다.
추천10점~~~
사고는 안나는게 최고이지만, 시내에서 운전하다보면 자잘한 접촉사고가 많은데 저속에서는 라세티가 확실한 우위를 보여주네요..
중고속 자료도 있으면 좋았을텐데.. 쪼금 아쉽네요..
아반테나 포르테에 비교를 해야지..
배기량 같다고 로체를 중형차에 비교해서야..
저거 다보고 이해하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릴텐데
저것만보고 안전 운운하는건 좀........
차에 손상이 별로없으면 만약 불의의사고가있어도
수리비는 덜할수있지만
충격을 어느정도 잘 흡수하는지가 관건아닌가요?
솔직히 준중형급이면 경제를 생각해야할텐데
엔진은 그럭저럭 쓸만한디 무게가 무거우니 연비도 별로고..
냄새가 짙은 댓글들......
근데 막상저도 라프를 생각하고있네요
디젤로~
라세티 견적이 10만원 나왔다면 포르테는 12만원 정도 나온다면 몰라도..
전에 살짝 전방 추돌 사고가 있었는데, 위에 포르테 경우처럼 별것도 아니게 조금씩 다 손상이 되어 전부 교체해야만 하더군요. 어이없이 작은 사고에 엄청난 수리비.. 할말이 안나옴.
대우가 만들고 있지만...설계는 지엠에서 한건가요?
잘만든듯...
차가 가벼워서 그런가.. 저런 가벼운 사고에도..
안전성에는 별로 중점을 두지 않은 차 같네요.
그래도 연비는 좋으니까;
요즘 세계 트렌드는 과거와는 달리 차체강성을 높이고 성능 좋은 벨트와 에어백으로 안전도를 높이죠, 그리고 대표적으로 무른 차체에 높은 점수를 주는 미국 USNCAP도 올해부터 Injury Value 보는 방식을 바꾸어 과거처럼 가속도가 아닌 Dummy의 Deflection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EuroNCAP과 같은 방식의 Injury Value 측정방식으로 앞으로 나올 자동차들은 높은 강성의 차체와 고성능의 벨트와 에어백, 특히 무릎에어백이 없으면 높은 점수를 받기가 이젠 거의 불가능 합니다.
라프는... 1차로 범퍼안쪽에 빔을 덧대어 충격흡수를 하고 있어서, 엔진룸이 보호되고 있는
결과이네요....
따라서 고속충돌에서도 훨씬 안전하게 운전자를 보호할 것 같구요~~
글 올리신분,,, 그림이 작아서 그런데
링크파일좀 걸어 주세요~~
뭐가 아쉽다고 댓글을 한번더 다십니까...? 혹시 여...영맨???
위의 자료에 (2008년-3 : 포르테) / (2008년-5 : 라세트 프리머어) →→→ 이건 뭘 뜻하는지 애기해 주세요.
웬지 자료에 신빙성이 안간다는...
위의 뜻은 저도 모르겠네요^^;;;
설마 보험개발원이 사기치겠습니까???ㅎㅎㅎ...그럴수도..ㅡ.ㅡ;;;
제가 보기엔 진짜 옶셋이나이런건 정식 테스트가 나와야 할꺼 같습니다..
사실상 우리가 이야기 하는 안전도는 엔진룸이 부서지건 말건 수리비가 얼마가 나오건 말건 승객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개념이니까요..
또한 포르테가 라프보단 상당히 앞쪽으로 전진되고 앞을 낮춘 쐐기형 디자인이라 손상이 다소 큰거 같습니다.
여기서 보면 일단은 저속 충돌시 차량의 파손은 라프가 좀더 적다는 이야기고 또한 수리비가 적게 들어간다는 이야기입니다...
큰그림을 올리려니까 용량이제한되어있어서^^;;
미션 문제 때문에 속상했는데 간만에 좋은 소식이 나오네요
요번 개선 미션 건으로,, 불만이 참 많은사람이야,, 안바꿔줘도 그냥 타고 댕기겠지만,, 앞으로 지엠을 개 뭐같이 보겠다고 마음속으로 곱씹고 있어,,, 저런글보고 라프 사지말아,,,,, 좀더 깊게 생각하고 사렴..
려고 할까요?? 어눌하게 미국시장에 들어가면 그건 자살행위라는건 한번의 실패를
맛본 현대기아가 그러진 못하죠.. 아직도 내수횽 외수용따로 만든다고 생각하시는
지??? 외장이나 기타 여러가지 다른 편의 부품은 모르겠지만 기본적인 차체는 내수고 외수고 같
습니다. 어제 하도 진을 빼놔서 말할기운도 없지만.. 또 요때다 해서 하시지는 마시길..
그렇게 이야기 하면 수출 전략형 전세계에 팔아먹을 차의 미션 세팅을 그렇게 했는지요..
어짜피 말하면 자폭일 뿐이니 그냥 가만히 자료만 보시고 저속 충돌시 수리비는 덜 나오겠네 수준에서 이야기 하시길.. ..
일반적인 충돌 테스트가 어떻게 행하여 지고 그 목적을 어디에 두는 거냐는 겁니다..
위에서도 다른사람이 썼듯이 저속에서의 수리비 적게 나온다는 좋은 자료입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벗어나 차량 전체의 안전도 까지 비교하기엔 무리가 많이 따르는 자료라는 겁니다.
즉 단편적인 자료 가지고 확대해석하는건 말자는 겁니다..
다른 사이트에 보심 어떤사람은 라프와 포르테가 박으면 포르테는 무조껀 사망이란 이야기 까지 전파가 되더군요..
그러한 극단적인 사람이 죽고 사는 테스트는 그 목표를 주에 두고 하는 테스트에서 그 본질을 찾아야 합니다.
저또한 나름대로 다른글에서 밝혔듯이 라프의 경우는 안전도 자체는 상당히 기대하는 차종입니다..
하지만 단순 저속 충돌시의 부품수리비 조사를 위한 테스트로 차량 전체의 안전도 까지 평을 내리는 우매한 짓은 하지 말자는 겁니다..
고속테스트에선 상당히 많은 부분이 좌우를 합니다. 심지어 파워트레인이나 이런 부분도 충돌시 안전성에 관련이 있습니다. 엔진이 나 각종 부품들이 그 충격을 흡수하기도 합니다. 또한 그러도록 차량은 설계가 되어 있고요.. 또한 저기선 전혀 관련이 없는 a필러의 강성과 하단의 메인프레임 그리고 엔진룸과 승객석을 지지하는 각종 프레임및 지지대 버팀대 등등은 전혀 관여를 안한 상태입니다.
또한 능동적 개념인 에어백도 작동을 안한 상태고 후방의 경우는 액티브 헤드레스트도 작동을 안한 상태입니다.
전 저자료 보고 폴테가 더 안전하다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런 일부의 자료만 가지고 차량의 전체적인 안전도를 이야기 한다는건 무리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저속에서도 튼튼하고 부품의 파손이 적고 수리비가 적게 나온다 그러한 결과는 도출 할수 있는 자료란 이야기죠...
차량 사고의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저속에서 차량이 얼마만큼 파손되는지를 가지고 얼마만큼 보상해야 하나를 파악하기 위해 만든 자료 같습니다.
일반적인 탑승자 안전도를 보기 위한 충돌 실험은 아니란거죠...
그렇다고 라프가 튼튼하지 않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문짝 두께도 그렇고 준중형 중에서는 가장 튼튼하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저러한 테스트에서 만약 a필러가 손상이 되고 시트가 탈거되는등 그런 문제가 발생하면 이 결과로 소위 안전도에 대해 이야기 해볼순 있습니다.
쐐기형과 일반적인 차량의 차이는 과거 구아방 시절을 상기해 주세요..
구아방도 라디에이터가 없다 헤드라이트가 앞에 전진해 있다 해서 수리비 많이 나온다고 뭐라고 그랬죠 지금의 아반떼도 그런소릴 들었죠.. 하지만 과연 사람이 살고 죽은 극한의 옵셋테스트에서도 못났을까요???
또한 저렇게 수리비가 많이 나오는 차가 전부다 안전도 점수까지 않좋았을까요??
애시당초 저속에서의 차량 손상과 수리비 유무를 평가하는 자료에서 그 논지를 벗어나 차의 기본적인 안전도 까지 이야기하기는 상당히 무리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과거 쏘나타의 후방 충돌 테스트가 한창 화제였죠.. 차가 퉁 튀어 나갔죠...
하지만 타사차는 그러지 못했죠.. 그러한게 안전 설계도 있지만 기본적인 충돌 면의 형상과 구조에 많이 좌우가 되는 겁니다..
정말 안전도를 가릴려면 유로 엔켑에나 그에 준하는 테스트의 결과물을 보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제생각에는 폴테나 아방이 별4~5개 수준으로 나오니 라프 같은 경우는 적어도 5스타 까지는 충분히 가능할꺼 같습니다.
또한 EuroNCAP과 16kph RCAR 테스트 결과를 비교하면 EuroNCAP 성능이 좋은 차들이 RCAR 성능도 좋습니다.
이것은 Side rail, Crash-box와 같은 Front end parts의 강성이 좋지 않고는 EuroNCAP에서 좋은 성능을 가질 수 없다는 말이지요
진짜로 테스트 할려면 보험회사놈 두명이 운전해서
라프하고 폴테하고 정면으로 박아서 낸 자료를 써라!! 에라이 보험회사 넘들아
몇대 안나가는 라프라 보험료 얼마 안나올거고, 잘 나가는 차량 올려받아야겠죠.
원래 국토해양부 충돌테스트가 차량 안전도 판단하는 기준 아닌가요?
포르테 별로 잘 안팔립니다.
그런 논리라면 아반떼 쏘나타부터 최악의 안전도로 평가해야
보험사가 이득을 보겠지요
전 폴테하고, 라프하고 비교했답니다.
채영석 국장님!
저속충돌로 안전성까지 알기는 어렵지만.. 흔히 생길만한 접촉사고에서 수리비가 얼마나 나오느냐, 이것도 소비자들한테는 중요한거고.. 차의 전반적인 완성도까지 알수있는게 아닐지.
이 테스트 자료 보니까.. 국산차가 디자인 멋있게 뽑아내고, 성능도 동급최대로 뽑아내고.. 이런건 이제 할줄 아는데, 눈에 안보이는 부분.. 그런 부분에서 좀 소홀하지 않나 싶네요.
라프도 국산차라고 하기도 뭐한 GM차나 다름없지만.. 이런 부분에서는 국산차가 좀더 분발해야할것같네요.
딸랑 저속충돌 실험 하나 가지고 전체 안전도를 평가한다는것은 분명 그럴 필요도 없고 알 수도 없기에 확대 해석은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왜 이런거 있잖습니까~
저속에서 이러니 고속에서도 뭔가 낫겠지 하는 기대를 해보는게 일반적인 심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덜 박살나면 소비자는 좋다는거~
그간 보던 대우차와는 태생이 다른 녀석이죠
이딴건 의미없음..
내가 하고싶은 말은 저속이고 고속이고 자료 던 나발이던간에 저윗자료보고 침 질질 흘리면서 라프 사지 말라는 얘기야,, 더 깊게 생각해보고 사라고,, 불량미션 쌩까는 뭐같은 회사꺼 사서 모하니,, 현대도 마찬가지지만,, 지엠대우는 지엠자체가 위태 위태 하자나,, 한번더 생각해보렴,, 아그리고,, 지엠대우라는 뭐같은 회사가 싫은거지 내라프는 아직 사랑함,,, 라프 잘나온거같긴해,,, 하지만,, 조상이 틀려먹은듯,,, 또라이 같은 부모한테 천재같은 자식이 나온거같이,,,,
완벽한 차를 바라는 사람이 틀려 먹은거야,, 조금 결함있는 차더라도,, 그회사가 나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처음부터 라프가 완벽할꺼라는 생각은 없었서 산거였지,, 재대로 뒤통수 맞은 기분야,,, 지엠대우 잡것들 걍 조용히 망해버려랏,,
저속 접촉사고시 수리비가 얼마정도 나오는지 하는 테스트인데
이건...좀 충격적이네요...
한마디로 비교불가라고 할 수 있을 듯...
접촉사고(?) 조금 크게 나신 분이라면 다들 경험이 있으실테지만,
15km 정도의 속도로 충돌시에 전면패널과 에어컨 콘덴서랑 라디에이터가 나가버리면
생각하기도 싫은 수리비가 나와버립니다...
거기다 전면패널은 물론이고, 휠하우스까지 수리해야 하는군요...
쉽게 말해, 앞범퍼부터 시작해서 엔진 바로 앞까지는 다 손상입었다고 보면 되니까요...
보고서에는 에어컨 콘덴서 등은 수리가능하다고 나와 있으나,
일단 묻지마 렉카에 끌려가면 100%교환될 듯...
범퍼, 엔진후드 교환, 휀다판금까지야 어떻게 야매로 한다거나, 무사고 또는 단순사고 처리 가능하지만...
포르테의 경우 에어컨 컨덴서나 라디에이터 등의 추가비용은 둘째치고라도,
휠하우스나 전면패널까지 손상 입으면 그냥 짤없는 사고차입니다...
차 팔때 눈물나죠...
포르테 오너분들...안전운전 하십시오...
저도 길가다 포르테 보면 조심해야겠습니다...
쌍방과실로 처리해도 포르테 상대방은 눈물날 듯...
라프가 동급차종에 비해 10% 무거운 만큼 10% 안전하다는 말을 들었을때 피식 웃었습니다만, 뭐 틀린말도 아닌것 같군요...
포르테는 그래도 주행성능이 상대적으로 훌륭하니, 정말 일장일단이 있네요...
하지만, 안전도 테스트와는 별개니까 지나치게 확대해석 할 필요는 없을 듯...
말그대로, 보상을 위한 자동차의 피해만을 대상으로 한 자료니까요..
무엇보다 차는 고치면 되지만, 목숨은 하나잖아요...
보험사에서 차종별로 보험금을 다르게 매기는데 이런 실험 결과 보고서들이 쓰입니다.
앞으로 라프와 포르테는 같은 보험사에서 뽑으면 보험견적 차이가 쪼금 날듯...(자차 포함시)
그런데 읽다 보니... 준중형은 그놈이 그놈이라고 하기엔 차이가 너무 많이 나네요.
물론 '원칙적으로' 교환해야 한다고 해서 수리때 정말 싸그리 다 교환하는 수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 자료를 토대로 봤을때 전면 사고의 경우 라세티는 대충 50만원 가량의
수리견적이 나오는 반면 포르테는...후드에 펜더에....라디에이터, 에어컨....헐...
못해도 200만원?? 한 250만원은 족히 넘는 수리비가 나올것 같군요.
후드가 밀려서 펜더 위로 올라타질 않나...이건 무슨 중국차 테스트도 아니고..ㅉㅉ..
라세티가 좋은것도 있지만 포르테가 심하게 않좋군요....아반떼는 그래도 좀 나을듯....
차이가 나도 너무 나는 겁니다
약 20여년전에 광고에 나오던 5마일 범퍼를 아시나요
엑셀 광고였죠
10k정도의 충격은 범퍼에서 흡수하는 겁니다
20여년이 흐른 지금 나온차가 아무리 15k오프셋 충돌을 했다고 해도
휠하스까지 먹고 [참고로 중고차매매시 휠하우스 먹은차는 같은동급차랑에 비해서 심하면 100~200이상 까집니다]
참고로 라세티는 범퍼 단순교환으로 무사고급에 속하고
포르테는 앞판넬부터 라디에터 휠하스 백판넬 트렁크판금까지한 사고차가 되는겁니다
후면추돌시 트렁크바닦과 사이드빔까지 피해가 간다는건 1차적인 범퍼에서 충격흡수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포르테의 범퍼는 안정상으로 달아논게아니고 단지 익스테리어 효과뿐이 안된다는 거죠
범퍼의 1차적인 용도는 충격흡수 입니다
3년 5년 운전을 하면서 큰사고가 안나길 바래야 겠지만 한두번은 경미한 사고가 발생합니다
그랬을경우에 휠하스가 먹었다면 이미 경미한 사고가 아니죠
라프 개발비가 왜 포르테, 아반떼보다 훨씬 더 들었는지 이해가 되는군요..
제대로 알고 답글을 다시죠
조만간 공식적인 안전도 테스트가 이뤄지겠죠.. 괜히 무거운게 아니였네요..
지대가 마케팅을 잘해야 이런 부분이 빛을 볼텐데..^^
궁색한변명은 필요없습니다.......이번달승자가 좋은차아니겠습니까.
전포르테승에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