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런칭때 대문짝만하게 핫해치로 광고...
알버트 비어만 (전 bmw m개발 총괄책임자)이 나와서 발표...솔직히 저 슬로건 보고 속으로 웃지않았다면 그게 더 이상한일일듯..발표하면서도 무안했을듯..
같은날 유럽 i30런칭...
피터 슈라이어등장....단 한번도 핫해치란 용어는 등장하지않았음....또한 발표회장 그 어디서도 핫해치란 표현은 존재하지않았음..
ps
전시된차 타이어는 국내는 사계절용 넥센 엔프리즈 ah8, 유럽은 미쉐린 프라이머시3
굳이 핫해치란 표현쓸려면 타이어라도 더 접지 좋은거 달아주고 그런말 하던가....
아님 불알 떼던가
그럴 리 없다!
난독증인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