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대기아차 리콜 은폐'에 관련 내용을 많은 분들께 알리고자 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아버지는 '공익제보'라는 쉽지 않은 선택을 하셨습니다. 아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지난 25년간 엔진 전문가로 현대기아차에서 근무하고 계십니다. 품질전략팀 재직 중, 안전 관련 제작 결함 문제에 대해 알게 되셨고 회사 내부에서 문제 제기를 하셨지만 돌아온 대답은 불법적인 관행에의 강요 뿐이었습니다.
눈가리고 아웅으로 고객을 잠시 속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생명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쉬쉬하고 넘어간다면 더 큰 문제를 야기할 뿐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도로에는 수많은 현대기아차가 주행 중입니다. 도로 위의 나 자신, 나의 부모,형제자매,친구 등 그 누가 이 문제의 희생양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경향신문(2016.09.23), MBC(2016.09.25),연합뉴스(2016.09.27) 등 여러 매체를 통해 관련 내용이 보도 되었지만 막강한 언론 로비로 인하여 수많은 페이지뷰와 댓글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다음 등의 메인 뉴스에서 내려지고 있으며 심지어 기사까지도 삭제되고 있습니다.
가족의 입장에서 많은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이지만 저희 가족은 온 국민의 안위를 위한 아버지의 큰 결단을 믿고 지지합니다. 현대맨의 가족으로 아버지께서 열심히 다니신 회사 덕분에 저희 자매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현대기아차가 지금이라도 충성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고, 리콜 비용을 최소화하고, 장기적인 회사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삼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아버지의 용기가 찬란히 빛나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댓글 및 게시물을 통해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공유로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만이 현실을 바꿀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mimmimjee/posts/1200031633371296
감사합니다.
http://
https://
http://
http://
http://
Minniee 님의 아버지께서 힘든 결정을 내려 주신 것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한 층 더 성숙한 현기를 유ㅣ한 것도 알고요.. 현대 다니시는 제 가족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잘 해결 되시기를 비랍니다.(저희 쪽은 현대 로x에 다니고 있습니다.)^^
현기가 로비하는게 사실인듯...
김 부장은 쏘렌토 등의 클럭스프링 불량에 의한 에어백 미전개 결함에 대해서도 현대기아차가 리콜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부장이 근거로 제시한 것은 현대기아차가 내부적으로 실시한 에어백 전개 시뮬레이션 평가결과였다. 이 자료에 따르면 쏘렌토는 저항값이 16.5옴(Ω) 이상에서 44%(27개 중 12개), 프라이드는 14.2Ω 이상에서 100%(2개 중 2개), 아반떼는 20.2Ω에서 48%(25개 중 13개)가 미전개 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실무팀에선 안전 문제라고 판단, 쏘렌토 리콜을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하기도 했다고 김 부장은 주장했다.
그러나 기아차 관계자는 “김 부장이 제시한 자료는 1년 전 내부 시뮬레이션 테스트 결과”라며 “그 이후 실제로 1년에 걸쳐 시뮬레이션 테스트보다 더 가혹한 조건에서 실제 테스트를 하며 에어백을 터뜨렸는데 한 대의 예외도 없어 정상적으로 작동했다”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에서도 에어백 결함이 아니라고 인정해 종결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건 그냥 퍼 나르기만 해도 될 것 같내염....
*,.*;
*,*;
여서 보면 "현대차가 미국에서는 리콜을 실시했지만 "이라능 내용이 2580에 나온 다른 엔진들과도 오버렙되능 편집인데
실상 미국서 리콜한 엔진은
//Interestingly, the 2011 Sonata was the first to be built inside Hyundai’s Alabama engine factory. The automaker says a “mechanical de-burring” process was used to remove any metallic debris from the engines. The de-burring didn’t dework.
In April 2012, Hyundai changed the process to a high pressure “wet blast” for the 2013 model year.//
위의 것...
*,.*
미국 생산엔진은 공정의 불량으로 일정이상의 불량률로 리콜 대상이 되나
한국 생산의 세타 이외의 엔진의 불량은 일정 이상의 불량률에 대한 조사...데이타 읍시
위 미국 생산 세타 엔진과 동일시하능 ...
약파리 짓....
*,*;
그래도 무지한 호갱들은 그런차 차서 살아남은 자들은 말하지..나는 괜찮어
그러다 너도 훅간다.
내부 고발자는 혜택 없나요?
물론 기술력 딸려서 힘들겠지만
물론 다른 업체의 차도 결함은 있겠지요 하지만 고의로 은폐하는 것은 다릅니다
현기차가 이번 기회로 국내 소비자를 봉이 아닌 진정한 고객으로 받아드릴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