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즈음에 자꾸 몸이 가렵다고 했는데 알레르기라 생각해 피부과 서너곳을 다녀도 계속 진행이되네요.오늘 새벽에 수소문한 피부과가니 바로 옴이라 하네요. 룸메 부모님 연락해드리고 학교에서는 기숙사 바로 퇴사하고 모든 빨래 갖고와 삶았네요.질 속에 공부의 양이 있다고 미련하게 공부한 아들녀석이나 중반 넘어 오진한 의사샘들도 거시기 합니다. 빨리 기숙사 복귀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그래도 아토피가 아니라 다행이라 집사람 안도하네요. 조기 졸업 하려 죽기 살기로 공부하는 아들 녀석이 안스럽습니다,좋은 치유 방법 좀 알려 주시길.
제 친구가 중학교때 걸렸었는데
일단 이불 옷 등 환자가 사용한것은 다 빨리하고
햇빛에 건조 해야합니다
그리고 제 친구는 중요 부위였는데 주변털을 다 밀었습니다
그리고 멀리도 반삭발로 밀었습니다
그후 피부약과 같이 처방약 먹고 금방 나았습니다
아참 그리고 아파트 옥상가서 중요부위도 햇빛에 건조? 했네요 ㅎㅎ 같이 있어줬던 생각이...
수고하세요
일단 이불 옷 등 환자가 사용한것은 다 빨리하고
햇빛에 건조 해야합니다
그리고 제 친구는 중요 부위였는데 주변털을 다 밀었습니다
그리고 멀리도 반삭발로 밀었습니다
그후 피부약과 같이 처방약 먹고 금방 나았습니다
아참 그리고 아파트 옥상가서 중요부위도 햇빛에 건조? 했네요 ㅎㅎ 같이 있어줬던 생각이...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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