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지난해 친환경 브랜드 '블루 드라이브'를 론칭한 데 이어 올해도 환경을 생각하는 메시지를 서울 모터쇼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월드 프리미어로 HND-4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이외에도 세련된 유럽풍 도시감각에 맞게 디자인된 크로스오버 콘셉트카 익쏘닉(ix-onic; HED-6)과 세계적 패션 브랜드인 프라다(PRADA)와 접목한 제네시스 프라다 스페셜 에디션 등 신형 에쿠스와 제네시스 쿠페 등 완성차 25대, 신기술 13종을 선보인다.
현대차 익쏘닉(HED-6). 올해 하반기 등장하는 투싼 후속모델에 해당한다.
HED-6 익쏘닉은 최고 출력 177마력의 1.6L GDi 터보차저 엔진을 장착했으며, 6단 변속기와 ISG(Idle Stop & Go) 시스템을 적용해 강력한 성능과 친환경성을 고루 갖췄다는 평이다. 하반기 출시될 투산 후속 모델의 전신이다.
본문에는 그내용이 없군요 제목을 수정할까요?
2.0L, 2.2L 이렇게 두 가지고
기사에 나온 엔진은 1.6L 감마 엔진을 바탕으로 한 엔진임.
예전에 밋밋하고 그저그런 디자인의 현대가아니죠 점점 디자인도 자리잡아가고 .. 현대만의 느낌을 조금씩 잡아가는 느낌입니다 .. 투싼도 기대되고~
하지만 제가 원하는게 이런 타입이라서 너무 기대를 했는데
r엔진이 아니였나 보네요 .... 너무큰 실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