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차 시장을 압도하던 소나타와 k5 가 요새 개인판매(가솔린,디젤)이 예전이 비해 부진하고 말리부 sm6에게 많이 뺏긴이유는
말리부와 sm6가 전세대에 비해 잘나온것도 있지만 소나타 k5 풀옵이면 k7 그랜져 사정권으로 갈수있으니 오히려 자사 준대형으로 낮은트림으로 가는 개인고객이 많아서다.
sm6 말리부는 비싼트림이라도 자사 준대형차인 sm7 임팔라(알페온)이 워낙 구려서 울며겨자먹기로 중형차선택하지만 현기차인 경우 자사 준대형 깡통 = 중형 고급옵션 가격대가 겹치고 자사 준대형 차가 좋으니 소나타 k5 판매량이 많이 줄어서 중형차판매량은 줄어들었지만 준대형판매량은 올라갔다
본래 배우는데 좀 오래 걸리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르노 쉐보레 사겠단 사람이 말리부 sm6 대신 sm7 임팔라가기엔 별루죠. 그래서 소나타k5 판매량줄고 k7 그랜져 판매량은 늘고 대신 르쉐는 중형차판매가 높고 준대형 판매가 낮죠
30대 직장인이면 상사 눈치 때문에라도
그랜져 피하고
3천만원대 중형차 사야되는데
그돈주고 소나타 사긴 아까웠는데
대안이 나타난거죠 슴6 신리부2.0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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